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20세기 추상 미술의 한 흐름인 기하 추상을 대표하는 피트 몬드리안Piet Mondrian(1872-1944)의 뉴욕시기 작품에 대한 연구이다. 몬드리안은 파리에서 런던을 거쳐 뉴욕에 1940년 10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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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신여자대학교, 2009
학위논문(석사) --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 미술사학과 , 2008년 11월
2009
한국어
서울
viii, 52 p.: 삽도,사진; 26 cm.
지도교수 : 송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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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20세기 추상 미술의 한 흐름인 기하 추상을 대표하는 피트 몬드리안Piet Mondrian(1872-1944)의 뉴욕시기 작품에 대한 연구이다.
몬드리안은 파리에서 런던을 거쳐 뉴욕에 1940년 10월에 도착하여 그곳에서 죽기 바로 이전까지 연작의 형태로 <뉴욕 시New York City>(1941-42)와 <부기-우기boogie-woogie>(1942-44)를 제작했다. 이 작품들은 그가 이제까지 이루어온 회화보다 더욱 동적이며 새로운 면모를 드러낸다. 그러나 이 변화는 두 차례의 수정을 거쳐 이루어졌다. 1919년에 성립된 신조형주의Neo-Plasticism는 몬드리안이 처음 세운 회화이론으로 자연의 재현을 거부한 새로운 기하 추상 원리이다. 그러나 이 회화 양식은 1930년대로 들어서면서 외부적, 내부적 요인에 의해 변화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 속에서 새롭게 바뀐 것과 완전히 없어진 것으로 양분되었다. 다시 말해 ‘평형Equilibrium’에 의한 회화 관이 1940년 뉴욕의 도로구획과 마천루 빌딩, 빛의 효과 등의 요소를 도입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논자는 뉴욕시기에 제작된 몬드리안의 작품들이 1920년대 전반의 신조형주의에 입각한 순수추상의 엄격한 성격에서 해체되어 선과 면, 색채의 다각적인 변화를 통해 율동이 감지되는 동적인 회화로 이행되는 특징이 1940년대 미국의 뉴욕 시 이미지와 ‘재즈jazz’ ‘부기-우기boogie-woogie’ 리듬에 대한 강한 인상에서 완성 되어진 것이 라는 전제 하에 뉴욕시기 연작의 새로운 국면을 규명해 보고자 한다.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