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자기격려에 따라 실패상황 후 불안이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다. 대학생 460명에게 스트레스 대처방식 척도와 자기격려 척도를...
본 연구의 목적은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자기격려에 따라 실패상황 후 불안이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다. 대학생 460명에게 스트레스 대처방식 척도와 자기격려 척도를 실시하여 문제중심적 대처- 자기격려 고 , 문제중심적 대처- 자기격려 저 , 정서중심적 대처- 자기격려 고 , 정서중심적 대처- 자기격려 저 집단의 4개 집단으로 나누었고, 이렇게 선발된 45명이 실험에 참가하였다. 각 집단은 10명, 11명, 12명, 12명씩 구성되었으며, 실패상황을 조작한 후 실패상황을 겪기 전과 후에 각각 상태불안을 측정하였다. 실험 결과, 문제중심적 대처집단이 정서중심적 대처집단에 비해 더 높은 상태불안을 보였으며, 자기격려가 낮은 집단이 높은 집단보다 더 높은 상태불안을 보였다. 문제중심적 대처 - 자기격려 고 집단이 가장 낮은 불안을 보였으며, 정서중심적 대처-자기격려 저 집단이 가장 높은 불안을 보였다. 끝으로 본 연구의 의의, 제한점 그리고 추후 연구를 위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