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현재의 변화된 고용관계 등을 설명하는데 시의성과 적합성을 인정받은 프로틴 경력을 통해 세대별/연령별 경력태도의 지향 정도를 측정하고, 주관적 경력성공에 미치는 영향이 ...
본 연구는 현재의 변화된 고용관계 등을 설명하는데 시의성과 적합성을 인정받은 프로틴 경력을 통해 세대별/연령별 경력태도의 지향 정도를 측정하고, 주관적 경력성공에 미치는 영향이 어떠한지 비교·분석하여 조직의 인적자원관리에 있어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연구목적의 달성을 위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령대별 프로틴 경력태도에 차이가 있는가, 둘째, 연령대별 프로틴 경력태도가 주관적 경력성공에 미치는 영향에 차이가 있는가, 셋째, 세대별 프로틴 경력태도가 주관적 경력성공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의 세 가지이다.
연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사기업의 50세 미만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회수되지 않았거나 불성실한 응답을 제외한 총 399부를 연구에 사용하였다. 설문결과 분석을 위해 상관관계분석, 단순회귀분석, t검정과 일원배치분산분석 등의 통계 기법을 사용하였고, 이에 따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령대별 프로틴 경력태도에는 차이가 있었다. 40대 후반, 40대 초반, 30대 초반, 20대, 30대 후반의 순으로 프로틴 경력태도가 높은 것으로 측정되었다. 연령대별 고용가능성의 인식 수준은 20대, 30대 초반, 40대 초반, 30대 후반, 40대 후반의 순으로 높게 측정되었다. 하지만 직무만족은 연령에 따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20대, 30대 후반, 40대 후반의 프로틴 경력태도는 직무만족과 고용가능성에 정(+)적인 상관관계가 있으며, 프로틴 경력태도가 높을수록 두 요인도 함께 높아짐을 알 수 있었다. 40대 초반의 프로틴 경력태도의 경우, 고용가능성과 프로틴 경력태도는 상관관계가 없고, 직무만족만 정(+)적인 상관관계가 있었다. 그리고 30대 초반의 프로틴 경력태도는 두 요소와 아무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국내의 상황을 고려한 여러 선행연구를 참고하여 40대를 386세대, 30대를 X세대, 20대를 Y세대로 구분하여, 프로틴 경력태도와 직무만족, 고용가능성과의 상관관계를 보았는데, 모든 세대의 프로틴 경력태도는 주관적 경력성공의 두 요인과 정(+)적인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즉, 각 세대의 프로틴 경력태도가 높을수록 두 요인도 함께 높아지는 결과를 얻었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결론이 도출되었다.
첫째, 조직에서 전 세대의 프로틴 경력개발을 지원하여 궁극적으로 임직원의 주관적 경력성공을 도와야 한다. 임직원의 만족은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 낼 수 있고, 궁극적으로 조직의 매출 등과 긴밀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조직이 임직원의 주관적 경력성공을 돕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둘째, 각 연령별 프로틴 경력 태도와 주관적 경력성공간의 관계와 차이가 다른 만큼, 조직은 이를 정확히 인지하여 각 연령대/세대에 적합한 경력개발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