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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가행동의 성별차이에 관한 탐색적 연구 : 금융업 근로자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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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1294666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고려대학교 경영정보대학원 , 2008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고려대학교 경영정보대학원 , 조직관리전공 , 2008.2

    • 발행연도

      2008

    • 작성언어

      한국어

    • 발행국(도시)

      서울

    • 형태사항

      vi,76 p. : 삽도 ; 26 cm.

    •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강수돌
      단면인쇄임
      부록수록
      참고문헌 : p.69-73

    • 소장기관
      • 고려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고려대학교 세종학술정보원 소장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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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금융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은 외견상으로는 일과 종료시간이 16시 전후로 되어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영업 종료시간 이후 3-4시간 또는 그 이상의 초과근무를 일상적으로 해야만 하기 때문에 ‘직장-가정의 균형’의 문제가 심각하다. 게다가 여성 근로자의 경우에는 직장 및 가사 노동의 이중부담으로 인해 남성 동료에 비해 더욱 힘든 직장생활을 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가정-직장 균형’ 및 ‘여가 행동’에 있어 그 공통점과 차이점을 실증적으로 규명함으로써 향후 시간관리 차원에서 개인, 직장, 사회가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지에 대해 그 학술적 기초를 마련하고자 한다.
    특히, 여가행동(여가 욕구, 여가시간 만족, 여가활동 참여 등) 및 그 대응 양식에서의 성별 차이에 대한 세밀한 검토는 향후 이론적 · 실무적 함의를 크게 가질 것이다.
    이를 위해 2007년 9월 약 한 달간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 근로자 800여 명에게 설문지를 배포하여 618매를 최종 실증분석에 활용했다. 자료 분석에는 고려대학교 SPSSWIN 12.0 버전이 사용되었으며, 빈도 분석, 차이 분석, 카이자승 검정, 일반선형 모형의 다변량검정 등 분석기법이 활용되었다.
    연구결과 여성들은 남성들에 비해 특히 시간적 측면에서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더 큰 애로를 겪고 있으며, 임금보다 여가를 선호하고, 여가시간 불만족이 심하며, 그나마 주어진 여가시간은 개별 활동보다는 가족 등 여타 대인관계를 유지하는데 대부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남성들은 가장으로서의 책임의식이 강한 나머지, 여가 욕구보다는 임금 증가 욕구가 여성에 비해 더 강했으며 여가시간의 대부분을 취미활동이나 텔레비전, 컴퓨터 등 개별 활동에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남녀 모두 가정-직장 불균형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상사의 잔업 요구나 여가 시간 부족 시 대응에 있어 모두 조직 순응적으로 나타났다. 가족 등 돌봄 노동 해결에서도 남녀 모두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분담 방식을 선호했다.
    따라서 경영자는 특히 여성 근로자의 시간 균형 증대, 업무 부담 완화, 여가 시간 증대 등을 위해 다양한 기술적, 조직적, 심리적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또 향후 연구에서는 이 문제의 합리적 해결을 위한 의식 및 제도 변화에 대해 보다 세밀한 규명이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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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은 외견상으로는 일과 종료시간이 16시 전후로 되어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영업 종료시간 이후 3-4시간 또는 그 이상의 초과근무를 일상적으로 해야만 하기 때문...

    금융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은 외견상으로는 일과 종료시간이 16시 전후로 되어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영업 종료시간 이후 3-4시간 또는 그 이상의 초과근무를 일상적으로 해야만 하기 때문에 ‘직장-가정의 균형’의 문제가 심각하다. 게다가 여성 근로자의 경우에는 직장 및 가사 노동의 이중부담으로 인해 남성 동료에 비해 더욱 힘든 직장생활을 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가정-직장 균형’ 및 ‘여가 행동’에 있어 그 공통점과 차이점을 실증적으로 규명함으로써 향후 시간관리 차원에서 개인, 직장, 사회가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지에 대해 그 학술적 기초를 마련하고자 한다.
    특히, 여가행동(여가 욕구, 여가시간 만족, 여가활동 참여 등) 및 그 대응 양식에서의 성별 차이에 대한 세밀한 검토는 향후 이론적 · 실무적 함의를 크게 가질 것이다.
    이를 위해 2007년 9월 약 한 달간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 근로자 800여 명에게 설문지를 배포하여 618매를 최종 실증분석에 활용했다. 자료 분석에는 고려대학교 SPSSWIN 12.0 버전이 사용되었으며, 빈도 분석, 차이 분석, 카이자승 검정, 일반선형 모형의 다변량검정 등 분석기법이 활용되었다.
    연구결과 여성들은 남성들에 비해 특히 시간적 측면에서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더 큰 애로를 겪고 있으며, 임금보다 여가를 선호하고, 여가시간 불만족이 심하며, 그나마 주어진 여가시간은 개별 활동보다는 가족 등 여타 대인관계를 유지하는데 대부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남성들은 가장으로서의 책임의식이 강한 나머지, 여가 욕구보다는 임금 증가 욕구가 여성에 비해 더 강했으며 여가시간의 대부분을 취미활동이나 텔레비전, 컴퓨터 등 개별 활동에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남녀 모두 가정-직장 불균형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상사의 잔업 요구나 여가 시간 부족 시 대응에 있어 모두 조직 순응적으로 나타났다. 가족 등 돌봄 노동 해결에서도 남녀 모두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분담 방식을 선호했다.
    따라서 경영자는 특히 여성 근로자의 시간 균형 증대, 업무 부담 완화, 여가 시간 증대 등을 위해 다양한 기술적, 조직적, 심리적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또 향후 연구에서는 이 문제의 합리적 해결을 위한 의식 및 제도 변화에 대해 보다 세밀한 규명이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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