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1999년부터 2009년까지 국내에서 연구된 집단미술치료가 비행청소년의 행동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논문들을 대상으로 메타분석(meta-analysis)을 통해 이들의 연구 결과가 신뢰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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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 순천향대학교, 2010
학위논문(석사) -- 순천향대학교 건강과학대학원 , 심리치료학과 미술치료전공 , 2009
2010
한국어
미술치료 ; 비행청소년 ; art therapy
615.85156 판사항(22)
충청남도
68 p.: 삽도, 도표; 26 cm
참고문헌 : p. 55-61
Abstract : p. 6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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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999년부터 2009년까지 국내에서 연구된 집단미술치료가 비행청소년의 행동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논문들을 대상으로 메타분석(meta-analysis)을 통해 이들의 연구 결과가 신뢰할 수 있고 타당성 있는지를 규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1999년부터 2009년 사이 발표된 석사 학위 논문과 학술지 게재 논문을 대상으로 선정기준에 따라 최종 11편의 연구물을 분석의 대상으로 삼았다. 이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 논문의 미술치료 프로그램의 일반적인 특성을 살펴본 결과 연구대상 논문의 연도는 1999년을 시작으로 하여 2004년 논문이 3편(27.27%)으로 가장 많았지만 그 이후 점점 감소하는 추세였으며, 프로그램 실시자는 미술치료 전공자가 학교 내, 학교 밖에서 미술치료의 다양한 혼합기법을 사용하여 진행되었으며, 대상자는 남자청소년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미술치료의 총 회기 수는 16회기 이상, 회기 별 소요 시간은 60~90분 미만, 주 별 시행횟수는 주 2~3회, 집단규모는 10명 이하가 가장 많았다.
둘째, 집단미술치료가 비행청소년의 행동특성에 미치는 11편의 선행논문에서 도출된 68개의 효과 크기를 종합한 결과 전체 효과 크기는 0.71이었다. 이것은 Cohen(1977)이 제안한 효과의 크기 해석 기준으로 보면 중간정도의 효과크기라 할 수 있으며, 해당되는 비중복 백분위 지수는 76.2%임을 의미한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미술치료가 비행청소년의 행동특성에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셋째, 치료영역에 따른 비행청소년에 대한 집단미술치료의 평균 효과 크기는 비행행동 0.57, 자아특성 1.25, 사회성 0.90, 가족관계 1.56으로 나타나 가족관계가 가장 큰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넷째, 프로그램의 운영변인에 따른 집단미술치료의 평균 효과 크기는 미술치료 전공자가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을 경우 효과가 가장 높게 나왔으며, 미술치료의 장소는 학교 밖(0.53)보다 학교 내(0.88)에서 진행할 경우 효과가 높았다. 연구대상자의 성별은 혼성(1.18)일수록 효과가 크며 총 회기 수는 16회기 이상(1.01)일 경우 가장 높았으며, 10~15회기(0.76), 10회 미만(0.42) 순으로 각각 효과의 차이가 나타났긴 하였지만 유의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기 별 소요시간은 60~90분미만(0.97)일 경우 효과가 컸으나 소요시간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 별 시행횟수는 주 2회(0.91)가 주 1회(0.49)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집단의 규모는 11~20명(0.52)와 21명 이상(0.43)일 때보다 10명 이하(0.87)일 때가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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