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부부갈등과 부모애착이 아동의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T11684383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아동이 지각하는 부부갈등과, 부모애착, 아동의 대인관계간의 상관을 밝힌 후, 부부갈등과 부모애착이 남학생, 여학생의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비교해보고, 아동이 지각한 부부갈등이 부모애착을 중재로 하여 아동의 대인관계 성향에 영향을 주는지의 여부를 살펴보기 보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부부갈등의 바람직한 해결 및 아동의 교육의 중요성을 알고, 효과적인 부부갈등 관리 프로그램의 개발 및 상담활동과 아동의 긍정적인 대인관계를 위한 중재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제기하는데 이 연구의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설정된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이 지각한 부부갈등과 부모애착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아본다. 둘째, 아동이 지각한 부부갈등은 남녀 아동의 대인관계 성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본다. 셋째, 부모에 대한 애착은 남녀 아동의 대인관계 성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본다. 넷째, 아동이 지각한 부부갈등과 부모애착의 상호작용은 남녀 아동의 대인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본다.
      연구대상은 부산시의 동구, 남구, 서구, 해운대구 지역 4개 초등학교의 6학년 아동 306명이었다. 부부갈등에 대한 아동의 지각을 측정하기 위하여, Grych(1992)등이 제작한 CPIC를 권영옥, 이정덕(1997)이 번안하고 타당도를 검증한 ‘아동이 지각한 부부갈등 척도’를 사용하고, 부모와의 애착수준을 측정하기 위하여 Armsden과 Greenberg(1987)가 제작한 부모 애착 척도IPPA를 옥정(1997)이 번안하여 사용한 개정본(IPPA-R)을 사용하였으며 아동의 대인관계 성향을 측정하기 위하여 신만철(1992)이 사용한 ‘대인관계성향 검사’를 사용하였다.
      연구의 결과를 요약해보면 첫째, 아동이 지각한 부부갈등과 부모에 대한 애착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부부갈등을 높게 지각할수록 부모애착을 낮게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남학생과 여학생의 경우를 비교해 본 결과 여학생의 경우 남학생보다 부부갈등과 부모애착이 훨씬 높은 부적상관을 보임으로써, 여학생의 경우 부부갈등의 지각 정도가 높아짐에 따라 부모애착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더 큰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아동이 지각한 부부갈등이 남녀 아동의 대인관계 성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본 결과, 먼저 남학생의 경우 부부갈등을 높게 지각할수록 반항-불신적 성향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여학생의 경우 부부갈등을 높게 지각할수록 독립-책임감적 성향, 동정-수용적 성향, 사교-우호적 성향, 과시-자기도취적 성향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아동의 부모에 대한 애착이 남녀 아동의 대인관계 성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본 결과, 부모에 대한 애착이 높을수록 남학생, 여학생 모두 바람직한 표현인 독립-책임감 성향, 동정-수용적 성향, 사교-우호적 성향, 과시-자기도취적 성향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아동이 지각한 부부갈등과 부모애착의 상호작용이 남녀 아동의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본 결과, 남학생의 경우 모든 대인관계 성향에서 부부갈등과 부모애착의 상호작용 효과는 유의하지 않은 결과를 나타냄으로써 중재효과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즉 남학생의 경우 부부갈등이 아동의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부모애착의 중재효과는 없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반면에 여학생의 경우에는 동정-수용적 성향에서 부모애착의 중재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더불어 이러한 부모애착의 중재효과도 부부갈등의 고저에 따라 차이가 났는데 즉, 부부갈등의 지각수준이 높은 아동은 부모애착이 높을수록 동정-수용적 성향이 높아지는 긍정적 영향을 많이 받지만 이에 비해 부부갈등의 지각수준이 낮은 아동은 부모애착이 높을수록 동정-수용적 성향이 높아지긴 하지만 부부갈등을 높게 지각하는 아동보다는 긍정적 영향을 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부부갈등과 여학생의 동정-수용적 성향과의 관계에서 부모에 대한 애착이 중요한 중재요인임을 시사하며 부부갈등을 높게 지각하는 아동일수록 부모에 대한 애착의 영향을 더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번역하기

      본 연구는 아동이 지각하는 부부갈등과, 부모애착, 아동의 대인관계간의 상관을 밝힌 후, 부부갈등과 부모애착이 남학생, 여학생의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비교해보고, 아동이 지각...

      본 연구는 아동이 지각하는 부부갈등과, 부모애착, 아동의 대인관계간의 상관을 밝힌 후, 부부갈등과 부모애착이 남학생, 여학생의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비교해보고, 아동이 지각한 부부갈등이 부모애착을 중재로 하여 아동의 대인관계 성향에 영향을 주는지의 여부를 살펴보기 보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부부갈등의 바람직한 해결 및 아동의 교육의 중요성을 알고, 효과적인 부부갈등 관리 프로그램의 개발 및 상담활동과 아동의 긍정적인 대인관계를 위한 중재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제기하는데 이 연구의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설정된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이 지각한 부부갈등과 부모애착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아본다. 둘째, 아동이 지각한 부부갈등은 남녀 아동의 대인관계 성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본다. 셋째, 부모에 대한 애착은 남녀 아동의 대인관계 성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본다. 넷째, 아동이 지각한 부부갈등과 부모애착의 상호작용은 남녀 아동의 대인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본다.
      연구대상은 부산시의 동구, 남구, 서구, 해운대구 지역 4개 초등학교의 6학년 아동 306명이었다. 부부갈등에 대한 아동의 지각을 측정하기 위하여, Grych(1992)등이 제작한 CPIC를 권영옥, 이정덕(1997)이 번안하고 타당도를 검증한 ‘아동이 지각한 부부갈등 척도’를 사용하고, 부모와의 애착수준을 측정하기 위하여 Armsden과 Greenberg(1987)가 제작한 부모 애착 척도IPPA를 옥정(1997)이 번안하여 사용한 개정본(IPPA-R)을 사용하였으며 아동의 대인관계 성향을 측정하기 위하여 신만철(1992)이 사용한 ‘대인관계성향 검사’를 사용하였다.
      연구의 결과를 요약해보면 첫째, 아동이 지각한 부부갈등과 부모에 대한 애착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부부갈등을 높게 지각할수록 부모애착을 낮게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남학생과 여학생의 경우를 비교해 본 결과 여학생의 경우 남학생보다 부부갈등과 부모애착이 훨씬 높은 부적상관을 보임으로써, 여학생의 경우 부부갈등의 지각 정도가 높아짐에 따라 부모애착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더 큰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아동이 지각한 부부갈등이 남녀 아동의 대인관계 성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본 결과, 먼저 남학생의 경우 부부갈등을 높게 지각할수록 반항-불신적 성향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여학생의 경우 부부갈등을 높게 지각할수록 독립-책임감적 성향, 동정-수용적 성향, 사교-우호적 성향, 과시-자기도취적 성향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아동의 부모에 대한 애착이 남녀 아동의 대인관계 성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본 결과, 부모에 대한 애착이 높을수록 남학생, 여학생 모두 바람직한 표현인 독립-책임감 성향, 동정-수용적 성향, 사교-우호적 성향, 과시-자기도취적 성향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아동이 지각한 부부갈등과 부모애착의 상호작용이 남녀 아동의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본 결과, 남학생의 경우 모든 대인관계 성향에서 부부갈등과 부모애착의 상호작용 효과는 유의하지 않은 결과를 나타냄으로써 중재효과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즉 남학생의 경우 부부갈등이 아동의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부모애착의 중재효과는 없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반면에 여학생의 경우에는 동정-수용적 성향에서 부모애착의 중재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더불어 이러한 부모애착의 중재효과도 부부갈등의 고저에 따라 차이가 났는데 즉, 부부갈등의 지각수준이 높은 아동은 부모애착이 높을수록 동정-수용적 성향이 높아지는 긍정적 영향을 많이 받지만 이에 비해 부부갈등의 지각수준이 낮은 아동은 부모애착이 높을수록 동정-수용적 성향이 높아지긴 하지만 부부갈등을 높게 지각하는 아동보다는 긍정적 영향을 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부부갈등과 여학생의 동정-수용적 성향과의 관계에서 부모에 대한 애착이 중요한 중재요인임을 시사하며 부부갈등을 높게 지각하는 아동일수록 부모에 대한 애착의 영향을 더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 론 1
      • Ⅱ. 이론적 배경 4
      • 1. 부부갈등 4
      • 2. 부모애착 9
      • Ⅰ. 서 론 1
      • Ⅱ. 이론적 배경 4
      • 1. 부부갈등 4
      • 2. 부모애착 9
      • 3. 아동의 대인관계 13
      • Ⅲ. 연구목적 및 연구문제 19
      • Ⅳ. 연구 방법 20
      • 1. 연구 대상 20
      • 2. 측정 도구 22
      • Ⅴ. 연구 결과 25
      • 1. 주요 변인들의 평균, 표준편차 및 차이검증 25
      • 2. 아동이 지각한 부부갈등과 부모애착과의 관계 26
      • 3. 아동이 지각한 부부갈등 및 부모애착이 대인관계 성향에 미치는 영향 28
      • 4. 아동이 지각한 부부갈등이 대인관계 성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부모애착의 중재효과 31
      • Ⅵ. 논의 및 제언 37
      • 참고문헌 42
      • 부 록 48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