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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겠-}의 발달에 따른 {-것-}의 역사적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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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0952151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고려대학교 대학원 , 2007

    • 학위논문사항
    • 발행연도

      2007

    • 작성언어

      한국어

    • 발행국(도시)

      서울

    • 형태사항

      135 p. : 삽도 ; 26 cm.

    •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홍종선
      부록수록
      참고문헌 : p. 112-116

    • 소장기관
      • 경상국립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고려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고려대학교 세종학술정보원 소장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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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연구는 {-것-}의 역사적 변화를 살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것-}과 {-겠-}을 혼동하게 된 원인과 혼용 과정을 살피는 데 논의의 초점을 두었으며, 통시적인 고찰에 이어 오늘날 {-것-}의 용법과 {-것-}과 {-겠-}의 관계에 대해 고찰하였다.
    {-것-}은 명제에 대해 확인하거나 확신하는 화자의 태도를 영탄을 담아 나타내는 선어말 어미이다. {-것-}은 그보다 후대에 등장한 {-겠-}과 형태상 유사하고, 선어말 어미 배열순서가 같으며, 未定的인 명제와 결합할 때는 확신의 정도 차이만을 지녀 의미상으로도 변별이 어려웠다. 이러한 이유로 두 형태소가 혼동・혼용되기 시작하자, {-것-}은 우선 {-겠-}과의 혼동을 야기한 의미 영역을 잃게 되었으며, 독자적인 형태를 잃고 ‘-겠-’의 형태를 취하게 되었다. {-것-}은 점차 독자적인 형태소로서의 지위를 잃게 되어 {-겠-}과 혼동의 여지가 없었던 의미마저 생산성을 잃게 된다. 결국 오늘날에는 특정 문맥에서 관용적으로 굳은 용법만 남아 ‘-겠-’의 형태를 취하게 되었다. 따라서 {-것-}이 지녔던 의미 영역 중 {-겠-}과의 혼동을 야기한 의미를 오늘날 {-겠-}과 구분하려 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겠-}이 담당할 수 없었던 독자적인 의미는 ‘-겠-’의 형태로 실현된다 해도 {-겠-}과 구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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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는 {-것-}의 역사적 변화를 살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것-}과 {-겠-}을 혼동하게 된 원인과 혼용 과정을 살피는 데 논의의 초점을 두었으며, 통시적인 고찰에 이어 오늘날 {-것-}...

    이 연구는 {-것-}의 역사적 변화를 살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것-}과 {-겠-}을 혼동하게 된 원인과 혼용 과정을 살피는 데 논의의 초점을 두었으며, 통시적인 고찰에 이어 오늘날 {-것-}의 용법과 {-것-}과 {-겠-}의 관계에 대해 고찰하였다.
    {-것-}은 명제에 대해 확인하거나 확신하는 화자의 태도를 영탄을 담아 나타내는 선어말 어미이다. {-것-}은 그보다 후대에 등장한 {-겠-}과 형태상 유사하고, 선어말 어미 배열순서가 같으며, 未定的인 명제와 결합할 때는 확신의 정도 차이만을 지녀 의미상으로도 변별이 어려웠다. 이러한 이유로 두 형태소가 혼동・혼용되기 시작하자, {-것-}은 우선 {-겠-}과의 혼동을 야기한 의미 영역을 잃게 되었으며, 독자적인 형태를 잃고 ‘-겠-’의 형태를 취하게 되었다. {-것-}은 점차 독자적인 형태소로서의 지위를 잃게 되어 {-겠-}과 혼동의 여지가 없었던 의미마저 생산성을 잃게 된다. 결국 오늘날에는 특정 문맥에서 관용적으로 굳은 용법만 남아 ‘-겠-’의 형태를 취하게 되었다. 따라서 {-것-}이 지녔던 의미 영역 중 {-겠-}과의 혼동을 야기한 의미를 오늘날 {-겠-}과 구분하려 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겠-}이 담당할 수 없었던 독자적인 의미는 ‘-겠-’의 형태로 실현된다 해도 {-겠-}과 구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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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 차
    • 1. 서론
    • 1.1. 연구 목적
    • 1.2. 연구 범위와 방법
    • 1.3. 선행 연구
    • 목 차
    • 1. 서론
    • 1.1. 연구 목적
    • 1.2. 연구 범위와 방법
    • 1.3. 선행 연구
    • 2. {-것-}의 역사적 변화
    • 2.1. 기원적 구성
    • 2.2. 중세?전기 근대 국어
    • 2.2.1. 결합 관계
    • 2.2.2. 형태
    • 2.2.3. 의미
    • 2.3. 후기 근대 국어
    • 2.3.1. 결합 관계
    • 2.3.2. 형태
    • 2.3.3. 의미
    • 2.4. 현대 국어
    • 2.4.1. 결합 관계
    • 2.4.2. 형태
    • 2.4.3. 의미
    • 3. {-것-}과 {-겠-}의 혼동 원인과 혼용의 진행 과정
    • 3.1. {-것-}과 {-겠-}의 혼동 원인
    • 3.1.1. 의미적 원인
    • 3.1.2. 형태적 원인
    • 3.1.3. 그 밖의 원인
    • 3.2. {-것-}과 {-겠-} 혼용의 진행 과정
    • 4. {-겠-}의 기원: {-것-}과 ‘-게 ?엿-’
    • 4.1. ‘-겠다, -겠다’ 구문
    • 4.2. ‘-었겠다!’ 구문
    • 4.3. ‘보겠다’와 ‘듣겠다’
    • 4.4. ‘알겠다’와 ‘모르겠다’
    • 4.5. ‘죽겠다’와 ‘살겠다’
    • 4.6. 공손한 표현
    • 5. 결론
    • 참고 문헌
    • 부록 1: 연구 대상 문헌 목록
    • 부록 2: 방언 조사 질문지
    • 표 목차
    • <표2-1> 중세 국어 시기 {-것-}의 결합 관계
    • <표2-2> 전기 근대 국어 시기 {-것-}의 결합 관계
    • <표2-3> 중세?전기 근대 국어 시기 {-것-}의 이형태
    • <표2-4> {-것-}과 {-겠-}의 변별 방식
    • <표2-5> 후기 근대 국어 시기 {-것-}의 결합 관계
    • <표2-6> 현대 국어 시기 {-것-}의 결합 관계
    • <표2-7> 시기별 {-것-}의 결합 관계 변화
    • <표2-8> 시기별 {-것-}의 실현 형태 빈도 변화
    • <표2-9> {-겠-} 등장 이후 {-것-}의 실현 형태 빈도 변화
    • <표2-10> 시기별 {-것-}의 의미 변화
    • <표3-1> 명제의 유형에 따른 {-것-}과 {-겠-}의 의미
    • <표3-2> {-것-}과 {-겠-}의 시기별 혼용 빈도
    • 그림 목차
    • <그림2-1> 시기별 {-것-}의 의미 변화
    • <그림3-1> {-것-}과 {-겠-}이 결합하는 명제의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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