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중․고등학교 특수학급의 진로 및 직업교육 실태를 조사하고 특수교사의 지원요구에 관한 인식을 조사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본 연구를 위해 경기도내 중․고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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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 가톨릭대학교 교육대학원, 2010
학위논문(석사) -- 가톨릭대학교 교육대학원 , 교육학과 직업특수교육전공 , 2010. 2
2010
한국어
371.90473 판사항(21)
경기도
57 p : 삽도 ; 26 cm.
가톨릭대학교 (성심)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 최국환
참고문헌(p. 58-61)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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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고등학교 특수학급의 진로 및 직업교육 실태를 조사하고 특수교사의 지원요구에 관한 인식을 조사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본 연구를 위해 경기도내 중․고등학교 특수학급 교사 121명이 설문조사에 참여하였다. 설문의 주요 내용은 진로․직업교육의 직업재활훈련영역과 자립생활훈련영역에 대한 실태 조사와 지원요구에 대한 항목들로 구성되어 있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상의 진로․직업교육에 대한 인식에서 중․고등학교 특수교사들은 대체적으로 이해한다는 응답률을 보였으나 직업재활훈련영역의 실시율이 10%로 매우 낮아 교사들의 인식도와 실제 교육현장에서 운영되는 진로․진로 교육은 큰 격차를 보였다.
둘째, 직업교육의 시수 및 교육내용, 실시방법 운영이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정 전과 후에 큰 차이가 없었다. 실제적으로 특수학급 학생이 직업현장과 연계되어 직업을 준비할 수 있는 조립 작업, 물품 판매와 배달, 사무 보조, 교내 및 지역사회의 실습을 포함하는 ‘직업기능’을 편성·운영하는 학교 수는 전체의 6%로 매우 낮았다.
셋째, 진로 및 직업교육을 지도하기 위해서 특수교사들은 전문연수가 필요하다고 답변하였다. 또한 연수 실시기관으로는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과 특수교육지원센터를 뽑았고, 연수 내용으로 직업평가, 고용지원, 사후관리, 직업교육(진로․직업교육에 개념 및 기초 이론), 그리고 관련 기관(노동부, 장애인고용촉진공단, 복지관, 특수교육지원센터 등)의 연계방안이 필요하다고 답변하였다.
넷째,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의 진로 및 직업교육을 운영할 때, 각 영역의 문제점의 우선 순위로 행․재정적 지원체제 미흡, 전문 인력 부족, 진로 및 직업교육 관련 지도서 및 자료 부족이라고 답변하였다.
본 연구에 대한 결론이 제시되었고, 연구의 제한점과 시사점이 논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