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를 위해 제1장에서는 연구의 필요성, 목적, 연구 문제, 용어의 정의를 하였으며, 제2장은 발달장애 특수교육 기관에 대한 이론적 고찰로서, 제1절은 발달장애 특수교육기관의 의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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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시립대학교, 2009
학위논문(석사) --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원 , 행정학과 , 2009. 8
2009
한국어
발달장애특수교육기관 ; 발달장애 ; 발달장애특수교육 ; 특수학교 ; 특수학교교사
350 판사항(4)
서울
Actual conditions and improvement plans of developmental disability special education institutions
xiii, 99 p. : 삽도 ; 26 cm.
지도교수:박용찬
참고문헌 : p.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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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를 위해 제1장에서는 연구의 필요성, 목적, 연구 문제, 용어의 정의를 하였으며, 제2장은 발달장애 특수교육 기관에 대한 이론적 고찰로서, 제1절은 발달장애 특수교육기관의 의의와 개념, 발달장애 특수교육의 정의를, 제2절은 발달장애 특수교육기관의 운영내용으로 발달장애 특수교육의 목적 및 필요성, 발달장애 특수교육의 내용(교육과정 운영, 개별화교육 계획(Indidual education program), 직업교육(전공과), 생활지도를 고찰하였다. 발달장애 특수교육기관의 특수성으로 부모교육, 통합교육 활동, 진단과 평가를 고찰하였다. 제3장에서는 연구 분석의 틀 설정과 조사설계로 분석모형과 변수의 조작화, 조사대상 및 통계적 처리과정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제4장에서는 발달장애 특수교육 기관 운영의 실태를 분석하기 위해 발달장애 특수교육 기관의 교육활동 측면에서의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발달장애 특수교육 기관의 교육지원과 행정측면의 운영실태 분석한 후, 분설결과를 논의하였다. 분석결과에 따른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제5장에서는 결론으로 연구에 대한 요약과 한계점을 기술하였다.
발달장애 특수교육기관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교육활동측면에서는 교육과정 요인, 교과 및 생활지도 요인, 학부모 요인을, 교육지원행정측면에서는 직무만족의 요인으로 구분하였다.
위의 4가지 영향요인에 의한 측정항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교육과정 요인에 따라 2008 개정 교육과정, 2008 개정 교육과정에 의거한 교과서 활용, 개별화 교육 계획, 치료교육, 진단과 평가, 전공과 운영, 통합교육을 측정항목으로 연구모형을 제시하였다. 교과 및 생활지도 요인에 따라 생활지도, 방과 후 특지 적성 운영, 교과 및 전담교사 배치, 특수교육 보조원 배치를 변수로 하여 측정하였으며, 학부모 요인으로는 부모교육을 변수로 측정하였다. 교육지원 행정측면의 요인에 따라 교원복지와 관련한 변수를 측정하였다.
본 연구는 발달장애 특수학교 교사들에게 설문지를 통한 의견을 수렴하여 분석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를 위한 설문지는 11개의 발달장애 특수학교로 총 450부 배부하여 400부 회수되었으나, 통계처리가 끝난 이후에 도착한 43부의 설문지와 미 응답 문항이 1쪽 이상 누락된 설문지 5부, 응답에 신뢰를 할 수 없는 불성실한 설문지 2부를 제외한 350부의 설문지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위한 통계처리는 발달장애 특수학교에 재직하고 있는 교사가 인식하고 있는 특수교육 기관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분석하기 위해 문항별로 빈도분석을 산출하였다.
통계분석도구는 SPSS 12.01 Kor를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1. 2008 개정 교육과정 적용 후 발달장애 특수학교의 특성에 적합한 교육활동의 실시여부에 대해 ‘그렇다’(207명, 59.2%)에 ‘그렇지 않다’(143명, 40.8%)로 나타났다. 2008 개정 교육과정에 의거한 특수학교와 일반 학교의 교과목 일치의 필요성에 대해‘그렇다’(122명, 34.9%)보다 ‘그렇지 않다’(228명, 65.1%)에 더 많은 응답을 하였다. 또한 기본 교육과정을 시행하는 발달장애 특수학교의 시수 조정에 대해서도 ‘적절하다’(130명, 37.1%) 보다 ‘적절하지 않다’(220명, 62.9%)를 더 많이 응답하여, 장애 학생의 행동특성과 집중력, 건강상태를 고려하지 않아 시수조정에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2. 2008 개정 교육과정에 의거한 교과서 활용정도에 대해서는 ‘조금 활용한다’(157명, 44.9%)로 ‘전혀 활용하지 않는다’(23명, 6,6%)보다는 많이 응답하였으나, 교과서를 활용하는 정도는 231명(66%), 활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자가 119명(34%)로 장애특성과 정도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문제 제기와, 교과서의 활용 정도가 낮은 이유로는 교재의 구성과 내용, 삽화가 문제점으로 제기되기도 하였다.
3. 개별화 교육 계획(IEP)을 작성하고 시행하는 목적에 대해 ‘학생의 독특한 교육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 작성하다는 응답(134명, 38.3%)과 ‘법률에서 작성하도록 규정되어 있어 작성한다’는 응답(124명, 35.4%)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개별화 교육 계획을 작성한 후 ‘개별화 교육 계획 지도는 전부 혹은 일부만 한다’는 응답자가 259명, 74%로 응답하였으나, ‘개별화 교육 계획을 작성만 하고 시행하지 않고 있다는 응답’도 91명(26%)이나 되었다. 개별화 교육 계획을 지도하지 못하는 이유로는 ‘개별화 교육 계획을 지도하기 위한 시수가 확보되지 않아 시행하기가 어렵다’는 응답(45명, 12.9%)이 가장 많았다.
4.「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서 삭제된 치료교육에 대해 발달장애 특수학교 교사들은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266명, 76.0%)에 ‘적절하다’는 84명(24.0%)이 응답하였다. 당연히 치료교육을 대체할 교과목의 필요성을 피력(326명, 93.1%)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미 기존의 치료교육 교사들의 자격 전환을 위한 연수가 진행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여 치료교육을 ‘외부로부터 지원 받는 전문 치료사’로부터 지원 받기(156명, 44.6%)를 원했다.
5. 장애학생의 발달장애 학교로의 입학을 위해 혹은, 재학 중인 학생들의 진단 평가에 대해 ‘신뢰한다’는 응답(196명, 56.0%)이 ‘신뢰하지 않는다’의 154명(44.0%)보다 다소 우위였지만 신뢰하지 못한다는 응답과의 차이가 42명(12%)의 근소한 차이를 보였으므로, 발달장애 특수학교의 정확한 진단과 평가를 위한 대책이 시급해 보였다. 아울러 발달장애 특수학교의 교사들은 학생들의 진단과 평가를 위한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인원이 331명으로 94.6%의 비율로 나타났다. 이를 위해 특수교육 지원센터의 운영을 확대하여 발달장애 특수학교 학생들을 위한 올바른 진단과 평가기관으로 활용하자는 방안(246명, 70.3%)의 응답이 가장 우세하였다.
6. 발달장애 특수학교에서 운영 중인 전공과에 대해서는 ‘별로 필요하지 않다’는 부정적인 응답(179명, 51.2%)이 ‘필요하다’는 응답(171명, 48.9%)보다 많이 응답하였다. 또한 발달장애 특수학교의 전공과에서 운영되고 있는 훈련 직종이 취업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207명, 59.1%라고 응답하였으나, 취업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응답한 143명, 40.8%의 의견도 존중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7. 발달장애 특수학교는 일반학교와 매월 1회 정도 통합 교류활동을 한다는 응답이 231명, 66%로 나타났다. 통합 교류활동에서 얻어지는 효과로는 사회성 발달이라는 응답이 160명으로 45.7%를 나타났으나, 통합 교류활동이 특별한 효과가 없다는 응답도 164명으로 46.9%로 나타났다. 아울러 효과적인 통합 교류활동을 위해서는 일반교사 및 일반학부모의 이해와 협조(123명, 35.1%)를 가장 우선순위로 꼽았고, 다음으로는 일반교사에게 통합교육에 대한 연수의 기회(103명, 29.4%)가 지금 보다 더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교과 및 생활지도 요인에서는
1. 발달장애 특수학교 교사들은 학생 생활지도 시 ‘기본 생활 습관지도’에 가장 중점을 두고 지도한다는 응답을 254명(72.6%)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장애 학생의 특성상 학생의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전문적으로 안전교육을 할 수 있는 기관이나 전문 인력이 필요(318명, 90.8%)하다고 하였다. 또한 장애 학생의 문제 행동을 지도하면 서 가장 어려운 점은 가정 및 부모의 이해부족(124명, 35.4%)이라고 응답한 수가 가장 많았으며, 학생의 난폭한 행동으로 인한 자신의 신변이 위협받는다는 응답(78명, 22.3%)도 있었다.
2. 발달장애 특수학교에서 운영 중인 방과 후 특기적성에 대해 만족한다는 응답이 168명 58%로 나타났으나, 만족하지 못한다는 부정적인 응답이 182명 52%로 나타난 것을 감안하여 향후 방과 후 특기적성 운영을 위해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발달장애 특수학교 교사들은 장애 학생들의 소질 계발과 특기지도(84명, 24.0%) 보다는 학부모의 자녀 양육에 의한 스트레스 감소(132명, 37.7%), 혹은 맞벌이 등으로 인한 아동의 보호시간 연장(70명, 20.0%)으로 방과 후 특기적성이 운영되고 있음을 지적하였다. 그 외에도 효율적인 방과 후 특기적성 지도를 위해서는 방과 후 특기적성을 지도하는 교사의 전문성 확보(139명, 39.7%)와 프로그램의 다양화가 필요하다고 응답(121명, 34.6%)하였다.
3. 응답한 11개 발달장애 특수학교가 초등학교 과정에서의 교과 전담교사 제도를 운영(325명, 92.9%)하고 있었다. 발달장애 특수학교의 중ㆍ고등학교 과정의 교사를 지원받는 자체적인 노력이라고 보여 진다. 따라서 발달장애 특수학교의 초등학교 과정에 교과전담 교사 배치를 희망한다는 응답이 341명인 97.%로 나타났다. 발달장애 특수학교의 초등학교 과정에서 교과 전담 교사가 필요한 교과는 음악, 미술, 체육이 예체능 교과가 우위(280명, 80%)를 보였으며, 과학교과로 교과 전담교사를 희망한다는 응답도 10%인 35명으로 나타났다.
학부모 요인에서는, 발달장애 특수학교에서 실시하는 부모교육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99.7%인 349명이 긍정적인 응답을 하였다. 또한 학교에서의 부모교육이 학부모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고 응답(302명, 86.3%)하였으며, 더 나아가 장애자녀로 인한 고통과 지친 심신을 위해 전문적인 상담을 발달장애 특수학교에서 받을 수 있도록 전문 인력을 배치하기를 304명 86.8%가 희망하고 있었다.
발달장애 특수교육 기관에 대한 교육지원과 행정 측면에서의 분석을 요약하면,
직무만족 요인으로 측정한 교원복지는 발달장애 특수학교 교사들은 89.7%인 328명이 자신의 직무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하였다. 그러나 특수교사로서 근무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으로는 업무자체라고 응답한 89명이 25.4%로 가장 많은 수가 응답하였고, 다음으로는 인간관계라고 71명인 20.3%가 응답하였다. 인간관계는 동료와 상사 외에도 학부모와의 관계까지 포함하면 133명(38%)이 인간관계가 근무하면서 느끼는 어려움이라고 응답하였다. 따라서 발달장애 특수학교 교사들은 자신들을 전문적으로 상담해 줄 수 있는 전문상담가의 배치를 233명인 66.6%가 희망하였다. 이것은 부모, 동료, 학생, 상사 등의 구성원간의 다양한 상호작용을 통해 이루어지는 특수학교 교사들의 업무 특성에 의한 결과로 생각된다.
본 연구의 결과로 발달장애 특수교육기관의 장애학생과 관련한 교육활동의 개선 방안을 요약하면, 교육과정 요인의 개선방안으로는
1. 발달장애 특수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장애학생들의 장애 특성을 감안한 교육과정이 운영되도록 발달장애 특수학교 특성에 맞는 시스템의 운영, 발달장애 특수학교 학생들의 건강과 특성을 고려한 시수와 교과목에 대한 재정비가 추진되어야 한다.
2. 장애 특성과 정도를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인 교과서의 구성과 내용을 탈피하여 전자도서의 활성화 혹은 온라인 등에서 학생들의 장애정도와 특성에 맞는 학습지 등 을 발췌하여 다양한 교재 교구를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이 추진되어야 한다.
3. 개별화 교육 계획을 지도할 수 있도록 법률에서 작성하도록 규정하지만 말고, 시수를 확보하는 제도의 개선이 추진되어야 한다.
4. 발달장애 특수학교에서는 치료교육을 대체할 수 있는 교육활동에 대한 필요성이 매우 높게 요구되고 있으므로 치료교육에 대한 대체 과목과 담당교사의 배치를 위한 제도적인 추진이 필요하다.
5. 발달장애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전문적이고 정확한 진단과 평가를 할 수 있는 전문가의 배치 혹은 전문기관에 의뢰할 수 있는 제도적 여건이 마련되어야 한다.
6. 각 지역사회의 인력과 시설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의 특성에 맞는 전공과 운영이 되도록 사회전체의 노력과 참여를 위한 제도적 방안이 추진되어야 한다.
7. 통합교육을 위해서는 일반교사, 일반학급의 학생들에게도 장애이해와 인식을 위한 연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므로 장애이해 및 인식을 위한 교사연수, 학생교육을 위한 방안의 추진이 요구된다. 또한 점차 확대되는 통합학급에서의 통합교육을 위해 교육과정 수정에 대한 연수, 일반교사와 특수교사의 협력교수에 대해 제도적인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교과 및 생활지도 요인의 개선 방안으로는
1. 장애 학생의 안전사고는 물론 지도 교사의 신변 보호에 대비하여 전문적으로 안전교육을 할 수 있는 기관이나 전문 인력의 배치를 위한 제도적인 추진이 필요하다.
2. 효율적인 방과 후 특기적성 지도를 위해서는 방과 후 특기적성을 지도하는 교사의 전문성 확보와 프로그램의 다양화가 필요하므로 방과 후 특기 적성에 투입되는 교사들에게도 사전 연수가 필요하다.
3. 초ㆍ중등 교육법 시행령에 의거한 교원배치와는 별도의 발달장애 특수학교 학생들을 지도하기 위한 교원배치와 관련한 별도의 법 문항이 개정을 위한 법과 제도적 개선이 요구된다. 이것은 이미 응답한 11개 학교에서 자구적인 노력으로 중ㆍ고등학교에 배치되어 있는 교사들을 초등학교 과정에서 지원하도록 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법적ㆍ제도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4. 발달장애 특수학교의 모든 학급에 사회복무를 하는 공익요원, 급료를 지급받는 유급 보조원 등의 특수교육 보조원이 학급마다 1인씩 배치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이 추진되어야 한다.
학부모 요인의 개선방안으로는, 장애자녀로 인한 고통과 지친 심신을 위한 다양한 연수가 필요하므로 학교 혹은 지역에서 우수한 부모교육 강사확보와 정보 공유는 물론, 전문적인 상담을 발달장애 특수학교에서 받을 수 있도록 전문 인력이 배치될 수 있어야 한다.
발달장애 특수교육 기관에 대한 교육지원과 행정 측면에서의 개선방안을 요약하면, 부모, 동료, 학생, 상사 등의 구성원간의 다양한 상호작용을 통해 이루어지는 특수학교 교사들의 업무 특성 등에 따라 발달장애 특수학교 교사들을 전문적으로 상담해 줄 수 있는 전문상담가의 배치를 위한 제도적 방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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