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레슬링 선수들의 신체적 자기개념이 심리적 행복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규명함으로써 레슬링 선수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차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초 자료를 제...
이 연구는 레슬링 선수들의 신체적 자기개념이 심리적 행복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규명함으로써 레슬링 선수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차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연구대상은 2009년 현재 대한레슬링협회에 선수등록을 완료한 선수를 대상으로 편의표본추출법(convenient sampling method)을 이용하여 172명을 표집 하였다.
자료처리는 SPSS 15.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frequency analysis), 탐색적 요인분석(exploratory factor analysis), t-test,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 Scheffe's 사후검증, 상관분석(correlation analysis), 회귀분석(regression analysis)을 실시하였다. 이상과 같은 연구방법 및 자료 분석 결과를 기초로 하여 이 연구에서 도출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레슬링 선수들의 성에 따른 신체적 자기개념의 차이는 유연성, 체지방/날씬함, 신체전반, 외모, 건강, 자기존중감에서, 연령에 따른 신체적 자기개념의 차이는 지구력, 자기존중감에서, 소속에 따른 신체적 자기개념의 차이는 지구력, 체지방/날씬함, 자기존중감에서, 운동기간에 따른 신체적 자기개념의 차이는 유연성, 신체활동 지구력에서, 운동빈도에 따른 신체적 자기개념의 차이는 유연성, 지구력, 체지방/날씬함에서, 운동강도에 따른 신체적 자기개념의 차이는 지구력, 체지방/날씬함, 자기존중감에서 5%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레슬링 선수들의 개인적 특성에 따른 심리적 행복감의 차이는 연령, 소속, 운동빈도, 운동강도에서 만족감, 행복감 등 모든 변인에 5%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셋째, 신체적 자기개념의 하위요인인 지구력, 신체전반, 외모에서 만족감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체적 자기개념은 만족감에 27.4%(R²=.274)의 설명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신체적 자기개념의 위요인인 신체전반, 자기존중감에서 행복감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체적 자기개념은 행복감에 24.3%(R²=.243)의 설명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