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사회불안을 유지하는 데 기여하는, 사후반추(post-event rumination) 과정을 측정하는 도구를 개발하여 그 신뢰도와 타당도를 확인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 개발된 Post-event Rumination Qu...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T11732794
부천 :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09
학위논문(석사) --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 심리학과 임상심리학 전공 , 2009.8
2009
한국어
153.4 판사항(21)
경기도
68 p : 도표 ; 26 cm.
국,영문초록 포함
지도교수: 박기환
부록: 설문지
참고문헌(p. 46-56) 포함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본 연구에서는 사회불안을 유지하는 데 기여하는, 사후반추(post-event rumination) 과정을 측정하는 도구를 개발하여 그 신뢰도와 타당도를 확인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 개발된 Post-event Rumination Qu...
본 연구에서는 사회불안을 유지하는 데 기여하는, 사후반추(post-event rumination) 과정을 측정하는 도구를 개발하여 그 신뢰도와 타당도를 확인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 개발된 Post-event Rumination Questionnaire(PRQ)는 사회적 사건이 끝난 후 반추하는 경향을 측정하며, ‘불안통제실패 반추’, ‘부정적인 대인평가 염려’, ‘지나간 상황 검토’라는 3요인으로 구성된다. 요인 1은 불안을 통제하는 데 실패했다는 생각에 빠져드는 경향을 측정하며, 요인 2는 불안징후나 수행실패를 내보인 것으로 인해 타인으로부터 부정적 평가를 받을 것을 염려하는 경향을 측정한다. 요인 3은 사회적 상황에서 부적절한 말이나 행동은 없었는지 지나간 사건을 떠올려서 재검토하는 경향을 측정한다.
연구 1에서는 사회불안의 인지행동 치료프로그램에 직접 참석한 대학생들의 숙제 자료와, 사회불안에 대한 인지이론, 반추에 대한 기존 연구를 토대로 예비문항 40개를 구성하였다. 이것을 대학생 434명에게 설문으로 실시한 뒤 요인분석을 통해 최종문항 26개를 선정해 PRQ를 개발하였다.
연구 2에서는 PRQ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알아보고자 대학생 199명을 대상으로 한국판 사회적 회피 및 불편감 척도, 한국판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척도를 비롯해 자기초점주의 성향 척도, 우울기분에 대한 반응양식 질문지, 분노반추 척도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PRQ의 내적합치도와 반분신뢰도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고, 수렴타당도와 변별타당도 역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논의에서는 결과가 가진 함의에 대해 논하고, 사회불안 사후반추의 새로운 연구주제도 제안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점에 대해 논하였다.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