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차이나타운이 재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 문화관광부가 2001년 월미도·연안부두와 함께 ‘관광특구’로 지정한데 이어 재정경제부가 2007년 들어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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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인하대학교 행정대학원, 2007
학위논문(석사) -- 인하대학교 행정대학원 , 행정학과 , 2007. 8
2007
한국어
350
351
인천
ⅵ, 73 p. ; 26cm
지도교수 :정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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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인천 차이나타운이 재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 문화관광부가 2001년 월미도·연안부두와 함께 ‘관광특구’로 지정한데 이어 재정경제부가 2007년 들어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했다. ...
인천 차이나타운이 재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 문화관광부가 2001년 월미도·연안부두와 함께 ‘관광특구’로 지정한데 이어 재정경제부가 2007년 들어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했다.
그러나 지역 관광지 개발을 위해서는 공공부문의 노력이 절대적으로 중요함에도 인천시와 중구의 행정은 그동안 개발 위주의 정책 수립과 집행에 치우쳐 있을 뿐 방향성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이론적 토대, 이에 기초한 다양한 지역관광개발 방안들을 체계적으로 수립하지 못했다.
이 논문에서는 이 같은 현실 인식에 근거해 우선 인천 차이나타운을 지역관광개발이란 이론적 틀에서 분석하려고 시도했다. 이를 통해 인천 차이나타운이 지역관광지로서의 정체성의 취약함과 함께 체험관광 요소의 부재, 관광편의시설의 부족 등 갖가지 문제를 안고 있음을 살펴 보았다. 이를 토대로 인천 차이나타운의 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자 한다.
우선 정부 차원에서는 인천 차이나타운에 진출하려는 중국인들의 취업 관련 출입국 절차를 간소화하는 규제 완화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 둘째, 인천시와 중구 등 공공부문은 관광관련 예산을 대폭 확충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 셋째, 지역 주민 스스로가 관광인임을 인식하고 스스로의 문화와 전통을 관광객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개방적 자세를 견지할 필요가 있다. 넷째, 인천 차이나타운 일대의 축제를 다양화하고 체험 관광의 기회를 넓혀야 한다. 다섯째, 인천 차이나타운을 대표할 수 있는 건축물을 관리·보전하고 특색 있는 특산물과 먹을거리 등을 개발해야 한다. 여섯째, 주차 문제 해결 등 관광지로서의 기본적 편의시설 등을 대폭 확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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