본 연구에서는 조절초점이 청소년들의 일상생활에서의 위험감수 선택 및 문제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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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대학교 일반대학원, 2011
학위논문(석사) -- 경기대학교 일반대학원 , 범죄심리학과 , 2011.12
2011
한국어
서울
Influence of regulatory focus on adolescent's problematic behavior : focused on everyday risk taking
iv, 40장: 삽도; 26 cm.
경기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 : 김범준
참고문헌 : p.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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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조절초점이 청소년들의 일상생활에서의 위험감수 선택 및 문제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일상적인 상황에서의 위험감수 선택 여부와 위험감수 선택에 대한 확신도, 문제행동 경험을 알아보고, 조절초점과의 상관관계를 확인하였다(연구 1). 그 결과, 예방초점과 위험감수 선택 및 문제행동 경험 사이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부적상관관계가 확인되었다. 아울러, 조절초점과 위험감수 선택 사이에서 매개변수로 작용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일상적인 위험감수 선택 상황에서의 최소이득확률과 최대위험확률, 지각된 이득 혹은 위험 확률을 측정하고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연구 2, 연구 3). 연구 2와 연구 3의 결과, 지각된 이득이 기질적 조절초점과 문제행동 사이에서 매개 작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예방초점이 낮을수록 이득을 높게 지각하며, 이로 인해 문제행동을 함을 뜻한다. 이러한 결과는 예방초점의 조절에 따라 청소년들의 문제행동이 변화될 수 있으며, 나아가 주어진 상황에서 예상되는 이득을 적절히 지각하도록 훈련시킴으로써 문제행동을 예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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