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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의 인터넷 중독과 자기통제력과의 관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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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2559855

    • 저자
    • 발행사항

      강릉 : 관동대학교 교육대학원, 2011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관동대학교 교육대학원 , 상담심리전공 , 2011. 8

    • 발행연도

      2011

    • 작성언어

      한국어

    • 발행국(도시)

      강원특별자치도

    • 형태사항

      ; 26cm

    •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권형자

    • 소장기관
      • 가톨릭관동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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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요즘 부모들은 맞벌이로 인하여 의도하지 않게 많은 아동들이 사회 속에 무방비로 방치되고 있으며 아동의 놀이공간과 문화가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 또한 경쟁사회 속에서 아동들의 여가 시간마저 학원으로 내몰리고, 혼자 여가를 보내는 시간에 할 수 있는 일은 인터넷에 접속하고 몰두 하는 일이다. 즉, 오프라인 보다는 온라인 세상은 점차적으로 아동들의 놀이 공간이 되어가고 있다. 컴퓨터 사용의 증가는 아동들에게 심리·사회적·신체적인면 등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터넷에 지나치게 몰입함으로써 교우관계가 소원해지고 가족과의 관계에서도 어려움을 느끼는 등 여러 가지 역효과가 일어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초등학생의 인터넷 중독과 자기통제력과의 관계에 대해 고찰하고 인터넷 중독이 자기통제력에 미치는 영향이 어떠한지를 확인함으로써 각 집단의 치료에 접근하는 방식에 시사점을 얻고자 하였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본 연구에서 설정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터넷 중독에 따른 자기 통제력은 성별로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둘째, 인터넷 중독에 따른 자기 통제력은 학년별로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셋째, 인터넷 중독에 따른 자기 통제력은 학업성적별로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넷째, 인터넷 중독에 따른 자기 통제력은 거주 지역별로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다섯째, 인터넷 중독에 따른 자기 통제력은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는가?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의 처리는 SPSS/Win(Ver.11.0)통계 처리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처리하였으며 자료 분석에 사용된 통계적 기법은 배경 요인별로 평균(M)과 표준편차(SD)를 토대로 차이검증(t검증)을 실시하였으며 인터넷 중독과 자기통제력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단순상관계수(r)를 추출해서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다.

    조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학교 학생들의 인터넷 중독집단과 비중독집단간의 자기통제력 차이를 성별로 검증한 결과, 남학생의 경우(t= 3.39 P<.001)는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며, 여학생의 경우(t=2.42, P<.01)도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특히 남학생이 여학생의 비해 인터넷 중독에 따른 자기 통제력의 편차가 다소 심하게 나타났다.
    둘째, 초등학교 학생들의 인터넷 중독집단과 비중독집단간의 자기통제력 차이를 학년별로 검증한 결과, 4학년 학생의 경우(t=3.57, P<.001)는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6학년 학생의 경우(t=2.43, P<.001)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학년이 6학년의 비해 인터넷 중독에 따른 자기통제력의 편차가 더 심하게 나타났다.
    셋째, 초등학교 학생들의 인터넷 중독 집단과 비중독 집단 간에 자기통제력 차이를 거주 지역별로 검증한 결과, Y지역(시지역)의 경우(t=3.77, P<.01)통계적으로 매우 유의미한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J지역(읍면지역)(t=2.75, P<0.1)의 경우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초등학교 학생들의 인터넷 중독 집단과 비중독 집단 간에 자기 통제력 차이를 학업성적별로 검증한 결과, 하위권집단의 경우(t=3.52, P<.001)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위권집단의 경우(t=2.51, P<.01)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며, 상위권집단의 경우 (t=2.17, P<.05)도 매우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성적이 중·하위권 집단에 속하는 학생의 경우가 상위권 집단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터넷 중독에 따른 자기통제력의 편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초등학교 학생의 인터넷 중독 정도와 자기통제력과의 상관관계는 인터넷 중독집단(r=-.411, P<.001)이 비중독집단(r=.389, P<.001)에 비해 상당한 정도로 높게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초등학교 학생의 인터넷 중독 정도와 자기통제력 간에는 매우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결과를 살펴보면 인터넷 중독 정도가 심할수록 스스로의 행동에 대한 자기통제력 태도와 조절능력이 많이 결여되어 있어 자기 자신의 인지적, 정서적 행동을 스스로 잘 조절할 수 없게 된다. 즉 인터넷 중독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매우 중요한 심리적 발달 특성 중의 하나인 자기통제력의 발달 과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로 인해 바람직한 학교 생활 적응에도 많은 어려움을 동반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번역하기

    요즘 부모들은 맞벌이로 인하여 의도하지 않게 많은 아동들이 사회 속에 무방비로 방치되고 있으며 아동의 놀이공간과 문화가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 또한 경쟁사회 속에서 아동들의 여가 ...

    요즘 부모들은 맞벌이로 인하여 의도하지 않게 많은 아동들이 사회 속에 무방비로 방치되고 있으며 아동의 놀이공간과 문화가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 또한 경쟁사회 속에서 아동들의 여가 시간마저 학원으로 내몰리고, 혼자 여가를 보내는 시간에 할 수 있는 일은 인터넷에 접속하고 몰두 하는 일이다. 즉, 오프라인 보다는 온라인 세상은 점차적으로 아동들의 놀이 공간이 되어가고 있다. 컴퓨터 사용의 증가는 아동들에게 심리·사회적·신체적인면 등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터넷에 지나치게 몰입함으로써 교우관계가 소원해지고 가족과의 관계에서도 어려움을 느끼는 등 여러 가지 역효과가 일어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초등학생의 인터넷 중독과 자기통제력과의 관계에 대해 고찰하고 인터넷 중독이 자기통제력에 미치는 영향이 어떠한지를 확인함으로써 각 집단의 치료에 접근하는 방식에 시사점을 얻고자 하였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본 연구에서 설정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터넷 중독에 따른 자기 통제력은 성별로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둘째, 인터넷 중독에 따른 자기 통제력은 학년별로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셋째, 인터넷 중독에 따른 자기 통제력은 학업성적별로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넷째, 인터넷 중독에 따른 자기 통제력은 거주 지역별로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다섯째, 인터넷 중독에 따른 자기 통제력은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는가?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의 처리는 SPSS/Win(Ver.11.0)통계 처리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처리하였으며 자료 분석에 사용된 통계적 기법은 배경 요인별로 평균(M)과 표준편차(SD)를 토대로 차이검증(t검증)을 실시하였으며 인터넷 중독과 자기통제력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단순상관계수(r)를 추출해서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다.

    조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학교 학생들의 인터넷 중독집단과 비중독집단간의 자기통제력 차이를 성별로 검증한 결과, 남학생의 경우(t= 3.39 P<.001)는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며, 여학생의 경우(t=2.42, P<.01)도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특히 남학생이 여학생의 비해 인터넷 중독에 따른 자기 통제력의 편차가 다소 심하게 나타났다.
    둘째, 초등학교 학생들의 인터넷 중독집단과 비중독집단간의 자기통제력 차이를 학년별로 검증한 결과, 4학년 학생의 경우(t=3.57, P<.001)는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6학년 학생의 경우(t=2.43, P<.001)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학년이 6학년의 비해 인터넷 중독에 따른 자기통제력의 편차가 더 심하게 나타났다.
    셋째, 초등학교 학생들의 인터넷 중독 집단과 비중독 집단 간에 자기통제력 차이를 거주 지역별로 검증한 결과, Y지역(시지역)의 경우(t=3.77, P<.01)통계적으로 매우 유의미한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J지역(읍면지역)(t=2.75, P<0.1)의 경우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초등학교 학생들의 인터넷 중독 집단과 비중독 집단 간에 자기 통제력 차이를 학업성적별로 검증한 결과, 하위권집단의 경우(t=3.52, P<.001)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위권집단의 경우(t=2.51, P<.01)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며, 상위권집단의 경우 (t=2.17, P<.05)도 매우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성적이 중·하위권 집단에 속하는 학생의 경우가 상위권 집단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터넷 중독에 따른 자기통제력의 편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초등학교 학생의 인터넷 중독 정도와 자기통제력과의 상관관계는 인터넷 중독집단(r=-.411, P<.001)이 비중독집단(r=.389, P<.001)에 비해 상당한 정도로 높게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초등학교 학생의 인터넷 중독 정도와 자기통제력 간에는 매우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결과를 살펴보면 인터넷 중독 정도가 심할수록 스스로의 행동에 대한 자기통제력 태도와 조절능력이 많이 결여되어 있어 자기 자신의 인지적, 정서적 행동을 스스로 잘 조절할 수 없게 된다. 즉 인터넷 중독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매우 중요한 심리적 발달 특성 중의 하나인 자기통제력의 발달 과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로 인해 바람직한 학교 생활 적응에도 많은 어려움을 동반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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