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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의 인터넷 중독과 학교생활 적응과의 관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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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2559856

    • 저자
    • 발행사항

      강릉 : 관동대학교 교육대학원, 2011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관동대학교 교육대학원 , 상담심리전공 , 2011. 8

    • 발행연도

      2011

    • 작성언어

      한국어

    • 발행국(도시)

      강원특별자치도

    • 형태사항

      iii, 54 p. ; 26cm

    • 소장기관
      • 가톨릭관동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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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초등학생의 인터넷 중독이 학교생활 적응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살펴보고 인터넷 중독에 대한 대처방안과 학교생활적응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모색하여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촉진시키는데 필요한 기초 자료를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인터넷 중독에 따른 학교생활적응은 성별로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둘째, 인터넷 중독에 따른 학교생활적응은 학년별로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셋째, 인터넷 중독에 따른 학교생활적응은 형제의 유무별로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넷째, 인터넷 중독에 따른 학교생활적응은 부모의 맞벌이 여부별로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다섯째, 인터넷 중독과 학교생활적응과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가?

    이상의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릉시의 초등학교 4학년 220명(남105, 여115), 6학년 220명(남105, 여115)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의 목적과 취지를 각 학교의 학생들에게 총분히 설명한 후 설문지를 배포하고, 개인적으로 자기 기입식 질문지법에 의하여 조사를 실시하였다. 배포된 400부의 설문지 중에서 회수되지 못한 26부를 제외한 414부가 본 연구의 대상이 되었다.
    인터넷 중독에 대한 검사지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본 연구에서는 유태호의 연구에서 사용되었던 인터넷 중독 검사를 이용하였고, 학교생활 적응 검사지는 박미선의 학교생활적응 검사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수집된 자료를 통계처리프로그램 SPSS/Win(Ver.11.0)을 이용하여 처리하였으며, 평균(M)과 표준편차(SD)를 구해 학교생활적응 양상에 대한 인터넷 중독집단과 비중독 집단간의 차이검증(t-검증)을 실시하였고, 인터넷 중독정도와 학교생활 하위요인간의 단순관계수(r)를 추출하여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각 변인별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학생들의 인터넷 중독 정도에 따른 학교생활적응 양상은 학교일반(t=-2.69, P<.01), 수업태도(t=2.48, P<.01) 측면에서 남학생과 여학생 간에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사관계(t=-2.19, P<.05), 교우관계(t=2.21, P<.05) 측면에서도 통계적으로 약간의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남학생들이 여학생들에 비해서 인터넷 중독의 정도가 높다는 사실을 입증해 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실제로 학교 안팍에서 남학생들의 주된 관심사는 컴퓨터 온라인 게임이나 인터넷 사용에 많이 치우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학교에서는 물론 가정에서도 정상적인 학습활동과 건강한 정서적 체험 및 여가활동 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둘째, 초등학생들의 인터넷 중독 정도에 따른 학교생활적응 양상은 6학년과 4학년 간에 학교일반(t=-2.64, P<.01), 교사관계(t=2.59, P<.01), 수업태도(t=2.70, P<.01) 측면에서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우관계(t=2.11, P<.05) 측면에서도 두 집단 간에 통계적으로 약간의 유의미한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전반적으로 학년에 따라서 인터넷 중독의 심화정도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고학년에 속할수록 더욱 더 심한 상태로 나타나고 있음을 의미한다. 즉, 6학년 학생의 경우는 4학년 학생에 비해서 인터넷 중독이 심할수록 학교생활적응 과정에 더 많은 부정적 영향을 받고 있음을 시사한다.
    셋째, 초등학생들의 인터넷 중독성 정도에 따른 학교생활적응 양상은 형제유무별로 살펴보면, 교사관계(t=2.47, P<.01), 수업태도(t=2.83, P<.01) 측면에서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우관계(t=2.08, P<.05) 측면에서도 통계적으로 약간의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에 비추어 볼 때, 인터넷 중독의 정도가 심한 초등학교 학생들은 형제가 있는 경우보다는 형제가 없는 학생들이 교사와의 친밀한 의사소통 및 수업활동이 바람직하지 않게 전개되는 것으로 판단되며, 친구들과의 활발한 사회적 상호작용 과정에 있어서도 그 적응양상이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넷째, 초등학생들의 인터넷 중독성 정도에 따른 학교생활적응 양상은 맞벌이부모 여부별로 살펴보면, 교사관계(t=1.89, P<.05), 교우관계(t=2.15, P<.05) 측면에서 통계적으로 약간의 의미있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에 비추어 볼 때, 전반적으로 인터넷 중독이 심한 경우의 초등학생들은 비맞벌이 부모보다 맞벌이 부모에 속하는 집단에 속할수록 학교생활적응 양상이 바람직하지 않은 상태로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맞벌이 부모에 속하면서 인터넷 중독이 심할수록 학교생활적응 발달과정에 적지 않은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섯째, 초등학생들의 인터넷 중독정도와 학교생활적응 요인과는 매우 의미 있는 상관관계가 존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비중독 집단의 경우, 학교일반(r=.288, P<.01), 교사관계(r=.292, P<.01), 학교수업(r=.429, P<.001), 학교규칙(r=.242, P<.01), 교우관계(r=.391, P<.001), 학교생활(r=.270, P<.01) 요인과 의미 있는 정적 상관관계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독집단의 경우, 학교일반(r=-.341, P<.001), 교사관계(r=-.422, P<.001), 수업태도(r=-.431, P<.001), 학교규칙(r=-.255, P<.01), 교우관계(r=-.291, P<.01), 학교생활(r=-.355, P<.001) 요인과 의미 있는 부적 상관관계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인터넷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중독 집단이 비중독 집단에 비해서 학교생활적응 요인들과 더 밀접한 상관관계에 놓여져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즉 중독 집단에 속하는 초등학생들은 비중독집단에 속하는 학생들에 비해서 학교생활 전반에 걸쳐 부정적 적응 양상을 띠고 생활하고 있음을 시사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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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초등학생의 인터넷 중독이 학교생활 적응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살펴보고 인터넷 중독에 대한 대처방안과 학교생활적응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모색하여 학생들의 전인적인 ...

    본 연구는 초등학생의 인터넷 중독이 학교생활 적응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살펴보고 인터넷 중독에 대한 대처방안과 학교생활적응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모색하여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촉진시키는데 필요한 기초 자료를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인터넷 중독에 따른 학교생활적응은 성별로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둘째, 인터넷 중독에 따른 학교생활적응은 학년별로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셋째, 인터넷 중독에 따른 학교생활적응은 형제의 유무별로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넷째, 인터넷 중독에 따른 학교생활적응은 부모의 맞벌이 여부별로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다섯째, 인터넷 중독과 학교생활적응과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가?

    이상의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릉시의 초등학교 4학년 220명(남105, 여115), 6학년 220명(남105, 여115)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의 목적과 취지를 각 학교의 학생들에게 총분히 설명한 후 설문지를 배포하고, 개인적으로 자기 기입식 질문지법에 의하여 조사를 실시하였다. 배포된 400부의 설문지 중에서 회수되지 못한 26부를 제외한 414부가 본 연구의 대상이 되었다.
    인터넷 중독에 대한 검사지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본 연구에서는 유태호의 연구에서 사용되었던 인터넷 중독 검사를 이용하였고, 학교생활 적응 검사지는 박미선의 학교생활적응 검사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수집된 자료를 통계처리프로그램 SPSS/Win(Ver.11.0)을 이용하여 처리하였으며, 평균(M)과 표준편차(SD)를 구해 학교생활적응 양상에 대한 인터넷 중독집단과 비중독 집단간의 차이검증(t-검증)을 실시하였고, 인터넷 중독정도와 학교생활 하위요인간의 단순관계수(r)를 추출하여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각 변인별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학생들의 인터넷 중독 정도에 따른 학교생활적응 양상은 학교일반(t=-2.69, P<.01), 수업태도(t=2.48, P<.01) 측면에서 남학생과 여학생 간에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사관계(t=-2.19, P<.05), 교우관계(t=2.21, P<.05) 측면에서도 통계적으로 약간의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남학생들이 여학생들에 비해서 인터넷 중독의 정도가 높다는 사실을 입증해 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실제로 학교 안팍에서 남학생들의 주된 관심사는 컴퓨터 온라인 게임이나 인터넷 사용에 많이 치우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학교에서는 물론 가정에서도 정상적인 학습활동과 건강한 정서적 체험 및 여가활동 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둘째, 초등학생들의 인터넷 중독 정도에 따른 학교생활적응 양상은 6학년과 4학년 간에 학교일반(t=-2.64, P<.01), 교사관계(t=2.59, P<.01), 수업태도(t=2.70, P<.01) 측면에서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우관계(t=2.11, P<.05) 측면에서도 두 집단 간에 통계적으로 약간의 유의미한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전반적으로 학년에 따라서 인터넷 중독의 심화정도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고학년에 속할수록 더욱 더 심한 상태로 나타나고 있음을 의미한다. 즉, 6학년 학생의 경우는 4학년 학생에 비해서 인터넷 중독이 심할수록 학교생활적응 과정에 더 많은 부정적 영향을 받고 있음을 시사한다.
    셋째, 초등학생들의 인터넷 중독성 정도에 따른 학교생활적응 양상은 형제유무별로 살펴보면, 교사관계(t=2.47, P<.01), 수업태도(t=2.83, P<.01) 측면에서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우관계(t=2.08, P<.05) 측면에서도 통계적으로 약간의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에 비추어 볼 때, 인터넷 중독의 정도가 심한 초등학교 학생들은 형제가 있는 경우보다는 형제가 없는 학생들이 교사와의 친밀한 의사소통 및 수업활동이 바람직하지 않게 전개되는 것으로 판단되며, 친구들과의 활발한 사회적 상호작용 과정에 있어서도 그 적응양상이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넷째, 초등학생들의 인터넷 중독성 정도에 따른 학교생활적응 양상은 맞벌이부모 여부별로 살펴보면, 교사관계(t=1.89, P<.05), 교우관계(t=2.15, P<.05) 측면에서 통계적으로 약간의 의미있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에 비추어 볼 때, 전반적으로 인터넷 중독이 심한 경우의 초등학생들은 비맞벌이 부모보다 맞벌이 부모에 속하는 집단에 속할수록 학교생활적응 양상이 바람직하지 않은 상태로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맞벌이 부모에 속하면서 인터넷 중독이 심할수록 학교생활적응 발달과정에 적지 않은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섯째, 초등학생들의 인터넷 중독정도와 학교생활적응 요인과는 매우 의미 있는 상관관계가 존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비중독 집단의 경우, 학교일반(r=.288, P<.01), 교사관계(r=.292, P<.01), 학교수업(r=.429, P<.001), 학교규칙(r=.242, P<.01), 교우관계(r=.391, P<.001), 학교생활(r=.270, P<.01) 요인과 의미 있는 정적 상관관계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독집단의 경우, 학교일반(r=-.341, P<.001), 교사관계(r=-.422, P<.001), 수업태도(r=-.431, P<.001), 학교규칙(r=-.255, P<.01), 교우관계(r=-.291, P<.01), 학교생활(r=-.355, P<.001) 요인과 의미 있는 부적 상관관계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인터넷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중독 집단이 비중독 집단에 비해서 학교생활적응 요인들과 더 밀접한 상관관계에 놓여져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즉 중독 집단에 속하는 초등학생들은 비중독집단에 속하는 학생들에 비해서 학교생활 전반에 걸쳐 부정적 적응 양상을 띠고 생활하고 있음을 시사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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