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초등학교 5학년 아동의 내?외향성 성격 특성과 부모-자녀의 개방형?문제형 의사소통 수준, 아동의 심리적?주관적 안녕감과의 관계를 분석하였으며, 특히 다음 세 가지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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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2009
학위논문(석사) --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 상담교육 전공 , 2009. 8
2009
한국어
서울
(The) relationships among children's introvert/extravert personality traits, communication with parents, and psychological wellbeing and subjective wellbeing
v, 75장 : 도표 ; 26 cm
지도교수: 이동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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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본 연구는 초등학교 5학년 아동의 내?외향성 성격 특성과 부모-자녀의 개방형?문제형 의사소통 수준, 아동의 심리적?주관적 안녕감과의 관계를 분석하였으며, 특히 다음 세 가지의 연구...
본 연구는 초등학교 5학년 아동의 내?외향성 성격 특성과 부모-자녀의 개방형?문제형 의사소통 수준, 아동의 심리적?주관적 안녕감과의 관계를 분석하였으며, 특히 다음 세 가지의 연구문제에 초점을 두었다. 첫째, 아동의 내?외향성 성격 특성이 심리적?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주는가? 둘째, 부모와의 개방형 및 문제형 의사소통 수준이 심리적?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주는가? 셋째, 부모와의 의사소통 수준이 아동의 내?외향성 성격 특성과 아동의 심리적?주관적 안녕감 간의 관계를 유의하게 매개하는가? 위의 문제에 답하기 위하여 본 연구는 인천시에 위치한 초등학교 5학년 학생 296명을 표집 하였으며, 연구문제 해결을 위한 도구로 아동의 내?외향성 성격 특성 검사, 부모-자녀간 의사소통 수준 검사 및 심리적 안녕감 척도, 주관적 안녕감 척도를 사용하였다. 연구를 위한 통계 처리는 SPSS(Statistical Package for Social Science) 15.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며, 연구 분석을 위해 모든 가설은 유의수준 p<.05 에서 검증되었다. 세부 연구 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통계방법으로 상관분석과 단순회귀분석, 표준 중다회귀분석, Sobel 검증을 사용하였으며,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의 내?외향성 성격 특성이 아동의 심리적?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외향적 성격특성에서 심리적?주관적 안녕감 수준이 높게 나타났다. 둘째, 부모와의 개방형?문제형 의사소통 수준이 아동의 심리적?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주었다. 부모와의 의사소통 수준에서 부와 모에 대해 각각 개방형 의사소통을 하는 아동의 심리적?주관적 안녕감 수준이 높게 나타났다. 다만 부모와의 문제형 의사소통 수준과 심리적 안녕감 간에는 관련이 없었다. 셋째, 부모와의 의사소통 수준은 아동의 내?외향성 성격 특성과 아동의 심리적?주관적 안녕감 간의 관계에 다음과 같은 상관 관계를 보였다. 외향적 성격 특성을 지닌 아동은 부와 모에 대해 각각 개방적인 의사소통을 보이며, 심리적?주관적 안녕감이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는 아동의 외향적인 성격 특성과 부모와의 개방형 의사소통이 아동의 심리적?주관적 안녕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으로, 학교 현장에서 아동의 내재적 특성인 성격과 부모와의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접목한 차별화된 전략적 접근의 행복 증진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아동의 안녕감 즉, 행복감 증진을 도울 수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