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중학생의 생활습관에 관한 연구로, 일상생활과 학교에서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의 비만을 예방하여 건강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
본 연구는 중학생의 생활습관에 관한 연구로, 일상생활과 학교에서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의 비만을 예방하여 건강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는 목적으로, 생활습관은 식습관과 운동정도, 방과 후 활동정도, 여가활동 정도로 나누어 연구하였으며, 경기도에 소재한 중학생을 대상으로 자기평가기입법(Self-administration method)으로 설문지를 작성하도록 하여 총 219부를 회수하여,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자료처리 하였다.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밝히기 위해 빈도분석을 실시하였고, 식습관의 차이검증을 위해 t-test와 one-way ANOVA, Scheffe의 사후검증을 실시하였으며, 생활습관의 차이검증을 위해 교차분석(Χ2)을 실시하였다.
위와 같은 과정을 통해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학생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식습관의 차이검증은 BMI의 과체중군이 바른 식습관(4.19±0.99)과 염분섭취(3.04±0.59)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성별에 따른 염분섭취에서는 남자(3.11±0.79)가 여자(2.68±0.72)보다 유의한 차이(p=.000)로 높게 섭취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둘째, 중학생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운동정도의 차이검증은 성별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유의한 차이(p=.007)로 운동회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운동시간도 남자가 여자보다 유의한 차이(p=.009)로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중학생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방과 후 활동정도의 차이검증에서, 공부학원 차이검증에서는 학년에 따라 유의한 차이(p=.018)를 나타냈으며, 성별에 따른 운동학원과 예능학원의 차이검증에서는 운동학원에서 유의한 차이(p=.020)를 나타냈다.
넷째, 중학생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여가활동정도의 차이검증은 TV시청시간, 컴퓨터 사용시간, 수면시간 모두 유의한 차이(p<.05)를 나타내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에서 음식의 선택이 많아진 중학생들에게 올바른 영양지식의 정보제공과 균형 잡힌 식사 및 간식 선택의 교육이 필요하며, 염분섭취로 인한 고혈압 및 비만의 위험성을 알리고,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알려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