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개요 본 연구는 리더십에 영향을 주는 리더십 외적요인과 호텔종사자의 슈퍼리더십, 셀프리더십이 조직유효성간에 어떠한 영향관계가 있는지를 실증분석을 통해 관련성을 파악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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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 경기대학교 일반대학원, 2010
학위논문(석사) -- 경기대학교 일반대학원 , 관광경영학과 , 2010. 2
2010
한국어
경기도
xiii, 145 p. ; 2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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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수:이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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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개요
본 연구는 리더십에 영향을 주는 리더십 외적요인과 호텔종사자의 슈퍼리더십, 셀프리더십이 조직유효성간에 어떠한 영향관계가 있는지를 실증분석을 통해 관련성을 파악 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첫째, 리더십 외적요인이 슈퍼리더십과 셀프리더십과 조직유효성간에 관련된, 기존 연구들을 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리더십 외적요인, 슈퍼리더십, 셀프리더십, 조직유효성간의 관계를 이론적으로 체계화한다. 둘째, 리더십 외적요인이 슈퍼리더십, 셀프리더십이 조직유효성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영향관계를 실증분석 한다. 셋째, 선행연구 고찰과 실증분석 결과를 토대로 호텔조직에서의 슈퍼리더십과 셀프리더십에 관한 시사점을 제시하고, 향후 호텔기업이 서비스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을 제시하는데, 본 연구의 목적이 있다.
선행연구를 통하여 기획되어진 실증분석은 총 400부의 설문이 배포되어 380부의 설문이 회수되었으며, 일부 응답이 누락된 설문과 응답이 불성실하다고 판단되는 설문 21부를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359부의 설문이 본 실증분석에서 활용되었다.
분석 자료의 통계 활용가능성은 신뢰성과 타당성의 확인을 통하여 이루어졌으며, 각 구성요인의 신뢰성 측정문항에서의 측정 결과 0.8 이상의 cronbach's α값으로 분석되어 신뢰성이 강한 자료로 확인되었고, 타당성 분석을 위한 요인분석 결과 선행연구를 통하여 설계된 각 측정척도들이 구성요인을 잘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타당성이 확보되었다.
선행연구에 의해 설정된 본 연구의 가설은 다중회귀분석과 구조방정식모형을 통하여 각 개념들의 세부적인 가설이 검증되었으며 구조방정식모형을 통해서는 각 개념들의 영향관계를 검증하였다.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한 개념적 가설검증에서는 리더십 외적요인은 셀프리더십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리더십 외적요인과 슈퍼리더십의 관계에서는 리더십 외적요인은 슈퍼리더십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고, 슈퍼리더십은 셀프리더십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 되었다. 셀프리더십은 조직유효성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 되었고, 슈퍼리더십은 조직유효성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마지막으로 리더십 외적요인은 조직유효성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 되었다.
본 연구결과와 그에 따른 시사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본 연구는 호텔종사자들의 슈퍼리더십과 셀프리더십이 조직유효성간의 영향관계를 검증 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기존의 리더십 연구와는 차별화되는 부분으로 기존의 수직적인 리더십이 아닌 수평적 리더십의 연구이며 또한 관광산업에 적용되지 않았던 리더십이라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를 가지고 있다. 급변하고 있는 관광산업에 있어서 자율성과 자기책임을 기반으로 한 슈퍼리더십과 셀프리더십 이론이 현대 호텔 조직에서 적합한 이론임을 본 연구 결과에서 밝혔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둘째, 셀프리더십과 슈퍼리더십은 조직유효성에 영향을 미치는 반면 리더십 외적요인은 실증분석의 결과와 같이 슈퍼리더십과 셀프리더십에 영향 관계가 성립되나 리더십 외적요인은 직접적으로 조직유효성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결과가 나타났다. 전통적인 리더십을 탈피하고 수평적 관계인 슈퍼리더십과 셀프리더십을 통해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을 유도, 조직의 내적변화와 외부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형성하여, 이직의도를 최소화함으로서 보다 효과적인 조직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이러한 결과는 조직의 환경변화에 따라 목표 및 비전에 대한 명확한 설정, 문제해결 프로세스의 명확성이 낮게 인식하는 것이라 사료 되며, 조직의유효성을 높이기위해서는 조직원들 간의 정보공유, 업무배분과 조직에 대한 목표와 업무 평가 기준에 따른 공정한 업적평가, 보상체계가 제대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전통적인 리더십을 탈피하고 수평적 관계인 슈퍼리더십과 셀프리더십을 통해 내적변화와 외부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조직 환경을 형성하여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을 유도하고 조직원들의 이직의도를 최소화함으로서 보다 효과적인 조직유효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조직유효성의 직무몰입, 직무만족, 이직의도를 원활히 진행 또는 해결하기 위해 셀프리더십과 슈퍼리더십이 도입되어야 한다는 중요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결과로 리더십 외적요인의 목표와 비전, 보상, 업무유지, 지원메커니즘, 조직원과의 관계, 조직구조 등 세부 요인들의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실증분석의 결과와 같이 수평적 리더십인 셀프리더십과 슈퍼리더십은 조직유효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진행과정에서 몇 개의 한 개점을 가지고 있는데, 첫째, 리더십 외적요인을 평가함에 앞서 선행연구의 부족으로 인하여 본 연구에서는 Weisbord의 The Six-Box 모델을 적용하여 만든 Organizational Diagnosis Questionnaire(ODQ)를 활용하였으며, 본 연구에서는 탐색적 요인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내적타당성과 개념타당성 등 측정항목의 설문의 타당성은 확보되었으나 리더십 외적요인으로 이해하기에는 부족한 우려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므로 향후 연구에서 좀 더 세분화된 측정항목과 구조적인 모형을 통해 리더십 외적요인을 명확히 규명할 수 있다면 차후 리더십 외적요인을 이해하고 구분하는데 실질적인 학문의 기초자료와 리더십과의 더욱 명확한 영향관계 및 효과를 입증할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둘째, 표본에 대한 자료수집에 있어서 공간적, 시간적, 비용적 제약으로 인해서 모집단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였다. 특히 공간적 범위는 서울 및 수도권의 특 1, 2급 호텔로 한정함으로써 전체 호텔에 대한 대표성이 부족한 편이며, 종사자들의 설문의 무응답이 많이 있었으며, 설문에 응한 종사자들의 불성실한 응답이 많아 향후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한계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후속연구에 방향을 제시하는 탐색적 연구로서의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되며, 이를 위해 향후의 연구 과제를 제언한다. 새로운 리더십인 슈퍼리더십과 셀프리더십의 연구는 아직 초기 단계로 이론적 정립을 위한 보다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조직유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조직의 동기부여를 통해 구성원 각자가 셀프리더십을 발휘하여 팀웍을 이룰 수 있도록 조직차원에서도 이러한 구성원들의 셀프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절한 여건을 조성 하므로 그 풍토를 지속해 나가야 한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는 이러한 관계를 규명하는 다양한 연구가 시도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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