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철암지역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벌이고 있는 할아텍에 의한 지역주민의 소외 현상을 연구한 결과를 내용으로 한다. 철암은 석탄합리화사업 이후 인구의 감소와 지역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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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고려대학교 대학원 , 2008
학위논문(석사) -- 고려대학교 대학원 , 행정학과 행정학전공 , 2008.2
2008
한국어
서울
vi, 161 p. : 삽도 ; 26 cm.
지도교수: 최흥석
참고문헌 : p. 157-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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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철암지역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벌이고 있는 할아텍에 의한 지역주민의 소외
현상을 연구한 결과를 내용으로 한다. 철암은 석탄합리화사업 이후 인구의 감소와 지역
경제의 침체로 인해 쇠락한 탄광촌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때문에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여러 문화▪예술 공동체가 이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개발 프로젝트를 전개하였는데, 이들
의 활동이 주민들에게 또 다른 소외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부터 논의가 시작된다.
이 논문에서는 철암지역주민 7명을 연구대상자로 선정해 심층 면담한 내용을 Strauss &
Corbin의 근거이론 이용해 주민소외 현상을 심도 있게 살펴보았다. 또한 핵심범주로 ‘외
로움’이라는 개념을 을 도출해 소외를 8가지 유형으로 정리하였다. 본 연구는 일정한 지
역사회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전개하는 데 있어 주민의 삶에 가해지는 소외현상
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의 모색을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