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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의 양육행동이 남녀 청소년의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 : 남녀 청소년의 공감능력의 매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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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어머니의 양육행동이 남녀 청소년의 문제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남녀 청소년의 공감능력이 이를 매개하는지 살펴보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연구대상은 인천시에 위치한 중학교 6곳을 임의로 선정하여 이들 학교의 2학년에 재학 중인 558명(남학생 266명, 여학생 292명)이었다.
    어머니의 양육행동을 알아보기 위하여 박영애(1995)가 개발하고 김문정(2003)이 수정한 양육행동척도를 청소년이 응답하도록 하였다. 청소년의 공감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1980년 Davis가 개발한 성인용 대인관계 반응척도(Interpersonal Reactivity Index :IRI)를 김성은(1997)이 청소년에 알맞게 번안, 수정한 것을 사용하였다. 청소년의 내면화 및 외현화 문제행동을 측정하기 위해 Achenbach와 Edelbrock(1983)가 개발한 아동 행동평가 척도(Child Behavior Check list; CBCL)를 Achenbach(1991)가 자기보고형 검사(Youth Self Report: YSR)로 제작하여 오경자, 이혜련, 홍강의(1997)가 우리말로 번역하고 표준화 한 자기행동평가척도(Korean Youth Self-Report: K-YSR)를 사용하였다
    연구대상의 일반적인 경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t 검증을 실시하여 청소년 성에 따른 측정변인들의 차이를 알아보았으며, 측정변인들 간의 관계를 알기 위해 Pearson의 적률상관계수를 산출하였다. 어머니의 양육행동이 청소년의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청소년 공감능력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측정변인들의 청소년 성에 따른 차이를 알아본 결과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인지적 공감능력과 정서적 공감능력, 내면화 문제행동 및 외현화 문제행동이 높게 나타났고, 어머니의 양육행동은 자녀의 성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둘째, 어머니의 양육행동이 청소년의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을 청소년의 성으로 살펴본 결과, 어머니의 온정ㆍ수용 양육행동을 보일수록 청소년의 내면화 문제행동은 감소하여 성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또한 어머니가 허용ㆍ방임 양육행동과 거부ㆍ제재 양육행동을 보일수록 청소년의 내면화 및 외현화 문제행동이 증가하였으며 성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셋째, 남녀 청소년 공감능력의 매개 효과를 검증해 본 결과, 남학생의 경우 남학생의 정서적 공감능력은 어머니의 허용ㆍ방임 양육행동과 남학생 외현화 문제행동과의 관계를 부분적으로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학생의 정서적 공감능력은 어머니의 거부ㆍ제재 양육행동과 남학생의 외현화 문제행동과의 관계를 부분적으로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학생의 경우 여학생의 공감능력은 어머니의 양육행동과 여학생의 문제행동과의 관계를 매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성에 따른 차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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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어머니의 양육행동이 남녀 청소년의 문제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남녀 청소년의 공감능력이 이를 매개하는지 살펴보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연구대상은 인천시에 위...

    본 연구는 어머니의 양육행동이 남녀 청소년의 문제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남녀 청소년의 공감능력이 이를 매개하는지 살펴보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연구대상은 인천시에 위치한 중학교 6곳을 임의로 선정하여 이들 학교의 2학년에 재학 중인 558명(남학생 266명, 여학생 292명)이었다.
    어머니의 양육행동을 알아보기 위하여 박영애(1995)가 개발하고 김문정(2003)이 수정한 양육행동척도를 청소년이 응답하도록 하였다. 청소년의 공감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1980년 Davis가 개발한 성인용 대인관계 반응척도(Interpersonal Reactivity Index :IRI)를 김성은(1997)이 청소년에 알맞게 번안, 수정한 것을 사용하였다. 청소년의 내면화 및 외현화 문제행동을 측정하기 위해 Achenbach와 Edelbrock(1983)가 개발한 아동 행동평가 척도(Child Behavior Check list; CBCL)를 Achenbach(1991)가 자기보고형 검사(Youth Self Report: YSR)로 제작하여 오경자, 이혜련, 홍강의(1997)가 우리말로 번역하고 표준화 한 자기행동평가척도(Korean Youth Self-Report: K-YSR)를 사용하였다
    연구대상의 일반적인 경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t 검증을 실시하여 청소년 성에 따른 측정변인들의 차이를 알아보았으며, 측정변인들 간의 관계를 알기 위해 Pearson의 적률상관계수를 산출하였다. 어머니의 양육행동이 청소년의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청소년 공감능력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측정변인들의 청소년 성에 따른 차이를 알아본 결과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인지적 공감능력과 정서적 공감능력, 내면화 문제행동 및 외현화 문제행동이 높게 나타났고, 어머니의 양육행동은 자녀의 성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둘째, 어머니의 양육행동이 청소년의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을 청소년의 성으로 살펴본 결과, 어머니의 온정ㆍ수용 양육행동을 보일수록 청소년의 내면화 문제행동은 감소하여 성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또한 어머니가 허용ㆍ방임 양육행동과 거부ㆍ제재 양육행동을 보일수록 청소년의 내면화 및 외현화 문제행동이 증가하였으며 성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셋째, 남녀 청소년 공감능력의 매개 효과를 검증해 본 결과, 남학생의 경우 남학생의 정서적 공감능력은 어머니의 허용ㆍ방임 양육행동과 남학생 외현화 문제행동과의 관계를 부분적으로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학생의 정서적 공감능력은 어머니의 거부ㆍ제재 양육행동과 남학생의 외현화 문제행동과의 관계를 부분적으로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학생의 경우 여학생의 공감능력은 어머니의 양육행동과 여학생의 문제행동과의 관계를 매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성에 따른 차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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