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돌봄 서비스 제공자들의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지 분석하고 이를 통하여 돌봄 서비스 제공자들의 직무만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일자리의 질적 개선 및 방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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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11
학위논문(석사) --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학전공 , 2011. 2
2011
한국어
158.7 판사항(21)
경기도
v, 101 p. ; 26 cm
가톨릭대학교 (성심)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 김인숙
참고문헌(p. 85-89)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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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돌봄 서비스 제공자들의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지 분석하고 이를 통하여 돌봄 서비스 제공자들의 직무만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일자리의 질적 개선 및 방안을 알아보고자 함에 연구의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서울 및 경기지역 돌봄 서비스 제공자들을 대상으로 하였고, 총 310명의 연구대상자에게 조사를 수행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독립변수로는 돌봄 서비스 제공자들의 자기효능감, 직무환경 요인, 직업적 정체성 요인, 직업의식을 선정하였고, 종속변수는 전반적 직무만족도를 측정하였다. 본 연구는 수집된 자료를 SPSS 17.0을 이용하여 빈도, 평균, 표준편차, ANOVA, 상관관계분석, 다중회귀분석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돌봄 서비스 제공자들의 91.3%에 해당되는 283명이 여성으로 나타나 돌봄 서비스 일자리에 성별편향성이 나타나고 있었다. 고졸이하의 학력을 가진 응답자가 247명으로 가장 많았고, 40세 이상의 응답자가 259명으로 가장 많이 나타났다.
둘째, 돌봄 서비스 제공자들의 직무만족 수준은 3.46(SD=.44)점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분야별 직무만족 평균은 노인돌보미들은 3.43(SD=.44), 산모․신생아 돌보미들의 직무만족 평균은 3.44(SD=.50), 가사간병 돌보미들의 직무만족 평균이 3.45(SD=.50), 중증장애인활동보조인들의 직무만족은 3.51(SD=.44)로 나타났으나 P<.1 수준에서 유의미하지 않아 서비스 분야에 따른 직무만족에서 차이가 없는 동질적인 집단임을 나타내고 있었다.
셋째, 돌봄 서비스 제공자들의 자기효능감은 3.41점(SD=.40)으로 나타났으며, 자기효능감이 직무만족 수준에 정적(+)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돌봄 서비스 제공자들의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전반적 직무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돌봄 서비스 제공자들의 직무환경 요인의 수준은 다음과 같다. 동료와의 관계는 3.64(SD=.721), 이용자와의 관계 3.90(SD=.663), 근무시설의 적절성은 3.30(SD=.916), 슈퍼비전은 3.40(SD=.846), 보상의 적절성은 2.24(SD=.902)로 나타나, 돌봄 서비스 제공자들은 업무에 해당하는 보상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전반적 직무만족에 직무환경 요인이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살펴본 결과 보상의 적절성(β=.082), 근무시설의 적절성(β=.024), 이용자와의 관계(β=.007) 순으로 직무만족에 영향을 주고 있었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관계를 나타낸 것은 보상의 적절성((β=.082, P<.05) 뿐이었다.
다섯째, 본 연구대상자들의 직업적 정체성 수준은 3.39점(SD=.35)로 3점을 조금 넘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하위요인은 공공서비스에 대한 신념, 직업에 대한 소명의식, 자율성에 대한 신념의 총 3가지로, 각각의 수준은 3.31(SD=.52), 3.52(SD=.48), 3.36(SD=.47)점으로 나타나 본 연구대상자들의 직업에 대한 소명의식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직업에 대한 소명의식은 직업적 정체성 하위요인 중 전반적 직무만족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도 (β=.230, t=4.470, P=.000) 나타났다. .
여섯째, 본 연구대상자들의 직업의식 수준은 3.72점으로 (SD=.59)로 다소 높은 점수를 보였다. 직업의식은 독립변수들 중 직무만족에 영향을 가장 많이 주는 요인(β=.347 t=6.284, P=.000)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들을 통해 논의할 수 있는 것들은 ‘돌봄’의 의미에 대한 충분한 논의가 되지 못한 채 시장에서 상품화 되고 있어, 구체적인 재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돌봄 서비스 제공자들에게 적정 수준의 보상 및 복리후생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하며, 돌봄 서비스 제공자들에게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해주어야 하는 제도적으로 제공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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