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서울 수도권 소재의 5개 실업계 남 녀 고등학생 600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통계 Package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피부건강관리를 건강개념으로 접근한 ...
본 연구는 서울 수도권 소재의 5개 실업계 남 녀 고등학생 600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통계 Package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피부건강관리를 건강개념으로 접근한 연구로 실업계 고등학생들이 건강증진개념과 피부건강관리를 서로 연결된 개념으로 볼수는 있지만 그에 따른 행동이 같이 이루어 지는지에 대한 의문점에서부터 출발하며, 연구 목적은 건강증진행위 및 피부건강관리 인식에 대한 연구로 먼저 일반적 특성, 건강특성, 피부관련 특성, 외모관리 행동, 건강증진행위, 피부건강관리 인식에 대해서 조사하고 각 특성에 따른 건강증진행위와 피부건강관리 인식의 각각의 차이에 대해서 규명하고 건강증진행위, 피부건강관리 인식, 외모관리 행동의 관계에 대해서 살펴보았고,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의 일반적특성은 남학생 51.7%, 여학생 48.3%, 학년별로는 1학년 23.5%, 2학년 35.7%, 3학년 40.8%로 나타났고, 흡연에서는 전혀 피우지 않는다 70.1%, 예전에는 피웠지만 지금은 피우지 않는다. 12.3%, 현재 피운다 16.7% 음주에서는 전혀 마시지 않는다 46.0%, 예전에는 마셨지만 지금은 안 마신다.18.2%, 현재 마신다 35.8%로 흡연보다는 음주를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특성에서는 남학생의 경우 34.8%가 자신의 피부타입을 모른다고 응답했다.
둘째, 건강증진행위에서는 남학생이 개인위생(3.68)요인에서 가장 높은 평균을 나타냈다.
셋째, 피부건강관리 인식에서는 여학생이 건강책임(3.74)요인에서 가장 높은 평균을 나타내었다.
넷째, 건강증진행위에서는 남학생, 저학년,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학생, 몸무게가 71kg이상, 키가 181cm 이상, 피부고민이 없고, 화장품 부작용을 많이 경험해 본 학생이 다른 학생들보다 건강증진행위를 더 인식하고 실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피부건강관리 인식에서는 여학생, 저학년, 흡연을 하지 않는 학생, 음주를 하지 않는 학생, 키가 작은 학생, 비만, 자신의 건강상태를 건강한 편이라고 생각하는 학생, 피부타입이 알레르기성이고 피부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고 맛사지나 팩 같은 피부관리를 2주에 1~2회이상 할수록 그리고 화장품 사용후 부작용을 많이 경험한 학생이 다른 학생보다 피부건강관리 인식 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건강증진행위, 피부건강관리 인식, 외모관리 행동의 관계에서는 건강증진행위와 외모관리 행동의 관계는 1학년을 제외하고는 학년별, 성별 모두 통계적으로 그 상관은 유의미 하지 않았다. 피부건강관리 인식과 외모관리 행동에서는 학년별, 성별 모두에서 상관관계가 성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곱째, 건강증진행위와 피부건강관리 인식의 관계에서는 상관관계가 성립이 되었으며 건강증진행위 정도가 높을수록 피부건강관리 인식 정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건강증진행위가 높을수록 피부건강관리 인식이 높은 경향을 나타냈고, 외모관리 행동이 높을수록 피부건강관리 인식이 높았으나 외모관리 행동의 정도가 높을수록 건강증진행위는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이것은 미성년자인 고등학생들이 피부건강관리를 외모관리행동과는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면서 피부건강을 위한 기본단계인 건강증진행위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으로 고등학생들에게 건강증진과 피부건강의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서 알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