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auses of stress and coping strategies among university students. Data were collected from 400 students of two universities in Kyungbuk province. The results show that although many students experi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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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 대구한의대학교 보건대학원, 2007
학위논문(석사) -- 대구한의대학교 보건대학원 , 보건학과 보건미용학전공 , 2007. 8
2007
한국어
경상북도
44 p. ; 26cm
지도교수 :유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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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auses of stress and coping strategies among university students. Data were collected from 400 students of two universities in Kyungbuk province. The results show that although many students experience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auses of stress and coping strategies among university students. Data were collected from 400 students of two universities in Kyungbuk province.
The results show that although many students experience high level of stress, they could not have the chance to get the proper counselling and education in order to overcome it. Among the causes of the stress which university students experience, stress relating to study was ranked as the first place, followed by job stress and view of value stress. The higher the level of stress, the higher the rate of overdrinking. There was a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coping strategies and drinking frequency/ overdrinking frequency. However, there was negativ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support/ problem-solving approach and drinking frequency /overdrinking frequency.
In this context, in order to help university students to manage various stress effectively, proper education and training program for the university students are needed.
대학생들의 스트레스수준 및 음주행태 관련요인을 조사 분석하여 대학생들의 정신보건 및 대학생활 적응을 위한 건강증진정책수립에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경북지역에 위치한 K대, ...
대학생들의 스트레스수준 및 음주행태 관련요인을 조사 분석하여 대학생들의 정신보건 및 대학생활 적응을 위한 건강증진정책수립에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경북지역에 위치한 K대, D대에 다니고 있는 남녀대학생 400명을 조사대상으로 하여 2007년 4월 1일-15일에 걸쳐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조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전체 조사대상자들의 스트레스 수준을 살펴보면 약간 받음이 36.7%로 제일 많았고, 매우 많이 받음이 39.7%, 받지 않음이 5.4%이었다. 성별로는 스트레스를 매우 많이 받는다고 응답한 비율이 여학생이 40.6%, 남학생이 38.7%로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스트레스 수준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학년별로는 4학년이 52.0%, 3학년 39.4%, 2학년 37.8%, 1학년 25.5%로 학년이 높아질수록 스트레스를 매우 많이 받는 비율이 높았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2. 스트레스로 인한 건강영향정도를 살펴보면 약간 받음이 56.5%로 제일 많았고, 받지 않음이 22.5%, 매우 받음이 21.0%이었다. 스트레스로 인한 건강영향정도에서 매우 많이 받는다고 응답한 비율을 성별로 살펴보면 여학생이 23.5%, 남학생이 18.6%로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전공별로는 예능계열이 37.0%로 자연공학계열 17.1%, 인문사회계열 16.1%보다 윌등히 높았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3. 스트레스 관리상담 및 교육경험여부를 살펴보면 전체 조사대상자들의 97.7%가 없다고 응답하였고, 있다고 응답한 경우는 2.3%에 불과하였다.
4. 스트레스 관리상담 및 교육 필요성을 살펴보면 전체 조사대상자들의 64.0%가 필요하다고 응답하였고, 필요하지 않다고 응답한 경우는 35.0%이었다. 성별로는 여학생의 72.2%가 필요하다고 응답하여, 남학생의 56.3%보다 매우 높았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5. 음주빈도를 살펴보면 주1회가 60.6%로 제일 많았고, 주 2-3회 이상이 21.0%, 전혀 마시지 않음이 18.4%로 조사되었다. 성별로는 남학생의 경우 주 1회가 55.3%, 주 2-3회가 29.6%, 여학생은 주 1회가 66.35%, 주 2-3회가 11.8%로 남녀 공히 음주빈도가 높았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학년별로는 주 2-3회 이상의 경우 4학년이 26.0%로 가장 높았고, 대체적으로 고학년일수록 음주빈도가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6. 1회 평균음주량을 살펴보면 2홉 소주1병(맥주 3-4병)이 34.3%로 제일 많았고, 2홉 소주반병(맥주 1-2병)이 25.1%, 소주1-2잔(맥주 1병이하) 20.6%, 2홉 소주2병(맥주 4병이상) 20.0%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학생의 경우에는 2홉 소주1병(맥주 3-4병)이 39.1%로 가장 많았고, 여학생은 2홉 소주반병(맥주 1-2병)이 34.9%로 가장 많았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7. 과음빈도를 살펴보면 1년에 3회가 22.5%로 제일 많았고, 3개월에 1-2회가 21.6%, 없음이 21.3%, 1개월에 1-2회 21.0%이었으며 주 1회 이상의 경우도 13.7%에 달하였다. 성별로는 남학생의 경우 1개월에 1-2회가 24.9%로 가장 많았고, 여학생은 1년에 3회가 32.2%로 가장 많았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8. 지난 1년간 만취경험(Blackout)여부에 대한 질문에서는 전체조사대상자들의 70.2%가 없었다고 응답한 반면에 29.8%에 이르는 학생들은 만취경험이 있었다고 응답하여 상당수의 학생들이 만취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성별로는 여학생 30.5%, 남학생 29.1%로 오히려 여학생의 만취 경험율이 남학생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지는 않았다.
9. 전체 조사대상자들의 요인별 스트레스 수준을 살펴보면 학업관계의 스트레스 수준이 16.04점으로 제일 높아 1순위를 차지하였고, 취업진로가 15.77점으로 2순위를, 가치관이 13.57점으로 3순위를 각각 차지하였다. 그 아래로는 경제적인 문제 13.35점, 가족관계 11.68점, 이성관계 9.87점 순이었고, 교우관계는 9.82점으로 가장 낮았다.
10. 요인별 스트레스 수준에 따른 과음빈도를 살펴보면 대체적으로 요인별로 스트레스 수준이 높을수록 과음빈도의 경향이 높았다.
11.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따른 음주빈도의 차이를 살펴보면 정서완화적 대처방식을 취할수록 음주빈도가 높았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그리고 소망적 대처방식을 취할수록 음주빈도도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지는 않았다. 그러나 문제중심적 대처방식을 취하거나, 혹은 사회적 지지추구 대처방식을 취할수록 음주빈도가 낮았다.
12.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따른 과음빈도의 차이를 살펴보면 음주빈도의 차이 결과와 동일하게 정서완화적 대처방식을 취할수록 음주빈도가 높았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그리고 소망적 대처방식에서는 뚜렷한 과음빈도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음주빈도의 차이와 마찬가지로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방식으로 문제중심적 대처방식을 취하거나, 사회적 지지추구 대처방식을 취할수록 과음빈도가 낮았다.
13. 일반적 특성별로 요인별 스트레스 수준을 살펴보면 남학생, 여학생 공통적으로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각각 16.02점, 16.06점으로 모든 요인중에서 가장 높았고, 이어서 취업스트레스가 15.47점, 16.10점으로 두 번째로 높았고, 가치관에 대한 스트레스가 13.22점, 13.93점으로 세 번째로 스트레스 수준이 높았다. 학년별로는 저학년인 1학년, 2학년의 경우에는 학업스트레스가 16.24점, 16.81점으로 다른 요인에 비하여 가장 높았으나, 고학년인 3학년과 4학년의 경우에는 취업스트레스가 15.87점, 16.52점으로 가장 높았다. 전공별로는 모든 계열에서 학업스트레스가 제일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있지는 않았다.
이상의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많은 대학생들이 대학 생활중에 학업 스트레스, 취업스트레스, 가치관, 대인관계, 경제적 문제 등과 같은 다양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으며, 실제 경험하고 있는 스트레스가 자신의 건강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그러나 이에 반해 대학 내에서의 스트레스의 관리상담 및 교육경험은 거의 없었고 대체적으로 요인별로 스트레스 수준이 높을수록 과음빈도의 경향이 높았다. 특히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따른 음주빈도의 차이를 살펴보면 정서완화적 대처방식이나 소망적 대처방식을 취할수록 음주빈도도 높았고 문제중심적 대처방식을 취하거나, 혹은 사회적 지지추구 대처방식을 취할수록 음주빈도가 낮았다.
따라서 대학생들이 대학생활중에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상담할 수 있는 정책 수립이 시급히 마련되어야 할 뿐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하여 과음이나 폭음과 같은 정서완화적 대처방식에 의존하지 않고 문제중심적 혹은 사회지지적 접근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 프로그램의 마련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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