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인해 전 세계가 홍수와 가뭄과 같은 자연재해에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가뭄 재해는 수자원 관리 및 계획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므로 이에 대한 연구와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T12704502
인천 : 인하대학교 대학원, 2012
2012
한국어
628.112 판사항(21)
인천
Copula Theory Based Drought Analysis and Impact of Climate Change on Droughts
xi, 208 p. ; 26 cm
인하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김형수
참고문헌 : p. 166-183
0
상세조회0
다운로드기후변화로 인해 전 세계가 홍수와 가뭄과 같은 자연재해에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가뭄 재해는 수자원 관리 및 계획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므로 이에 대한 연구와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
기후변화로 인해 전 세계가 홍수와 가뭄과 같은 자연재해에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가뭄 재해는 수자원 관리 및 계획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므로 이에 대한 연구와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그러나, 아직까지 가뭄 특성의 정량적인 거동 분석이나 기후변화가 가뭄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해석한 연구는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가뭄변수 분석을 통해 결합확률을 이용한 가뭄분석이 타당함을 보이고, 코풀라 이론에 의해 결합확률을 이용한 가뭄빈도분석을 수행하고자 하였다. 또한 기후변화가 유역단위의 수문학적인 가뭄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예측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우리나라의 관측 유출량 자료를 이용하여 다양한 수준의 수문학적 가뭄 기준을 적용하고 평가하여 가뭄 사상을 유도하였으며, 가뭄 사상에 대하여 전통적인 방법으로의 빈도분석을 수행하였다. 가뭄 확률변수인 지속기간 및 심도에 대해서 상관성 분석을 수행하고, Clayton 코풀라 함수를 적용하여 가뭄의 결합확률을 고려한 빈도분석을 수행해 기존의 단변량 기반의 빈도분석 방법과 비교 분석 하였다. 또한, 결합확률을 이용하여 가뭄의 재현빈도를 분석하고 이를 이용하여 가뭄의 심도-지속기간-빈도 곡선을 유도하였다. 그리고 기후변화가 가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하여 IPCC의 SRES A1B 시나리오와 KMA RCM 기후모형을 이용해 미래의 기상자료를 생성하였다. 생성된 기상자료를 보정 및 검증된 강우-유출모형에 적용하여 미래 가뭄 시계열을 산정하고, 미래 가뭄에 대한 결합확률 빈도해석과 미래 가뭄분석을 수행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에 따르면 전통적인 단변량 기반의 빈도분석에 비하여 코풀라 기반의 결합확률 빈도분석이 가뭄분포의 꼬리구조를 반영하기에 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래 가뭄에 있어서는 가까운 미래에 짧은 지속기간을 가진 심한 가뭄이 다발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그리고 본 연구에서 제시하고 있는 절단수준 결정을 위한 방법, 결합확률을 통한 가뭄분석 등의 방법론은 향후 가뭄분석에 있어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