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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영재아동의 사회 기여에 대한 의식 수준 연구 = (A)study on the consciousness level of gifted children regarding their contribution to our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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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1246769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 2008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 영재교육 수학전공 , 2008.2

    • 발행연도

      2008

    • 작성언어

      한국어

    • 발행국(도시)

      서울

    • 형태사항

      vi, 174 p. : 삽도 ; 26 cm.

    •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황우형
      단면인쇄임
      부록수록
      참고문헌 : p. 158-165

    • 소장기관
      • 고려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고려대학교 세종학술정보원 소장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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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영재교육을 추진하는 주요 이유가 ‘국가 경쟁력 강화’라는 국가적인 측면에서 인재의 육성․활용만이 21세기 지식기반사회의 국가경쟁력을 좌우하기 때문이라지만, 영재 스스로가 사회가 기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영재교육 추진의 국가적 목표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현재 우리나라는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영재의 사회기여에 대한 의식이나 가치관을 길러줄 수 있는 인성교육, 봉사활동 장려나 적절한 진로교육과 직업관에 대한 추진이나 연구는 전무하면서 영재를 길러 국가경쟁력을 제고시키는 국가적 인재로 키우겠다는 목표만 가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초등 영재의 사회기여에 대한 의식 수준을 파악하기 위하여 현재 국가에 의해 선발되어 교육청 영재교육원에 소속된 영재교육원 학생의 봉사활동 경험과 직업관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그들의 사회 기여에 대한 의식 수준을 파악한 후, 그 문제점은 보완하고 인식수준은 제고시킴으로써 초등영재의 사회기여의식을 높일 수 있는 적절한 관련교육(인성, 도덕, 진로교육) 활성화 필요성에 대해 생각하고, 향후 그들이 재능을 갖고 있는 분야에서 국가를 이끄는 인적자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서울시 동부교육청 영재원 소속 수학․과학․정보영재 아동을 연구대상으로 설정하여 127명의 설문조사 결과를 수합하여 연구결과를 분석하였다. 그 후, 연구결과의 보충과 명확한 해석을 위하여 연구대상 중 영재원 수학영재아 54명을 대상으로 질적연구의 일환인 에세이쓰기․발표․토의를 하여 연구결과를 보강하였다.
    설문조사 결과는 통계분석을 위한 데이터 코딩(Data Coding)과정을 거쳐 통계분석 프로그램인 SPSS 11.5 버전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분석에 사용한 통계기법으로는 문항에 대한 신뢰도분석, 빈도분석과 기술통계(Descriptive Statistic)를 활용한 단순빈도․백분율․평균․표준편차, T-Test를 활용한 교차분석과 독립표본 T검정을 주로 활용하였다. 또한 필요한 경우, 변량분석 중 일원배치 변량분석(One-Way ANOVA)과 상관분석법을 추가하였다.
    본 연구는 앞에서 언급한 연구목적을 기반으로 크게 2가지 연구문제를 정하였는데, ‘초등 영재아동의 직업관의 실태는 어떠한가?(연구문제1)’라는 직업관 관련 연구문제와, ‘초등 영재아동의 봉사활동 관련 상황은 어떠한가?(연구문제2)’라는 봉사활동 관련 연구문제로 나누어 하위 연구문제를 각 3가지씩 기술하였다.
    대부분의 영재아들은 이왕이면 직업을 통해 많은 이익을 얻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으나, 직업을 통한 소득보다도 그 직업을 통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즉 활동내용 자체에 많은 기준을 두고 자신의 소질에 맞는 직업을 가장 바람직하게 여겼다. 또한 자신의 직업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스스로의 주관대로 판단하고 이에 대한 자신의 의지가 확고한 편임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출세를 못해도 좋은 것은 아니라는 반응을 보여, 그 직업에 대한 사회의 평판과 그 직업이 가져다 줄 수 있는 사회적 성공에는 민감하다는 특성을 보여주었다.
    나의 영재성(수학, 과학, 정보 등)과 관련된 직업을 갖고 싶다고 응답한 영재아가 전체의 3분의 2정도로 상당히 높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하지만 많은 비율의 영재아가 중도 입장의 대답을 한 것으로 보아 아직 이에 대한 판단을 하지 못했으며 상황에 따라 어떤 판단이든 내릴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 질문에 대해서는 독립표본 T검정의 결과 성별집단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응답의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즉, 영재여아가 영재남아보다 자신의 영재성 관련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서 소극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영재아들이 자신의 적성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현재 영재교육원 교육과정에는 거의 선정되어 있지 않은 내용인 적성검사나 상담교육을 바탕으로 진로교육이 실시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영재들이 닮고 싶거나 존경하는 인물들은 영재아동의 장래희망과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는 초등영재에게 닮고 싶거나 존경하는 인물들이 역할모델이 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영재교육과정 내에서 영재아들이 각각 자신에게 맞는 역할모델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교육할 필요가 있다.
    한편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직업이 좋은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선호여부 없이 중간입장에 선 영재아가 반수인 것으로 보아 초등 영재아동들이 사회적 기여에 대한 의식이 높지 않고, 명확한 가치관이 형성되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개인적인 질문이 아닌 ‘성공한 사람은 자신의 능력이나 부의 일부분을 기부나 봉사로서 사회에 베푸는 것이 좋다’는 의견에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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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교육을 추진하는 주요 이유가 ‘국가 경쟁력 강화’라는 국가적인 측면에서 인재의 육성․활용만이 21세기 지식기반사회의 국가경쟁력을 좌우하기 때문이라지만, 영재 스스로가 ...

    영재교육을 추진하는 주요 이유가 ‘국가 경쟁력 강화’라는 국가적인 측면에서 인재의 육성․활용만이 21세기 지식기반사회의 국가경쟁력을 좌우하기 때문이라지만, 영재 스스로가 사회가 기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영재교육 추진의 국가적 목표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현재 우리나라는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영재의 사회기여에 대한 의식이나 가치관을 길러줄 수 있는 인성교육, 봉사활동 장려나 적절한 진로교육과 직업관에 대한 추진이나 연구는 전무하면서 영재를 길러 국가경쟁력을 제고시키는 국가적 인재로 키우겠다는 목표만 가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초등 영재의 사회기여에 대한 의식 수준을 파악하기 위하여 현재 국가에 의해 선발되어 교육청 영재교육원에 소속된 영재교육원 학생의 봉사활동 경험과 직업관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그들의 사회 기여에 대한 의식 수준을 파악한 후, 그 문제점은 보완하고 인식수준은 제고시킴으로써 초등영재의 사회기여의식을 높일 수 있는 적절한 관련교육(인성, 도덕, 진로교육) 활성화 필요성에 대해 생각하고, 향후 그들이 재능을 갖고 있는 분야에서 국가를 이끄는 인적자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서울시 동부교육청 영재원 소속 수학․과학․정보영재 아동을 연구대상으로 설정하여 127명의 설문조사 결과를 수합하여 연구결과를 분석하였다. 그 후, 연구결과의 보충과 명확한 해석을 위하여 연구대상 중 영재원 수학영재아 54명을 대상으로 질적연구의 일환인 에세이쓰기․발표․토의를 하여 연구결과를 보강하였다.
    설문조사 결과는 통계분석을 위한 데이터 코딩(Data Coding)과정을 거쳐 통계분석 프로그램인 SPSS 11.5 버전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분석에 사용한 통계기법으로는 문항에 대한 신뢰도분석, 빈도분석과 기술통계(Descriptive Statistic)를 활용한 단순빈도․백분율․평균․표준편차, T-Test를 활용한 교차분석과 독립표본 T검정을 주로 활용하였다. 또한 필요한 경우, 변량분석 중 일원배치 변량분석(One-Way ANOVA)과 상관분석법을 추가하였다.
    본 연구는 앞에서 언급한 연구목적을 기반으로 크게 2가지 연구문제를 정하였는데, ‘초등 영재아동의 직업관의 실태는 어떠한가?(연구문제1)’라는 직업관 관련 연구문제와, ‘초등 영재아동의 봉사활동 관련 상황은 어떠한가?(연구문제2)’라는 봉사활동 관련 연구문제로 나누어 하위 연구문제를 각 3가지씩 기술하였다.
    대부분의 영재아들은 이왕이면 직업을 통해 많은 이익을 얻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으나, 직업을 통한 소득보다도 그 직업을 통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즉 활동내용 자체에 많은 기준을 두고 자신의 소질에 맞는 직업을 가장 바람직하게 여겼다. 또한 자신의 직업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스스로의 주관대로 판단하고 이에 대한 자신의 의지가 확고한 편임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출세를 못해도 좋은 것은 아니라는 반응을 보여, 그 직업에 대한 사회의 평판과 그 직업이 가져다 줄 수 있는 사회적 성공에는 민감하다는 특성을 보여주었다.
    나의 영재성(수학, 과학, 정보 등)과 관련된 직업을 갖고 싶다고 응답한 영재아가 전체의 3분의 2정도로 상당히 높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하지만 많은 비율의 영재아가 중도 입장의 대답을 한 것으로 보아 아직 이에 대한 판단을 하지 못했으며 상황에 따라 어떤 판단이든 내릴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 질문에 대해서는 독립표본 T검정의 결과 성별집단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응답의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즉, 영재여아가 영재남아보다 자신의 영재성 관련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서 소극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영재아들이 자신의 적성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현재 영재교육원 교육과정에는 거의 선정되어 있지 않은 내용인 적성검사나 상담교육을 바탕으로 진로교육이 실시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영재들이 닮고 싶거나 존경하는 인물들은 영재아동의 장래희망과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는 초등영재에게 닮고 싶거나 존경하는 인물들이 역할모델이 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영재교육과정 내에서 영재아들이 각각 자신에게 맞는 역할모델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교육할 필요가 있다.
    한편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직업이 좋은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선호여부 없이 중간입장에 선 영재아가 반수인 것으로 보아 초등 영재아동들이 사회적 기여에 대한 의식이 높지 않고, 명확한 가치관이 형성되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개인적인 질문이 아닌 ‘성공한 사람은 자신의 능력이나 부의 일부분을 기부나 봉사로서 사회에 베푸는 것이 좋다’는 의견에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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