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웹기반 문제중심학습 환경에서 자기조절학습 전략으로서 연구활동 보고서가 학업성취도와 학습동기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데 있다.
이와 같은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
본 연구의 목적은 웹기반 문제중심학습 환경에서 자기조절학습 전략으로서 연구활동 보고서가 학업성취도와 학습동기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데 있다.
이와 같은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설정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웹기반 문제중심학습 환경에서 자기조절학습 전략을 제공한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 간에 학업성취도에 있어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가?
둘째, 웹기반 문제중심학습 환경에서 자기조절학습 전략을 제공한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 간에 학습동기에 있어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가?
이와 같은 연구문제를 달성하기 위하여 서울시에 위치한 고등학교 1학년 45명이 본 연구에 참여했다. 본 연구의 독립변수는 자기조절학습 전략으로 실험집단(22명)과 통제집단 (23명)은 실험처치에 따라 웹기반 문제중심학습을 실시하였다. 자기조절학습 전략으로서 연구활동 보고서에는 자기기록, 자기심사, 자기평가의 요소들이 포함되었다. 종속변수로는 학업성취도와 학습동기이다. 가설검증에서 사용된 통계방법은 t-검증으로 측정하였으며, 본 연구에서 얻은 결과를 간단히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웹기반 문제중심학습 환경에서 자기조절학습 전략으로서 연구활동 보고서의 처치여부에 따라 학업성취도에 있어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하여 학업성취도의 항목을 교사평가(사후 시험문제, 문제중심학습 결과물)로 비교하였는데, 실험집단의 교사평가(M = 104.95)의 평균 점수가 통제집단의 교사평가(M = 93.04)의 평균 점수보다 모두 높았다. 이를 독립표본 표본의 t-검증한 결과, 교사평가 점수에 유의한 차가 나타나 자기조절학습 전략의 차이가 교사평가에 영향을 미쳤음을 의미한다. 또한 학업성취도 유발에 미치는 효과를 더욱 명료하게 살펴보고자, 학업성취도의 하위요인인 사후 시험성적과 문제중심학습 결과물의 평균을 비교하였는데, 실험집단의 사후 시험성적(M = 78.82), 문제중심학습 결과물(M = 33.14)의 평균점수가 통제집단의 사후 시험성적(M = 60.43), 문제중심학습 결과물(M = 32.61)의 평균점수보다 모두 높았다. 이를 독립표본의 t-검증한 결과, 문제중심학습 결과물을 제외한 사후 시험성적에서 p < .05로 유의한 차가 나타나 자기조절학습 전략의 차이가 학업성취도에 영향을 미쳤음을 의미한다.
둘째, 웹기반 문제중심학습 환경에서 자기조절학습 전략으로서 연구활동 보고서의 처치여부에 따라 학습동기에 있어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하여 학습동기의 하위 요인인 자기효능감, 내재적 가치, 시험불안 점수의 평균을 비교하였는데, 실험집단의 자기효능감(M = 3.44), 내재적 가치(M = 3.05), 시험불안(M = 3.43)의 평균 점수가 통제집단의 자기효능감(M = 3.05), 내재적 가치(M = 2.97), 시험불안(M = 3.08)의 평균 점수보다 모두 높았다. 이를 독립표본의 t-검증한 결과, 내재적 가치와 시험불안 요인을 제외한 자기효능감 점수에서 유의한 차가 나타나 자기조절학습 전략의 차이가 학습동기의 하위요인인 자기효능감 부분에 영향을 미쳤음을 의미한다. 이 각각의 하위 요소들의 합인 전체 학습동기 점수는 실험집단(M = 3.31)이 통제집단(M= 3.04)보다 우수하게 나왔으며, 독립표본의 t-검증 결과 유의확률이 p < .05로 평균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의의가 있다. 따라서 연구문제 1, 2의 가설은 긍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