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의 치료기간 동안 저하되어 있는 부인암 여성의 극복력 향상을 위하여 의미요법에 기반한 극복력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본 프로그램이 부인암 여성의 삶의 의미, 희망을 향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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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고려대학교 대학원 , 2008
학위논문(박사) -- 고려대학교 대학원 , 간호학과 간호학전공 , 2008.2
2008
한국어
서울
(The)Development and Effect of Logotherapy-based Resilience Promotion Program for Gynecologic Cancer Women
vii, 103 p. : 삽도 ; 26 cm.
단면인쇄임.
지도교수: 박영주
부록수록: 1. 측정도구. 2. 대상자 기초병력 조사지. 3. 집단 프로그램 대상자 교육안. 4. 집단 프로그램 강의자료. 5. 집단프로그램 평가자료. 6. 집단 프로그램 현장노트.
참고문헌 : p. 6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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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의 치료기간 동안 저하되어 있는 부인암 여성의 극복력 향상을 위하여 의미요법에 기반한 극복력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본 프로그램이 부인암 여성의 삶의 의미, 희망을 향상시키고 극복력을 증진시키므로 신체적, 심리적 안녕상태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검정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비동등성 유사실험설계로, 연구기간은 2007년 8월부터 10월까지였으며,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난소암으로 진단받고 경기도 소재 C병원의 부인암 병동에 항암화학요법을 위해 입원한 여성 실험군 23명과 대조군 24명이 참여하였다.
삶의 의미발견, 긍정적 인식증진, 적극적 대처강화, 바람직한 관계형성을 구성요소로 하고, 경험적, 창조적, 태도적 가치를 중재원리로 하며, 사례중심적 교육, 이야기, 면담, 지지 등의 중재방법을 적용하여 입원기간 동안 2회의 집단중재와 3회의 개별중재 총 5회로 진행되었다.
자료수집은 프로그램 제공 전과 후에 실험군과 대조군 여성들에게 극복력, 삶의 의미, 희망, 심리사회적 고통, 신체적 증상, 삶의 질을 측정하였으며, 자료분석은 SAS program을 이용하여 χ2-test와 평균값, Repeated measures ANOVA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설1 : ‘의미요법에 기반한 극복력증진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부인암 여성은 제공받지 않은 여성보다 극복력 정도가 더 높을 것이다.’라는 가설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지지되었다(F=23.14, p< .0001).
가설2 :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부인암 여성은 제공받지 않은 여성보다 삶의 의미 정도가 더 높을 것이다.’라는 가설은 지지되었다(F=69.12, p< .0001).
가설3 :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부인암 여성은 제공받지 않은 여성보다 희망 정도가 더 높을 것이다.’라는 가설은 지지되었다(F=31.48, p< .0001).
가설4 :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부인암 여성은 제공받지 않은 여성보다 심리사회적 고통 정도가 더 낮을 것이다.’라는 가설은 지지되었다(F=18.87, p< .0001).
가설5 :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부인암 여성은 제공받지 않은 여성보다 신체적 증상 정도가 더 낮을 것이다.’라는 가설은 지지되지 않았다.
가설6 :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부인암 여성은 제공받지 않은 여성보다 삶의 질 정도가 더 높을 것이다.’라는 가설은지지되었다(F=11.81, p= .001).
따라서 본 연구의 의미요법에 기반한 극복력증진 프로그램은 포괄적인 심리중재를 필요로 하는 부인암 여성의 건강증진을 위한 효과적인 간호중재로 적용가능하리라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