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내현적 종교성향이 부부 친밀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수행되었다. 종교성향과 관련된 선행 연구들은 종교성향과 심리적 건강 내지 적응의 상관관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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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2007
학위논문(석사) --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 영성상담학과 , 2007. 8
2007
한국어
259.14 판사항(21)
경기도
iii, 59 p. : 도표 ; 26 cm
국,영문초록 포함
지도교수: 김기중
부록: 설문지
참고문헌(p. 44-48)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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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내현적 종교성향이 부부 친밀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수행되었다. 종교성향과 관련된 선행 연구들은 종교성향과 심리적 건강 내지 적응의 상관관계에 대한 것이었다. 그러나 본 연구는 내현적 종교성향을 매개 변인으로 할 때, 원가족 건강성이 주로 부부 친밀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그 결과를 통하여 종교를 가진 내담자 부부를 대상으로 효율적인 부부 상담을 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함이었다.
이를 위해서 수도권 남부 지역의 도시인 수원, 성남, 안산, 안양, 용인, 시흥에 소재하는 성당 중에서 각각 2개 성당, 그리고 부천에서 1개 성당 등, 7개 도시의 13개 성당에서 무선 표집하여 190쌍의 부부, 총 380명을 대상으로 2007년 3월 17일부터 3월 25일까지 종교성향, 원가족 건강성, 심리적 디스트레스, 부부친밀감을 측정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았다.
첫째, 내현적 종교성향은 심리적 디스트레스와는 부적상관, 부부친밀감과는 정적상관이 있었다. 그리고 외현적 종교성향은 심리적 디스트레스와 정적상관, 부부친밀감과는 부적상관이 있었다.
둘째, 원가족 건강성은 높을수록 심리적 디스트레스의 대부분의 요인이 감소되는 경향과 부부친밀감의 모든 요인이 증가되는 경향이 있었고, 원가족 건강성이 낮을수록 내현적 종교성향이 높으면 심리적 디스트레스의 일부 요인이 감소되는 경향과 부부친밀감의 모든 요인이 증가되는 경향이 있었다.
셋째, 부부의 내현적 종교성향은 낮을수록 세례조건이 변화하더라도 부인의 정서적 친밀감에 별 차이가 없었으나 내현적 종교성향이 높을수록 세례조건의 변화에 따라 부인의 정서적 친밀감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리고 부부의 내현적 종교성향은 낮을수록 심리적 디스트레스의 수준에 변화가 있어도 부인의 인지적 친밀감에는 별 차이가 없으나 내현적 종교성향이 높을수록 심리적 디스트레스가 낮은 경우에 부인의 인지적 친밀감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었다.
끝으로 본 연구의 결론, 그리고 결론과 관련된 논의와 연구의 제한점 및 보완점, 그리고 본 연구의 의의를 언급하였다.
주요어 : 종교성향, 원가족, 심리적 디스트레스, 부부친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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