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행복하기를 갈망하고 21세기를 행복의 세대라고 칭했다. 그러나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에게는 현대 사회의 산업화, 도시화, 소비화와 기계 문명과 정보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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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총신대학교 상담대학원, 2009
학위논문(석사) -- 총신대학교 상담대학원 , 기독교상담학과 성경적상담 전공 , 2009. 2
2009
한국어
서울
v, 122 p. ; 26cm
지도교수 :정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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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행복하기를 갈망하고 21세기를 행복의 세대라고 칭했다. 그러나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에게는 현대 사회의 산업화, 도시화, 소비화와 기계 문명과 정보화 시대의 특징으로 말미암아 전통적인 가치관의 붕괴와 급격한 사회적 변화로 정체성을 잃고 공허와 우울의 혼돈시대를 살아가게 하고 있다. 전통적인 가치관은 현대사회의 광적인 삶의 속도로 인하여 붕괴되어 우리의 삶을 불확실하게 할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인간에게 부여 하신 인간의 고유한 가치와 절제마저 상실하게 하고 왜곡된 신념을 갖게 한다. 또한, 이 왜곡된 신념은 우리 현대인들을 속이고 실망시켜서 음산한 상실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 다른 한편에서 여러 가지 심리적 문제와 장애들을 유행병처럼 번지게 하여 현대인들을 더욱더 공허하고 자기 존재에 무가치함을 느끼게 하고 무기력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 그리고 이 무기력에 빠진 사람들은 곧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게 되어 결국은 침체와 절망의 늪인 우울증으로 몰아 세워 파괴와 죽음으로 치닫게 하고 있다. 이와 같이 우울증은 방치하면 한 개인 뿐만이 아니라 가정과 사회도 극단적인 파괴와 죽음으로 몰고 갈 수 있다. 그러나 다른 반면, 우울증도 다른 질병처럼 적절한 치료를 통해서 회복될 수 있는 하나의 질병이고, 치료 받음으로써 자신의 삶뿐만이 아니라 내 이웃의 삶도 향상 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통해서 볼 때, 이제는 우울증에 대해서 개인은 물론이고,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또한 영적으로도 깊은 관심을 갖아야 할 때이다.
그리고 이 우울증에 대해 올바르게 알고, 올 바르게 인식하게 하여, 올 바르게 치유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세대에 주어진 중요한 숙제이다.
더더욱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이 우울증이라는 음침한 사망의 골짜기에서 두려워하며 고통 받고 있는 그들을 위해 우리 기독교 관점에서 무엇을 그리고 어떻게 주님의 생명줄을 건네주어야 하는지를 하나님 앞에 묵상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이 이 시대에 내게 주신 소명이 무엇인가를 기억해 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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