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재혼가족기능향상을 위한 교육적 지지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재혼가족의 적응력 증진과 재혼족의 정체성확립, 역할정립, 의사소통능력 의 증진과 효과적 계부모 역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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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 서울신학대학교, 2007
학위논문(석사) -- 서울신학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 M.A.S.W.과정 사회복지전공 , 2007.8
2007
한국어
306.89
경기도
180장 ; 25 cm.
참고문헌: 장158-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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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재혼가족기능향상을 위한 교육적 지지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재혼가족의 적응력 증진과 재혼족의 정체성확립, 역할정립, 의사소통능력 의 증진과 효과적 계부모 역할을 통하여 재혼가족의 기능을 강화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다. 연구 목적을 위해 프로그램모형 개발에 앞서 프로그램 대상자들의 실태와 욕구를 진단하고 프로그램에 반영하기 위하여 양적조사 와 질적 조사를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양적조사는 60세 미만의 재혼가정을 대 상으로 124부의 사례를 수집하여 분석하였고 질적 조사에서는 17부의 사례를 조사하고 심층인터뷰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재혼가족기능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모형으로 재혼가족(부부)역동프로그램, 의사소통 향상 프로그램, 부모역할 훈련 프로그램 모형 개발에 반영하였다. 먼저 양적조사와 질적 조사 결과를 요약해 보면
먼저 양적조사의 경우 첫째, 조사대상자의 가족 구조적 특성에서 재혼자의 55%가 둘 다 재혼의 형태를 띠고 있었고 여자만 재혼인 경우도 20%로 과거 남자만 재혼인 경우가 많았던 것을 비교하면 달라진 시대 상황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재혼 전 교재기간이 1년 미만이 52%를 차지해 재혼 전 준비상태 가 부족함을 알 수 있었고 전혼자녀유무에 대해서는 76%가 전혼 자녀가 있고 그중에 절반인 50%가 전혼자녀와 동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제 자녀 수 2-3명이 53%로 재혼가족의 역동이 복잡 다양할 수 있음을 예측할 수 있었다. 전혼해체 사유에 대해서는 사별의 3배가 넘는 69%가 이혼한 것으로 타 났고 이혼 제안자가 본인일 수 록 재혼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재혼가정의 사회적 지지실태를 보면 정서적지지의 경우 주로 배우자 (38%)와 친어머니(29%)에게서 정서적 지지를 제공받고 있었고 친구의 경우는 정서적 지지 뿐만 아니라 물질적지지, 정보적지지, 평가적지지 등 모든 영역에 서 지지를 제공받고 있었다. 정보적 지지는 친구와 형제자매, 선 후 순으로 나 타났다. 물질적 지지는 친어머니, 친척, 친구, 친아버지, 형제자매등 주로 가족들에게서 물질적 지지를 제공받고 있었으며 평가적 지지 또한 친구, 배우자, 형제자매, 친부모 순으로 나타나 주로 가족에게서 평가적 지지가 제공되고 있었다.
한편 지지제공에 대한 만족도를 보면 친구의 경우 모든 영역에서 고른 지지를 제공받고 있었으나 그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3.7점을 나타냈고 친아버지, 친어머니의 경우는 4.2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그러나 지지제공에 대한 만족도가 척도평균만족도인 2.5를 넘는 3.8점으로 나타나 사회적지지 제 공에 대해 비교적 만족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셋째, 간접적으로 지각한 사회적지지의 경우 정저적지지가(3.36)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물질적 지지, 정보적지지, 평가적지지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직접적으로 지각한 사회적 지지는 사회관계에서 느끼는 유대감(2.9) 이 가장 낮게 나타났고 사회생활에 대한자신감, 주위사람들에 대한 신뢰의 자아지각정도도 간접적으로 지각한 사회적지지의 만족도보다 낮게 나타나 간접 적으로 지각한 사회적 지지와 직접적으로 지각한 사회적지지의 차이가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넷째, 가족기능실태를 살펴보면 가족기능에 대한 평균값이 4.3으로 척도평균 3.5보다 높아 재혼가족기능에 어려움이 있음을 알 수 있었고 특히 친척간의 관계가 가장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재혼가정이 겪는 대표적인 문제 중의 하나로도 보여 진다. 또한 가족 내 구성원 간의 관계도 4.1점으로 나타나 가족기능의 개선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다섯째, 재혼가족 기능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의 필요성에 대한 설문결과에서 재혼준비교육 이수 유무에 대한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94%가 재혼 전 준비교육 없이 재혼한 것으로 나타났고 재혼 전 준비교육을 받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결혼 만족도가 높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재혼가족기능향상 프로그램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관계분석에서는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5% 가 프로그램이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대답했고 그중에 서도 16%는 '매우 그렇다'라고 응답해 재혼가족프로그램이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재혼가족기능향상 프로그램영역에 있어서는 41.1%가 재혼가족(부부)역동 프로그램, 의사소통 프로그램, 부모역할 프로그램 등 세 가지 영역 모두 다 필요하다고 응답해 재혼가족에 대한 프로그램이 절 실히 필요함을 알 수 있었고, 의사소통 프로그램이 20%, 재혼가족(부부)역동 프로그램(14%), 부모역할 프로그램(7%) 순으로 나타났다. 여기에서 응답자의 41.1%가 세 가지 영역 모두 다 필요하다고 응답한 것은 재혼가정에 있어서 가족역동, 의사소통, 부모역할에 대한 어려움이 있음을 반증하는 결과라고 할 수 있겠다. 부부의견대립(의사소통)과 결혼만족도와의 관계를 보면 의견대립 이 낮을수록 결혼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질적 조사 결과를 보면 인터뷰 대상자들의 연령대는 40대가 65% 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30대가 29%, 50대가 1%였다. 학력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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