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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적 학대와 자아 탄력성이 복합 PTSD에 미치는 효과 : 가정폭력 피해여성을 중심으로 = The Effects of Psychological Maltreatment and Ego Resiliency on the Complex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in Female Victims of Domestic Vio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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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1436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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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가정 폭력으로 인해서 심리적 학대와 자아 탄력성 그리고 복합 PTSD와의 관계가 있는지 그리고 자아 탄력성이 조절 변인으로서 효과를 나타내가를 알아보았다. 신체적 폭력에 관한 연구는 많았으나 최근에 신체적 학대보다도 심리적 학대가 더 많은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에 의해서 심리적 학대와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심리적 학대는 지속적이고 반복적이며 대인 관계에서 오는 복합 외상으로, 본 연구에서는 PTSD를 보지 않고 복합 PTSD 에 중점을 두고 연구하였다.
    첫째, 심리적 학대와 복합 PTSD 증상 간에 관계가 있다는 가설과 둘째, 자아탄력성과 복합 PTSD 증상 간에 관계가 있다는 가설을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심리적 학대와 복합 PTSD 증상간의 관계에서 자아 탄력성이 조절 효과가 나타난다는 가설을 검증하였다.
    연구 목적을 위해서 가정 폭력으로 인해서 잠시 쉼터에 머물고 있는 여성 104명과 일상생활을 하면서 심리적 학대 경험을 한 여성 32명을 대상으로 총 136명의 응답자의 결과를 분석하였다.
    가설들의 결과를 보면 가설 1에서는 심리적 학대와 복합 PTSD 증상 간에 정적 상관을 나타내었으며 복합 PTSD 증상의 하위 척도 7가지에서도 모두 정적 상관을 나타내었다. 즉, 심리적 학대 경험이 많으면 복합 PTSD 증상이 많이 나타날 수가 있다고 본다. 가설 2에서는 자아 탄력성은 복합 PTSD 증상과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설 3에서 심리적 학대는 복합 PTSD 증상과 7개의 하위척도 모두 예측이 유의미하였으나 자아 탄력성이 조절 변인으로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심리적 학대와 자아 탄력성이 상호 작용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복합 PTSD 증상에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지 못했다.
    심리적 학대를 경험할 경우에 복합 PTSD 증상 까지도 예측할 수 있으며 복합 PTSD 증상 하위척도인 여성의 정서 조절 및 감정의 변화, 주의력과 의식의 변화, 자기인식의 변화, 가해자에 대한 인식의 변화 지각, 대인 관계의 변화, 신체화 증상, 의미체계 변화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볼 수 있다. 결국 심리적 학대를 복합 외상으로 보고 복합 PTSD 증상이 나타날 것이라는 Herman의 이론을 지지하는 것이다. 그러나 자아 탄력성이 복합 PTSD 증상과는 상관이 없고 또한 조절 효과를 보이는데 유의미하지 않은 것은 심리적 학대와 같은 극심한 스트레스는 성격 변인인 자아 탄력성이 작용하기에는 스트레스의 한계를 넘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자아 탄력성 외 다른 변인이나 혹은 자아 탄력성의 매개효과를 추가적으로 연구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심리적 학대를 겪는 여성에게는 복합 PTSD 증상을 가지고 접근을 하면 치료적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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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가정 폭력으로 인해서 심리적 학대와 자아 탄력성 그리고 복합 PTSD와의 관계가 있는지 그리고 자아 탄력성이 조절 변인으로서 효과를 나타내가를 알아보았다. 신체적 폭력에 관한...

    본 연구는 가정 폭력으로 인해서 심리적 학대와 자아 탄력성 그리고 복합 PTSD와의 관계가 있는지 그리고 자아 탄력성이 조절 변인으로서 효과를 나타내가를 알아보았다. 신체적 폭력에 관한 연구는 많았으나 최근에 신체적 학대보다도 심리적 학대가 더 많은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에 의해서 심리적 학대와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심리적 학대는 지속적이고 반복적이며 대인 관계에서 오는 복합 외상으로, 본 연구에서는 PTSD를 보지 않고 복합 PTSD 에 중점을 두고 연구하였다.
    첫째, 심리적 학대와 복합 PTSD 증상 간에 관계가 있다는 가설과 둘째, 자아탄력성과 복합 PTSD 증상 간에 관계가 있다는 가설을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심리적 학대와 복합 PTSD 증상간의 관계에서 자아 탄력성이 조절 효과가 나타난다는 가설을 검증하였다.
    연구 목적을 위해서 가정 폭력으로 인해서 잠시 쉼터에 머물고 있는 여성 104명과 일상생활을 하면서 심리적 학대 경험을 한 여성 32명을 대상으로 총 136명의 응답자의 결과를 분석하였다.
    가설들의 결과를 보면 가설 1에서는 심리적 학대와 복합 PTSD 증상 간에 정적 상관을 나타내었으며 복합 PTSD 증상의 하위 척도 7가지에서도 모두 정적 상관을 나타내었다. 즉, 심리적 학대 경험이 많으면 복합 PTSD 증상이 많이 나타날 수가 있다고 본다. 가설 2에서는 자아 탄력성은 복합 PTSD 증상과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설 3에서 심리적 학대는 복합 PTSD 증상과 7개의 하위척도 모두 예측이 유의미하였으나 자아 탄력성이 조절 변인으로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심리적 학대와 자아 탄력성이 상호 작용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복합 PTSD 증상에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지 못했다.
    심리적 학대를 경험할 경우에 복합 PTSD 증상 까지도 예측할 수 있으며 복합 PTSD 증상 하위척도인 여성의 정서 조절 및 감정의 변화, 주의력과 의식의 변화, 자기인식의 변화, 가해자에 대한 인식의 변화 지각, 대인 관계의 변화, 신체화 증상, 의미체계 변화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볼 수 있다. 결국 심리적 학대를 복합 외상으로 보고 복합 PTSD 증상이 나타날 것이라는 Herman의 이론을 지지하는 것이다. 그러나 자아 탄력성이 복합 PTSD 증상과는 상관이 없고 또한 조절 효과를 보이는데 유의미하지 않은 것은 심리적 학대와 같은 극심한 스트레스는 성격 변인인 자아 탄력성이 작용하기에는 스트레스의 한계를 넘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자아 탄력성 외 다른 변인이나 혹은 자아 탄력성의 매개효과를 추가적으로 연구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심리적 학대를 겪는 여성에게는 복합 PTSD 증상을 가지고 접근을 하면 치료적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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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onship of psychological maltreatment, ego resiliency, and complex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among female victims of domestic violence. The experience of psychological abuse has been relatively understudied compared to physical abuse. Recently, several studies have showed that psychological abuse can be as harmful as physical abuse. Prolonged, repeated trauma of psychological abuse may cause complex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Focusing on not only simple PTSD, but also psychological abuse related to complex PTSD of symptoms is important. It is assumed that psychological abuse and ego resiliency is related to complex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Ego resiliency is considered as moderating variables.
    Participants are 104 battered wives in shelters and 32 wives who experienced psychological abuse. All participants completed the psychological maltreatment of woman inventory, the ego resiliency, the complex PTSD.
    The results from the hypotheses showed positively correlation between psychological abuse and complex post-traumatic stress of symptoms, and for seven subscales of complex post-traumatic stress of symptoms as well. But ego resilience didn't show correlation with complex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Ego resilience was not significant moderator between psychological abuse and complex post-traumatic stress of symptoms. This study support that prolonged and repeated psychological abuse can cause complex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A further study is needed to confirm that the psychological abuse has to be regard as complex PT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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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onship of psychological maltreatment, ego resiliency, and complex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among female victims of domestic violence. The experience of psychological abuse has been relatively understudied compared t...

    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onship of psychological maltreatment, ego resiliency, and complex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among female victims of domestic violence. The experience of psychological abuse has been relatively understudied compared to physical abuse. Recently, several studies have showed that psychological abuse can be as harmful as physical abuse. Prolonged, repeated trauma of psychological abuse may cause complex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Focusing on not only simple PTSD, but also psychological abuse related to complex PTSD of symptoms is important. It is assumed that psychological abuse and ego resiliency is related to complex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Ego resiliency is considered as moderating variables.
    Participants are 104 battered wives in shelters and 32 wives who experienced psychological abuse. All participants completed the psychological maltreatment of woman inventory, the ego resiliency, the complex PTSD.
    The results from the hypotheses showed positively correlation between psychological abuse and complex post-traumatic stress of symptoms, and for seven subscales of complex post-traumatic stress of symptoms as well. But ego resilience didn't show correlation with complex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Ego resilience was not significant moderator between psychological abuse and complex post-traumatic stress of symptoms. This study support that prolonged and repeated psychological abuse can cause complex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A further study is needed to confirm that the psychological abuse has to be regard as complex PT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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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론 = 1
    • 1. 연구목적 = 1
    • 2. 이론적 배경 = 4
    • 1) 복합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 4
    • 2) 심리적 학대와 복합 PTSD = 10
    • Ⅰ. 서론 = 1
    • 1. 연구목적 = 1
    • 2. 이론적 배경 = 4
    • 1) 복합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 4
    • 2) 심리적 학대와 복합 PTSD = 10
    • 3) 자아탄력성과 적응 = 14
    • 3. 문제 제기 및 가설 = 18
    • Ⅱ. 방법 = 22
    • 1. 연구 대상 = 22
    • 2. 측정도구 = 23
    • 3. 자료 분석 = 25
    • Ⅲ. 결과 = 26
    • Ⅴ. 논의 = 36
    • 참고문헌 = 42
    • Abstract = 53
    • 부록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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