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이 지각하는 모애착, 사회적지지 및 교육복지프로그램 만족도의 일반적 경향을 살펴본 결과, 아동이 지각한 모애착의 전체 평균은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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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 전남대학교 대학원, 2009
2009
한국어
640 판사항(22)
광주
Children from Low Income Families, Their Adaptation to Schools and Relevant Variables
vii, 87 p. : 삽도 ; 30 cm.
전남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 김경신
참고문헌 : p. 6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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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이 지각하는 모애착, 사회적지지 및 교육복지프로그램 만족도의 일반적 경향을 살펴본 결과, 아동이 지각한 모애착의 전체 평균은 3.18점으로 전반적으로 중간점수보다 높게 나타났다. 아동이 지각한 모애착의 하위영역별로 살펴보면 신뢰감(M=3.28), 소외감(M=3.14), 의사소통(M=3.14)순으로 나타났다.아동이 지각한 사회적지지의 일반적 경향을 살펴보면 사회적지지의 전체 평균은 3.12점으로 중간 이상의 사회적지지를 지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지지의 하위영역별로 살펴보면 아동들은 가족지지(M=3.31)를 가장 높게 지각하였고, 그 다음으로 친구지지(M=3.18), 교사지지(M=2.90)의 순으로 나타났다. 아동이 가족지지를 가장 높게 지각하는 것은 아동은 가정에서 여러 가족원의 지지적인 관계를 통해 얻게 되는 심리적 안정감과 지식과 경험, 도움 등을 바탕으로 아동이 성장해 가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므로 매우 바람직하다고 보겠다. 또한 교사지지를 가장 낮게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의 교육복지 프로그램 만족도에 대한 일반적 경향을 살펴보면, 전체 평균은 4.16으로 중간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하위영역별로 살펴보면 정서․심성영역(M=4.32)을 가장 높게 지각하였고, 복지․지원영역(M=4.28), 문화․체험영역(M=4.27), 학습영역(M=3.85)순으로 나타났다. 교육복지 만족도와 성과분석(2007:한국교육개발원)에서 보면 프로그램 중 가장 낮은 도움 정도가 정서․심성영역 이였다. 하지만 본 연구에서는 정서․심성영역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마지막으로 학교적응의 일반적 경향을 살펴보면 전체 평균은 3.09점으로 중간이상의 학교적응 수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위영역별로 살펴보면 친구영역(M=3.24)이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으며, 그 다음은 학교생활영역(M=3.08), 학교공부영역(M=3.05), 교사영역(M=2.98)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성과 학년에 따른 아동의 모애착, 사회적지지 및 교육복지프로그램 만족도와 학교적응을 살펴본 결과, 먼저 아동의 모애착 에서는 성에 따라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신뢰감영역에서는 남아가 여아보다 높게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의사소통영역에서도 남아가 여아보다 높게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외감 영역에서는 여아가 남아 보다 높게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의 학년에 따른 모애착 차이를 분석한 결과 아동의 모애착은 학년에 따라 4학년과 5학년, 6학년으로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신뢰감 영역에서 4학년(M=3.40, SD=.35)이 높게 지각 하고 있으며 5학년(M=3.26, SD=.43), 6학년(M=3.19, SD=.43)으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의사소통영역과 소외감영역 또한 4학년이 높게 지각하고 있으며 5학년, 6학년으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아동이 지각한 사회적 지지는 성에 따라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친구지지영역과 교사지지영역에서 여아가 남아보다 사회적 지지를 더 높게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의 학년에 따른 사회적지지 차이를 분석한 결과 가족지지영역은 4학년과 5학년, 6학년으로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또한 교사지지 영역에서도 4학년과 5학년, 6학년으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교육복지프로그램 전체 만족도는 여아가 남아보다 더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 빈도에 있어서는 문화․체험영역이 415명으로 가장 많은 참여도가 보였고, 복지․지원영역이 233명으로 가장 낮은 참여율을 보였다. 영역별 만족도를 살펴보면 정서․심성영역이 가장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다음으로 복지․지원영역, 문화․체험영역, 학습영역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남학생들은 복지․지원영역에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여학생은 정서․심성영역에 가장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편 남아와 여아 모두 학습영역에서는 가장 낮은 만족도를 나타내었다. 아동의 학년에 따른 만족도 차이를 분석한 결과 학년에 따라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학습영역은 학년에 따라 4학년과 5학년, 6학년으로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또한 문화․체험영역에서도 4학년과 5학년, 6학년으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정서․심성영역, 복지․지원영역 또한 4학년과 5학년,6학년으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아동이 지각한 학교적응은 성별에 따라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교사적응영역에서는 여아가 남아보다 더 높게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교생활적응영역에서도 여아가 남아보다 높게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의 학년에 따른 학교적응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학습적응영역은 학년에 따라 4학년과 6학년, 5학년으로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교사적응영역 에서는 4학년과 5학년, 6학년으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마찬가지로 학교생활적응영역 에서도 4학년과 5학년, 6학년으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셋째, 아동의 학교적응에 대한 모애착, 사회적지지 및 교육복지 프로그램 만족도의 하위요인들의 상대적 영향력을 살펴보기 위하여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학교적응의 하위요인들에 대한 상대적 영향력을 살펴보면, 먼저 전체학교적응에서 모애착, 친구지지, 가족지지, 교사지지, 교육복지프로그램만족도 등 모두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냈으며, 63%의 높은 설명력을 보이고 있다. 또한 교사지지, 친구지지, 교육복지프로그램만족, 가족지지, 모애착 순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학교공부영역에서는 모애착, 친구지지, 교사지지, 교육복지프로그램만족도 등 가족지지를 제외한 요인이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영향력을 미쳤고, 35%의 설명력을 보이고 있다. 학교공부영역은 친구지지, 교사지지, 모애착, 교육복지프로그램만족 순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친구영역에서 친구지지, 교육복지프로그램만족도 등 2개 요인이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영향력을 미쳤고, 57%의 높은 설명력을 보이고 있다. 친구영역은 친구지지, 교육복지프로그램만족 순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음으로 교사영역에서 가족지지, 교사지지, 교육복지프로그램만족도 등 3개 요인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냈다. 54%의 높은 설명력을 보이고 있으며, 교사지지, 교육복지프로그램만족도, 가족지지 순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학교생활영역에서 아동이 지각한 모애착, 친구지지, 교사지지, 교육복지프로그램만족도 등 가족지지를 제외한 요인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났다. 38%의 설명력을 보이고 있으며, 교사지지, 교육복지프로그램만족, 모애착, 친구지지 순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사회적 지지체계가 빈약하고 학교적응에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가정의 4,5,6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모애착과 사회적지지 및 교육복지프로그램 만족도가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이를 바탕으로 저소득 가정 자녀의 학교적응을 돕는 기초 자료로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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