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우리나라 지역사회에서 활동보조서비스를 제공 받고 있는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생활만족도를 신체적 차원, 심리적 차원, 삶의 질 차원으로 알아보고 개인적 인구학적 특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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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단국대학교, 2009
학위논문(석사) --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전공 , 2009. 8
2009
한국어
장애인활동보조서비스 ; 생활만족도 ; 중증장애인
362.4 판사항(22)
경기도
(A)Study on the Influence factors of Personal Assistance Service on the Living Satisfaction to People with Severe Disability
ix, 76장: 삽도; 26 cm.
지도교수: 정창화
참고문헌 : 75-7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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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나라 지역사회에서 활동보조서비스를 제공 받고 있는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생활만족도를 신체적 차원, 심리적 차원, 삶의 질 차원으로 알아보고 개인적 인구학적 특성과 장애특성, 활동보조사업의 특성이 생활에 대한 만족도 사이에 어떠한 관련성이 있는지를 발견하여, 이들의 생활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회사업적 개입 방안을 모색하는데 기초자료를 제시함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현재 활동보조서비스를 받고 있는 경기도 광주시를 중심으로 중증장애인 대상을 선정하여 성분도 복지관, 경기 광주시 자활후견기관에 116부를 배부하여 적합한 104부를 최종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1.0(Statistical Package for the Spcial Science)을 사용하여 단순 빈도분석, t검정, 상관관계분석, 요인(인자)분석, 회귀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얻어진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조사대상자들의 생활만족도는 3개영역 21문항으로 구성하였다. 본연구자가 검사한 생활만족도 전체문항의 신뢰도는 α=.8604이었으며 신체적 차원 4문항에 신뢰도 .8617 심리적 차원 8문항에 신뢰도 .7621 9문항, 삶의 질 차원 8문항으로 신뢰도.7947을 보였다. 생활만족도는 5점 만점 척도에서 평균 4.24(sd=0.52)점으로 상위 수준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신체적 차원 평균 4.14, 심리적 차원 평균 4.27, 삶의 질 차원 평균 4.32로 비교적 높은 비율로 나타나 심리적 차원과 삶의 질 차원은 평균 이상의 점수로 각각 0.03점, 0.08점 높은 점수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 신체적 차원의 점수는 평균이하의 점수로 평균 4.24점에 비해 4.14점으로 0.10점 낮게 나타내고 있다.
위와 같은 조사결과로써 연구문제에 대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첫째, 활동보조서비스의 장애 특성에 따라 신체적, 심리적, 삶의 질 차원의 차이에 관한 분석에 있어서는 신체적 차원 차원척도= -0.130 × 장애발생 + 4.729, 심리적 차원 차원척도= -0.127 × 장애발생 + 4.996, 삶의 질 차원척도= -0.116 × 장애발생 + 4.865 으로 드러났다.
둘째, 활동보조서비스의 인구학적 특성이 생활만족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문제에 대해서, 성별, 연령,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여부, 학력별, 결혼 상태별 유의미한 차이를 t-test로 알아본 결과 결혼 상태에 따라 생활만족도의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 외에 성별, 연령, 국민 기초수급 유무 등은 유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장애인 특성은 생활만족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문제에 대해, t-test한 결과 p<0.05와 p<0.001 수준에서 장애특성별 생활만족도에는 장애유형과, 장애발생과의 생활만족도간에 유의미한 경향이 있었으며 장애원인과는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넷째 활동보조서비스 특성은 생활만족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문제에 t-test한 결과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으나 평균값에 있어서는 뚜렷한 차이가 있었다.
다섯째 월 이용시간과 생활만족도의 상관관계로 만족도의 상관관계 계수는 0.216으로 월 이용시간이 증가할수록 생활 만족도는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월 이용시간이 증가할수록 생활만족도는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어 생활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월 이용시간을 늘려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 그 외에 결혼상태, 장애원인, 장애발생과 생활만족도간의 상관관계의 핵심요인으로 드러났다.
여섯째, 인구학적, 장애특성, 활동보조서비스의 특성이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요인을 회귀분석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중증장애인의 이용자 연령대와 활동보조서비스의 이용료 본인부담여부가 핵심요인으로 드러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간략히 제언하고자 하면 다음과 같다.
지금까지 장애인 활동보조 사업이 중증장애인의 생활만족도에 영향력이 매우 크다는 것을 인식하면서도 장애인의 특성, 활동보조사업의 특성에 문제의식을 갖고 세부적으로 접근하지는 못했다. 다만 인구학적 특성, 장애특성, 활동보조서비스 특성 등이 생활만족도에 장애특성이 신체적, 정신적, 삶의 질의 세 가지 차원인 영향요인 정도를 살펴보면서 한 가지 차원이 아닌 다양한 변수 요인이 생활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단순히 월 시간을 늘림으로써 생활만족을 주지는 못할 것이다. 이용자에 적합한 요인이 향상될 때에 생활만족도는 향상될 것이다. 활동보조사업의 당사자 주의에 입각한 중증장애인의 당연한 권리로서 활동보조인(도우미)과 중개기관(코디네이터), 이용자(중증장애인)가 3(삼) 주체로서 삶의 질적 부분에 생활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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