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태권도지도자들의 직무수행에 따른 정신건강과의 관계를 가설적 관계모형을 기초로 하여 태권도지도자들의 일반적 특성과 직무수행과 정신건강과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규명하...
본 연구는 태권도지도자들의 직무수행에 따른 정신건강과의 관계를 가설적 관계모형을 기초로 하여 태권도지도자들의 일반적 특성과 직무수행과 정신건강과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규명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 대상자는 현재 3개 지역에서 태권도 체육관을 운영하거나 사범으로 종사하고 지도자들을 모집단으로 선정하였다. 표집은 유층집락무선표집법(stratified cluster random sampling)을 이용하여 732명을 연구 대상자로 하였으며, 여기서는 가설적 관계모형을 기초로 하여 얻어진 가설 검증에 대한 결과를 기초로 하였으며 자료처리 방법은 SPSS 17.0 for windows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자료 분석의 타당도를 측정하는 요인분석(factor analysis)을 사용하였고, 요인추출방법은 주성분 분석을 사용하여 추출 전 요인의 회전은 직교회전 방식 중 Varimax방식을 실시하였다. 신뢰도 분석(reliability analysis)과 Cronbach's α를 산출, 빈도분석(frequencies), t-test를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을 유의한 차이에 대해서는 Scheffe의 사후분석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을 도출하였다.
첫 번째, 성별에 따른 태권도 지도자들의 직업만족의 차이에 대한 분석결과, 남, 여 모두 직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성이 남성보다 직업에 대한 만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태권도지도자들의 직업형태에 따른 직업만족의 차이를 규명한 결과 사범과 관장모두 직업에 대한 만족이 높게 나타났으며 관장이 사범보다 직업에 대한 만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 번째, 태권도지도자들의 연령에 따른 직업만족의 차이를 규명한 결과 모든 연령에서 직업만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40대가 가장 높게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 번째, 태권도지도자들의 단수에 따른 직업만족의 차이를 규명한 결과 모든 단수에서 직업에 대한 만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단수가 높을수록 직업에 대한 만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 번째, 태권도지도자들의 학력에 따른 직업만족의 차이를 규명한 결과 모든 학력에서 직업에 대한 만족이 높게 나타났으며, 대졸이 가장 높은 직업만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 번째, 태권도지도자들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지도목적의 차이를 규명한 결과, 모든 일반적 특성(성별, 연령, 직업형태, 학력, 단수)에서 ‘학교의 모범적인 학생 양성’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일곱 번째, 태권도지도자들의 성별에 따른 정신건강의 차이를 규명한 결과 모든 하위요인(신체화, 강박증, 대인예민성, 우울, 불안, 적대감, 공포불안, 편집증, 정신증)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모든 요인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높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덟 번째, 태권도지도자들의 연령에 따른 정신건강의 차이를 규명한 결과 모든 하위요인(신체화, 강박증, 대인예민성, 우울, 불안, 적대감, 공포불안, 편집증, 정신증)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체적으로 연령이 높을수록 정신건강을 높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홉 번째, 태권도지도자들의 직업형태에 따른 정신건강의 차이를 규명한 결과 모든 하위요인(신체화, 강박증, 대인예민성, 우울, 불안, 적대감, 공포불안, 편집증, 정신증)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관장이 사범보다 정신건강을 높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 번째, 태권도지도자들의 단수에 따른 정신건강의 차이를 규명한 결과 모든 하위요인(신체화, 강박증, 대인예민성, 우울, 불안, 적대감, 공포불안, 편집증, 정신증)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으며, 대체적으로 단수가 높을수록 정신건강에 대해 높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한 번째, 태권도지도자들의 학력에 따른 정신건강의 차이를 규명한 결과 모든 하위요인(신체화, 강박증, 대인예민성, 우울, 불안, 적대감, 공포불안, 편집증, 정신증)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체적으로 학력이 높을수록 정신건강을 높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와 같은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의 총체적인 결론을 지시하면 다음과 같다.
태권도지도자들이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정신건강은 모든 인구통계학적 특성에서 중요하게 인식되어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도자의 경력으로 판단할 수 있는 연령, 단수, 지도형태 등에서 모두 경력이 높은 집단이 정신건강이 높게 인식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태권도장에서는 태권도지도자의 세부적인 특성에 따라 정신건강을 높일 수 있는 지도자소양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도자로서의 만족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