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산업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던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시대를 대표했던 국내 기업들이 스스로 표방하고 추구해온 인재의 모습을 조사함으로써 시대적 상황과 경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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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고려대학교 경영정보대학원 , 2010
학위논문(석사) -- 고려대학교 경영정보대학원 , 조직관리전공 , 2010.2
2010
한국어
서울
125 p. ; 26 cm.
지도교수: 김문석
참고문헌: p. 12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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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산업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던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시대를 대표했던 국내 기업들이 스스로 표방하고 추구해온 인재의 모습을 조사함으로써 시대적 상황과 경제․산업 발전단계에 따라 기업의 인재상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연구하고자 하였으며 이를 통해 미래의 대한민국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는 어떤 인재이며 어떤 역량을 기업의 핵심가치로 판단할 것인지 찾고자 하였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이루기 위해 우선, 인재에 대한 동․서양의 역사적 인식과 교육, 경영 분야에서 학문적으로 인재의 개념을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 알아보았다. 또한 인재상에 대한 다양한 접근 방법을 살펴봄으로써 주제로 삼고 있는 인재와 인재상에 대한 인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구방법에 있어, 산업발전단계이론에 근거하여 인재상을 유추하거나 가정해온 몇몇 선행연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각 시대별 기업 인재상의 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키워드로 분류하여 그 빈도수를 측정하는 사례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를 통해 196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그 시대적 상황과 기업의 발전과정에 따라 ‘순응형 인재상’에서 ‘자기 주도형 인재상’으로 다시 ‘전인적(全人的) 인재상’으로 변화, 발전해온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지난 반세기동안 기업 인재상 변화에 나타나는 일정한 패턴을 통해 2010년대의 인재상을 추정해 볼 수 있었으며, 현 시점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갖고 있는 인재상의 형태와 내용을 분석하고 미래의 인재상을 위한 변화의 가능성과 그 방향을 전망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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