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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영재아동의 다중지능과 과흥분성의 관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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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1679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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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초등학교 영재아동의 성, 영재 분야에 따라 과흥분성에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다중지능과 과흥분성의 관계가 어떠한지를 검토해 봄으로써 과흥분성을 영재교육에 적용하고 활용하는 방안을 도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한 연구문제로는 첫째, 초등학교 영재아동의 성별과 영재 분야에 따른 과흥분성은 차이가 있는가를 확인하였다. 둘째, 초등학교 영재아동의 성별과 영재 분야에 따라 다중지능에는 차이가 있는가 하는 것이다. 셋째, 초등학교 영재아동의 다중지능과 과흥분성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를 연구하였다.
      위의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교육청 산하 B지역 교육청 수학 영재 교육원에 재원 중인 초등학교 수학영재 55명과 같은 지역 교육청 소속 정보 영재 교육원에 재원 중인 초등학교 정보 영재 17명, 과학 영재 교육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과학 영재 44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과흥분성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된 검사도구로 OEQⅡ (The Overexcitability Questionnaire-Two)를 사용하였다. 이 검사는 Faik, Lind, Miller, Piechowski와 Silverman(1999)에 의해 제작된 것으로 김영아(2007)의 연구에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OEQⅡ에 대한 타당도 연구한 바 있으나 본 연구에서는 이 연구에서 사용된 OEQⅡ 검사지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정·보완하여 사용하였다. 다중지능 측정도구는 문용린, 류숙희, 김현진, 김성봉(2001)이 중·고생을 모집단으로 개발한 각 지능별 10문항씩 총 80문항의 검사지 중에서 초등학생용 MI(Multiple intelligence)검사 문항을 추출하여 제작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과흥분성과 다중지능 측정도구를 가지고 실시한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학교 영재아동의 경우, 성별에 따른 과흥분성의 차이는 감각적 과흥분성에서 두드러지나 모든 과흥분성의 하위 영역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과흥분성의 하위 영역에서 여자 영재 아동은 남자 영재 아동보다 높은 점수를 보였으며, 이는 모든 자극에 대해 여자 영재 아동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영재 분야별로 과흥분성의 차이를 조사하였을 때 상상적 과흥분성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나, 분야별로 과흥분성 점수 분포에서 비슷한 양상을 나타내었다.
      둘째, 초등학교 영재아동의 성별과 영재 분야에 따른 다중지능에서 성별에 따른 차이를 살펴본 결과, 여자 영재가 남자 영재보다 음악지능, 논리수학지능, 공간지능, 언어지능, 개인이해지능에서 높았다. 영재 분야별로는 수학영재가 음악지능에서, 과학영재는 논리수학지능, 공간지능, 언어지능, 개인이해지능, 자연지능에서, 정보영재는 대인관계지능에서 세 영역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다.
      셋째, 다중지능과 과흥분성의 관계를 파악한 결과, 다중지능의 하위영역과 과흥분성의 하위영역은 서로 모두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과흥분성에 영향을 미치는 다중지능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위계적 중다회귀분석(Stepwise)를 실시하여, 과흥분성에 대한 설명력이 가장 높은 다중지능의 하위 영역 순을 예측해 보았다. 그 결과, 공간지능, 논리수학지능, 자연지능이 상상적 과흥분성을 설명하는 유의미한 변인으로 나타났고, 나머지 변인들은 회귀식에서 제외되었다. 감각적 과흥분성을 설명하는 유의미한 변인으로는 공간지능, 개인이해지능, 음악지능, 대인관계지능이 나타났으며, 논리수학지능, 개인이해지능, 신체운동지능은 지적 과흥분성을 설명하는 유의미한 변인으로 나타났다. 정서적 과흥분성을 설명하는 유의미한 변인은 대인관계지능, 논리수학지능, 음악지능으로 나타났다. 정신운동 과흥분성을 설명하는 유의미한 변인으로 신체운동지능이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도출된 본 연구의 결론은 첫째, 초등학교 영재아동의 경우, 성에 따른 과흥분성의 차이는 감각적 과흥분성에서 두드러지나 모든 과흥분성의 하위 영역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모든 과흥분성의 하위 영역에서 여자 영재 아동이 남자 영재 아동보다 높은 점수를 보였으며, 이는 모든 자극에 대해 여자 영재 아동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기존 선발 테스트에서 여자 영재 아동이 남자 영재 아동보다 낮은 점수를 받는 점을 보완할 수 있는 검사로 사용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영재 분야별로는 상상적 과흥분성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나, 분야별로 과흥분성 점수 분포에서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이는 영재 영역에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보이는 영재의 특성으로 파악하여 영재 선발에 활용할 수 있다. 지역교육청 영재 교육원에서 영재를 선발함에 있어, 영역에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영재성검사에 과흥분성의 요소를 반영하여 1차 선발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는 기존의 창의성, 문제해결력 검사 위주의 1차 선발에 사회·정서적인 면을 고려하는 영재의 특성을 첨가하는 것으로 큰 의의를 가진다고 할 수 있겠다.
      둘째, 초등학교 영재 아동의 성과 영재 분야에 따른 다중 지능의 차이는 각 집단에서 강점과 약점을 나타내는 지능을 파악할 수 있게 해 준다. Gardner가 아동의 강점 영역을 찾아 가능한 한 그 능력을 중심으로 교육할 것을 제안하였고, 이를 통해 아동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할 뿐만 아니라 부수적으로 약점 영역에 대한 대안적인 교육방법을 제공하는 이점도 있다고 지적하였다(김현진, 1999). 영재 아동의 개인 특성과 영역별 특성을 좀 더 세분화하여 그들의 능력과 관련된 지능 분야를 발달시킬 수 있는 교육적 자극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셋째, 다중지능이 과흥분성에 영향을 미치므로, 영역별 영재가 강점으로 나타나는 다중지능의 하위영역을 계발하면 과흥분성의 관련 하위영역 또한 계발될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각 영재 영역별 강점을 보인 다중지능과 과흥분성을 관계를 파악하여, 기존에 영재 학생들에게 적용되었던 다중지능 프로그램을 과흥분성 영역에 적용해 보고, 그 효과를 비교함으로써 다중지능과 과흥분성의 관계를 더욱 세밀화할 수 있다. 또한 과흥분성이라는 영재 특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부정적인 개념이 아닌 사회·정서적인 긍정적 개념으로 파악하여 영재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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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초등학교 영재아동의 성, 영재 분야에 따라 과흥분성에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다중지능과 과흥분성의 관계가 어떠한지를 검토해 봄으로써 과흥분성을 영재교육에 적용하고 활용...

      본 연구는 초등학교 영재아동의 성, 영재 분야에 따라 과흥분성에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다중지능과 과흥분성의 관계가 어떠한지를 검토해 봄으로써 과흥분성을 영재교육에 적용하고 활용하는 방안을 도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한 연구문제로는 첫째, 초등학교 영재아동의 성별과 영재 분야에 따른 과흥분성은 차이가 있는가를 확인하였다. 둘째, 초등학교 영재아동의 성별과 영재 분야에 따라 다중지능에는 차이가 있는가 하는 것이다. 셋째, 초등학교 영재아동의 다중지능과 과흥분성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를 연구하였다.
      위의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교육청 산하 B지역 교육청 수학 영재 교육원에 재원 중인 초등학교 수학영재 55명과 같은 지역 교육청 소속 정보 영재 교육원에 재원 중인 초등학교 정보 영재 17명, 과학 영재 교육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과학 영재 44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과흥분성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된 검사도구로 OEQⅡ (The Overexcitability Questionnaire-Two)를 사용하였다. 이 검사는 Faik, Lind, Miller, Piechowski와 Silverman(1999)에 의해 제작된 것으로 김영아(2007)의 연구에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OEQⅡ에 대한 타당도 연구한 바 있으나 본 연구에서는 이 연구에서 사용된 OEQⅡ 검사지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정·보완하여 사용하였다. 다중지능 측정도구는 문용린, 류숙희, 김현진, 김성봉(2001)이 중·고생을 모집단으로 개발한 각 지능별 10문항씩 총 80문항의 검사지 중에서 초등학생용 MI(Multiple intelligence)검사 문항을 추출하여 제작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과흥분성과 다중지능 측정도구를 가지고 실시한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학교 영재아동의 경우, 성별에 따른 과흥분성의 차이는 감각적 과흥분성에서 두드러지나 모든 과흥분성의 하위 영역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과흥분성의 하위 영역에서 여자 영재 아동은 남자 영재 아동보다 높은 점수를 보였으며, 이는 모든 자극에 대해 여자 영재 아동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영재 분야별로 과흥분성의 차이를 조사하였을 때 상상적 과흥분성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나, 분야별로 과흥분성 점수 분포에서 비슷한 양상을 나타내었다.
      둘째, 초등학교 영재아동의 성별과 영재 분야에 따른 다중지능에서 성별에 따른 차이를 살펴본 결과, 여자 영재가 남자 영재보다 음악지능, 논리수학지능, 공간지능, 언어지능, 개인이해지능에서 높았다. 영재 분야별로는 수학영재가 음악지능에서, 과학영재는 논리수학지능, 공간지능, 언어지능, 개인이해지능, 자연지능에서, 정보영재는 대인관계지능에서 세 영역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다.
      셋째, 다중지능과 과흥분성의 관계를 파악한 결과, 다중지능의 하위영역과 과흥분성의 하위영역은 서로 모두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과흥분성에 영향을 미치는 다중지능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위계적 중다회귀분석(Stepwise)를 실시하여, 과흥분성에 대한 설명력이 가장 높은 다중지능의 하위 영역 순을 예측해 보았다. 그 결과, 공간지능, 논리수학지능, 자연지능이 상상적 과흥분성을 설명하는 유의미한 변인으로 나타났고, 나머지 변인들은 회귀식에서 제외되었다. 감각적 과흥분성을 설명하는 유의미한 변인으로는 공간지능, 개인이해지능, 음악지능, 대인관계지능이 나타났으며, 논리수학지능, 개인이해지능, 신체운동지능은 지적 과흥분성을 설명하는 유의미한 변인으로 나타났다. 정서적 과흥분성을 설명하는 유의미한 변인은 대인관계지능, 논리수학지능, 음악지능으로 나타났다. 정신운동 과흥분성을 설명하는 유의미한 변인으로 신체운동지능이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도출된 본 연구의 결론은 첫째, 초등학교 영재아동의 경우, 성에 따른 과흥분성의 차이는 감각적 과흥분성에서 두드러지나 모든 과흥분성의 하위 영역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모든 과흥분성의 하위 영역에서 여자 영재 아동이 남자 영재 아동보다 높은 점수를 보였으며, 이는 모든 자극에 대해 여자 영재 아동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기존 선발 테스트에서 여자 영재 아동이 남자 영재 아동보다 낮은 점수를 받는 점을 보완할 수 있는 검사로 사용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영재 분야별로는 상상적 과흥분성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나, 분야별로 과흥분성 점수 분포에서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이는 영재 영역에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보이는 영재의 특성으로 파악하여 영재 선발에 활용할 수 있다. 지역교육청 영재 교육원에서 영재를 선발함에 있어, 영역에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영재성검사에 과흥분성의 요소를 반영하여 1차 선발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는 기존의 창의성, 문제해결력 검사 위주의 1차 선발에 사회·정서적인 면을 고려하는 영재의 특성을 첨가하는 것으로 큰 의의를 가진다고 할 수 있겠다.
      둘째, 초등학교 영재 아동의 성과 영재 분야에 따른 다중 지능의 차이는 각 집단에서 강점과 약점을 나타내는 지능을 파악할 수 있게 해 준다. Gardner가 아동의 강점 영역을 찾아 가능한 한 그 능력을 중심으로 교육할 것을 제안하였고, 이를 통해 아동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할 뿐만 아니라 부수적으로 약점 영역에 대한 대안적인 교육방법을 제공하는 이점도 있다고 지적하였다(김현진, 1999). 영재 아동의 개인 특성과 영역별 특성을 좀 더 세분화하여 그들의 능력과 관련된 지능 분야를 발달시킬 수 있는 교육적 자극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셋째, 다중지능이 과흥분성에 영향을 미치므로, 영역별 영재가 강점으로 나타나는 다중지능의 하위영역을 계발하면 과흥분성의 관련 하위영역 또한 계발될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각 영재 영역별 강점을 보인 다중지능과 과흥분성을 관계를 파악하여, 기존에 영재 학생들에게 적용되었던 다중지능 프로그램을 과흥분성 영역에 적용해 보고, 그 효과를 비교함으로써 다중지능과 과흥분성의 관계를 더욱 세밀화할 수 있다. 또한 과흥분성이라는 영재 특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부정적인 개념이 아닌 사회·정서적인 긍정적 개념으로 파악하여 영재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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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I. 서론 1
      •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1
      • 2. 연구문제 5
      • 3. 용어의 정의 6
      • I. 서론 1
      •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1
      • 2. 연구문제 5
      • 3. 용어의 정의 6
      • II. 이론적 배경 8
      • 1. Dabrowski의 과흥분성 이론 8
      • 1) 긍정적 분열 이론 8
      • 2) 과흥분성 이론 17
      • 3) 긍정적 분열 이론과 과흥분성 이론의 관계 21
      • 4) 영재와 과흥분성에 관한 연구 22
      • 2. 다중지능 25
      • 1) 다중지능의 개념 및 하위요소 25
      • 2) 다중지능이론과 학교교육 30
      • 3) 영재와 다중지능에 관한 연구 32
      • 3. 과흥분성과 다중지능 36
      • III. 연구방법 41
      • 1. 연구 대상 41
      • 2. 연구 도구 43
      • 1) 과흥분성 측정 도구 43
      • 2) 다중지능 측정 도구 43
      • 3. 연구절차 46
      • 1) 예비 조사 46
      • 2) 본 조사 49
      • 4. 자료 처리 49
      • IV. 연구결과 및 논의 50
      • 1. 결과의 해석 50
      • 1) 영재아동의 성별과 영재 분야에 따른 과흥분성 50
      • 2) 영재아동의 성별과 영재 분야에 따른 다중지능 53
      • 3) 영재아동의 다중지능과 과흥분성의 관계 63
      • 2. 논의 72
      • V. 요약 및 결론 78
      • 1. 요약 및 결론 78
      • 2. 연구의 제한점 및 제언 82
      • 참 고 문 헌 85
      • 부 록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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