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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경제계층별 여가 및 관광활동 변화에 관한 연구 : 고급소비 문화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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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2719562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경기대학교 관광전문대학원, 2011

    • 학위논문사항
    • 발행연도

      2011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발행국(도시)

      서울

    • 기타서명

      Leisure and tourism patterns of Korean by socio-economic status : an inquiry into the high-brow cultural consumption

    • 형태사항

      vii, 79장: 삽도; 26 cm.

    • 일반주기명

      경기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 : 김사헌
      참고문헌 : p.71-76

    • 소장기관
      • 경기대학교 중앙도서관(수원캠퍼스) 소장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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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최근 우리 사회는 대량생산과 대량소비가 중심이었던 근대사회에서 인간성 회복을 위해 개인들의 취향에 따른 다양한 소비영역이 더 중요해져 과거에는 여가의 향유 여부가 관건이었다면, 지금은 여가 형태에 따른 폭과 양의 문제까지 확대되고 있다. 이는 자신이 얼마나 많은 여가를 누리느냐 혹은 거꾸로 얼마나 많은 시간 동안 일을 하느냐가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주며, 동시에 어떠한 여가를 향유하느냐 어떻게 남과는 다른 여가를 보내느냐가 자신의 정체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여가활동의 양이나 형태는 그들의 위치를 상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사회학에는 개인들의 문화취향을 사회경제계층에 비추어 크게 두 가지 흐름으로 보고 있다. 첫째는 특정 작품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선행지식이나 어릴 때부터의 문화체험이 많이 요구되는 장르일수록 상위계층에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이 선호하는 반면, 이러한 접근 장벽이 낮을수록 하위계층에 위치한 사람들이 선호한다는 것이다. 둘째는 고급이나 대중의 영역을 구별하기보다는 다양한 문화 영역을 넘나들며 활발한 잡식취향적 문화소비를 하고 이들이 문화시장을 주도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부르디외의 구별짓기식 논리에 따르면 상위계층으로 갈수록 고급소비인 해외여행을 왕성하게 소비하고, 반면 하위계층으로 갈수록 국내여행을 더 많이 소비하는 것으로 유추해 볼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이러한 관점에서 고급 여가활동인 관광활동이 개인의 사회경제계층에 따라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또 차이를 보인다면 부르디외의 주장처럼 구별짓기식 논리가 적용되고 있는지를 연도별 차이를 분석해 봄으로써 변화추이를 관찰하고자 했다.
    분석을 위한 주요한 기준으로 사회경제계층의 분류는 선행연구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소득, 학력, 직업 등을 중심으로 분류였으며, 이를 여가시간, 고급문화활동, 관광활동 등으로 나누어 연도별로 각각 비교분석하였다. 분석에 사용된 자료를 「국민여행실태조사」,「문화향수실태조사」, 「국민여가활동실태조사」 등을 사용하였으며, 분석기간은 1993년부터 2009년까지의 주요 연도를 각각 발췌하여 사용하였다.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여가시간의 경우에는 절대적인 여가시간이 모든 계층에서 점차 증가하고 있으나, 휴일과 평일의 여가시간 중 평일의 여가시간만이 계층 간 차이가 더 커지고 있었다. 그리고 한 달 평균 여가비용은 계층 간 큰 차이를 보여 여가활동이 경제적 자본에 많이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선행연구에서 밝혀진 고급여가활동 중의 하나인 미술관 관람과 클래식 음악회·오페라 등은 예상대로 계층별 뚜렷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었으며 점차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더 큰 계층 간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급여가활동의 경우 문화적 자본과 경제적 자본에 의존한다는 주장과 일치하는 것이며, 향후 계층 간 차이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짐작할 수 있게 해주었다.
    셋째, 관광활동에 대한 결과를 보면, 국내여행은 전반적으로 사회경제계층에 따라 관광활동에는 차이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해외여행의 경우에는 오히려 계층 간 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사회경제계층 간 차이가 줄어든 것은 미술관 관람이나 클래식음악회/오페라 등과 달리 관광활동을 통해서는 구별짓기나 상징적인 소비를 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대중음악이나 영화에 대한 선행연구들에서 나타난 결과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나 다양한 영역을 넘어서며 문화를 소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해외여행이 아니라 국내여행에서는 계층별차이가 더 나타났는데 이는 상류층이 고급문화만을 고집하며 문화적 배타성을 가진다기보다는 고급문화를 포함한 다양한 문화를 두루 즐기는 잡식취향(omnivore)을 보여주고 있어, 이를 더욱 뒷받침하고 있다.
    따라서 사회경제계층에 따라 관광활동에 차이가 있는지에 대한 결과를 종합해 보면, 고급소비로서의 계층별 차이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고급소비계층이 대중적인 국내여행을 주로하고, 또 사회경제적으로 낮은 계층도 해외여행과 같은 고급소비는 적극적으로 소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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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우리 사회는 대량생산과 대량소비가 중심이었던 근대사회에서 인간성 회복을 위해 개인들의 취향에 따른 다양한 소비영역이 더 중요해져 과거에는 여가의 향유 여부가 관건이었다면, ...

    최근 우리 사회는 대량생산과 대량소비가 중심이었던 근대사회에서 인간성 회복을 위해 개인들의 취향에 따른 다양한 소비영역이 더 중요해져 과거에는 여가의 향유 여부가 관건이었다면, 지금은 여가 형태에 따른 폭과 양의 문제까지 확대되고 있다. 이는 자신이 얼마나 많은 여가를 누리느냐 혹은 거꾸로 얼마나 많은 시간 동안 일을 하느냐가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주며, 동시에 어떠한 여가를 향유하느냐 어떻게 남과는 다른 여가를 보내느냐가 자신의 정체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여가활동의 양이나 형태는 그들의 위치를 상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사회학에는 개인들의 문화취향을 사회경제계층에 비추어 크게 두 가지 흐름으로 보고 있다. 첫째는 특정 작품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선행지식이나 어릴 때부터의 문화체험이 많이 요구되는 장르일수록 상위계층에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이 선호하는 반면, 이러한 접근 장벽이 낮을수록 하위계층에 위치한 사람들이 선호한다는 것이다. 둘째는 고급이나 대중의 영역을 구별하기보다는 다양한 문화 영역을 넘나들며 활발한 잡식취향적 문화소비를 하고 이들이 문화시장을 주도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부르디외의 구별짓기식 논리에 따르면 상위계층으로 갈수록 고급소비인 해외여행을 왕성하게 소비하고, 반면 하위계층으로 갈수록 국내여행을 더 많이 소비하는 것으로 유추해 볼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이러한 관점에서 고급 여가활동인 관광활동이 개인의 사회경제계층에 따라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또 차이를 보인다면 부르디외의 주장처럼 구별짓기식 논리가 적용되고 있는지를 연도별 차이를 분석해 봄으로써 변화추이를 관찰하고자 했다.
    분석을 위한 주요한 기준으로 사회경제계층의 분류는 선행연구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소득, 학력, 직업 등을 중심으로 분류였으며, 이를 여가시간, 고급문화활동, 관광활동 등으로 나누어 연도별로 각각 비교분석하였다. 분석에 사용된 자료를 「국민여행실태조사」,「문화향수실태조사」, 「국민여가활동실태조사」 등을 사용하였으며, 분석기간은 1993년부터 2009년까지의 주요 연도를 각각 발췌하여 사용하였다.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여가시간의 경우에는 절대적인 여가시간이 모든 계층에서 점차 증가하고 있으나, 휴일과 평일의 여가시간 중 평일의 여가시간만이 계층 간 차이가 더 커지고 있었다. 그리고 한 달 평균 여가비용은 계층 간 큰 차이를 보여 여가활동이 경제적 자본에 많이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선행연구에서 밝혀진 고급여가활동 중의 하나인 미술관 관람과 클래식 음악회·오페라 등은 예상대로 계층별 뚜렷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었으며 점차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더 큰 계층 간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급여가활동의 경우 문화적 자본과 경제적 자본에 의존한다는 주장과 일치하는 것이며, 향후 계층 간 차이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짐작할 수 있게 해주었다.
    셋째, 관광활동에 대한 결과를 보면, 국내여행은 전반적으로 사회경제계층에 따라 관광활동에는 차이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해외여행의 경우에는 오히려 계층 간 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사회경제계층 간 차이가 줄어든 것은 미술관 관람이나 클래식음악회/오페라 등과 달리 관광활동을 통해서는 구별짓기나 상징적인 소비를 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대중음악이나 영화에 대한 선행연구들에서 나타난 결과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나 다양한 영역을 넘어서며 문화를 소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해외여행이 아니라 국내여행에서는 계층별차이가 더 나타났는데 이는 상류층이 고급문화만을 고집하며 문화적 배타성을 가진다기보다는 고급문화를 포함한 다양한 문화를 두루 즐기는 잡식취향(omnivore)을 보여주고 있어, 이를 더욱 뒷받침하고 있다.
    따라서 사회경제계층에 따라 관광활동에 차이가 있는지에 대한 결과를 종합해 보면, 고급소비로서의 계층별 차이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고급소비계층이 대중적인 국내여행을 주로하고, 또 사회경제적으로 낮은 계층도 해외여행과 같은 고급소비는 적극적으로 소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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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제 1 장 서 론 1
    • 제 1 절 문제제기 1
    • 제 2 절 연구목적 4
    • 제 3 절 연구방법 5
    • 제 4 절 연구의 범위 및 한계 7
    • 제 1 장 서 론 1
    • 제 1 절 문제제기 1
    • 제 2 절 연구목적 4
    • 제 3 절 연구방법 5
    • 제 4 절 연구의 범위 및 한계 7
    • 제 2 장 사회경제계층과 여가에 대한 이론적 배경 8
    • 제 1 절 사회경제계층 8
    • 1. 사회경제계층의 개념 8
    • 2. 사회경제계층의 결정요소 8
    • 3. 사회경제계층 측정방법 11
    • 제 2 절 고급소비와 문화취향 13
    • 1. 사회적 현상으로서 고급소비 13
    • 2. 고급소비와 문화취향 16
    • 제 3 절 여가활동과 관광 24
    • 1. 여가의 개념 24
    • 2. 여가활동의 유형 26
    • 3. 여가활동으로서의 관광형태 27
    • 제 4 절 사회경제계층과 여가활동에 관한 선행연구 29
    • 제 3 장 연구 설계 33
    • 제 1 절 연구자료 수집과 성격 33
    • 1. 자료의 수집 33
    • 2. 연구자료의 성격 34
    • 제 2 절 변수의 조작적 정의 38
    • 제 3 절 분석방법 42
    • 제 4 장 사회경제계층별 여가 및 관광활동 분석 45
    • 제 1 절 소득계층별 여가 및 관광활동 45
    • 1. 소득계층과 여가 45
    • 2. 소득계층과 고급여가활동 48
    • 3. 소득계층과 국내여행 49
    • 4. 소득계층과 해외여행 51
    • 제 2 절 직업군별 여가 및 관광활동 52
    • 1. 직업군과 여가 53
    • 2. 직업군과 고급여가활동 55
    • 3. 직업군과 국내여행 56
    • 4. 직업군과 해외여행 59
    • 제 3 절 교육수준별 여가 및 관광활동 59
    • 1. 교육수준과 여가 59
    • 2. 교육수준과 고급여가활동 61
    • 3. 교육수준과 국내여행 62
    • 4. 교육수준과 해외여행 65
    • 제 4 절 논의의 종합 66
    • 제 5 장 결 론 69
    • 참고문헌 71
    • Abstract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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