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지각한 부모 양육 태도와 청소년 자녀의 걱정의 관계에서 상위인지의 매개효과를 가정하고 이를 검증해 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과 수도권에 위치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T11830171
서울 : 성신여자대학교, 2009
학위논문(석사) --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 심리학과 , 2009. 8
2009
한국어
서울
(The) mediating effects of meta-cognit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parental rearing and worry among adolescents
viii, 44 p. : 삽도 ; 26 cm.
지도교수 : 채규만
권말에 부록 수록 : 1. 부모-자녀 유대 질문지, 2. 상위인지 설문지, 3. 펜실베니아 걱정 질문지
권말에 참고문헌 수록
권말에 영문초록 수록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본 연구는 지각한 부모 양육 태도와 청소년 자녀의 걱정의 관계에서 상위인지의 매개효과를 가정하고 이를 검증해 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과 수도권에 위치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
본 연구는 지각한 부모 양육 태도와 청소년 자녀의 걱정의 관계에서 상위인지의 매개효과를 가정하고 이를 검증해 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과 수도권에 위치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328명이었으며, 부모-자녀 유대 질문지 (Parental Bonding Instrument: PBI), 상위인지 질문지 (Meta-Cognitions Questionnaire-30:MCQ-30), 펜실베니아 걱정증상 질문지 (Penn State Worry Questionnaire : PSWQ)를 사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지각한 부모 양육 태도가 걱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부모의 양육 태도가 독재적이라고 지각할수록 청소년 자녀는 걱정을 많이 하고 허용적이라고 지각할수록 청소년 자녀는 걱정을 적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지각한 부모 양육 태도와 걱정의 관계에서 상위인지가 걱정에 미치는 매개효과를 알아본 결과 상위인지의 완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위인지의 하위요인 중 사고통제의 불가능성과 위험에 대한 부정적 신념, 인지적 자의식, 사고통제 필요성에 대한 신념이 각기 부모 양육 태도와 청소년의 걱정의 관계를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사고통제의 불가능성과 위험에 대한 부정적 신념이 가장 많은 설명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부모 양육 태도가 돌봄이 적고 과보호할수록 청소년 자녀의 걱정이 많으며, 돌봄이 많고 과보호가 적을수록 청소년 자녀의 걱정이 적다는 것을 나타낸다. 또한, 부모 양육 태도를 독재적이라고 지각하는 청소년의 경우에 걱정에 대한 상위인지 신념들을 수정해주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특히, 사고의 통제 불가능성과 위험에 대한 부정적 신념이 걱정에 더 큰 영향력이 있음을 확인한 바, 성인기 범불안장애로의 발전 예방을 위해 걱정에 대한 부정적 신념을 수정할 수 있는 치료전략이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 그리고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