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노인을 대상으로 자살행동에 대한 노인이 경험한 연령차별과 자아탄력성의 영향 및 노인이 경험한 연령차별이 자아탄력성을 매개로 자살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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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용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 2012
학위논문(석사) -- 용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 , 상담심리학과 위기관리전공 , 2012. 2
2012
한국어
서울
v, 64p. ; 2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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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본 연구는 노인을 대상으로 자살행동에 대한 노인이 경험한 연령차별과 자아탄력성의 영향 및 노인이 경험한 연령차별이 자아탄력성을 매개로 자살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는 ...
본 연구는 노인을 대상으로 자살행동에 대한 노인이 경험한 연령차별과 자아탄력성의 영향 및 노인이 경험한 연령차별이 자아탄력성을 매개로 자살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서울시 및 고양시와 파주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남자노인 319명, 여자노인 311명 총 630명이었다. 2011년 8월 1일부터 9월 30일에 걸쳐 설문지를 통해 총 603명의 응답을 분석하였고 SPSS 18.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통계 처리 하였다.
노인이 경험한 연령차별과 자살행동 간에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Sobel test(Preacher & Hayes)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노인이 경험한 연령차별 중 무시차별과 기피차별은 자아탄력성과 부적인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소외차별은 자아탄력성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소외차별을 제외하고 무시차별과 기피차별은 자아탄력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둘째, 노인이 경험한 연령차별의 하위요인인 무시차별, 기피차별, 소외차별 모두에서 자아탄력성은 노인의 자살행동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무시차별, 기피차별, 소외차별을 경험했다고 해도 자아탄력성은 자살행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해석 된다.
셋째, 노인이 경험한 연령차별의 무시차별, 기피차별, 소외차별 모두 노인의 자살행동과 직접적인 정적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노인의 연령차별 경험은 노인의 자살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넷째, 노인이 경험한 연령차별의 무시차별, 기피차별, 소외차별과 자살행동 간의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인이 경험한 연령차별과 자살행동에 있어 자아탄력성이 영향을 미치지 않는 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노인이 경험한 연령차별이 우리가 초고령사회에 대비하여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사회현상임을 인식하고, 노인이 경험하는 연령차별에 대응하는 것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노인 자살행동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임을 제시하였고 또한 연령차별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됨은 물론 노인의 자살행동을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요인과 유용한 자원에 대한 다차원적인 연구가 이루어지기를 제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