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시간에 대한 탐구를 주제로 하며 이러한 탐구를 한 최초의 철학자는 아리스토텔레스이다. 시간은 존재자와 관련해서 탐구가능하며, 개념화할 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시간을 ...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T10950713
서울 : 고려대학교 대학원 , 2006
학위논문(석사) -- 고려대학교 대학원 , 철학과 서양철학전공 , 2006.8
2006
한국어
서울
58 p. : 삽도 ; 26 cm.
지도교수: 김창래
참고문헌 : p. 55-58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본 논문은 시간에 대한 탐구를 주제로 하며 이러한 탐구를 한 최초의 철학자는 아리스토텔레스이다. 시간은 존재자와 관련해서 탐구가능하며, 개념화할 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시간을 ...
본 논문은 시간에 대한 탐구를 주제로 하며 이러한 탐구를 한 최초의 철학자는 아리스토텔레스이다. 시간은 존재자와 관련해서 탐구가능하며, 개념화할 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시간을 “전후의 관점에서 본 운동의 수”라고 파악하고 있는데, 이는 측정의 시간을 의미한다. 이러한 시간의 정의는 자연과학적 시간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의 시간 규정은 시간을 관념적이고 형식적인 것으로 파악하기 때문에 시간의 제 양상들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것이 한계이다. 그에게 시간은 관념적 ‘지금’만 존재한다. 반면에 하이데거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시간을 실존론적으로 해석함으로써 관념적 ‘지금’보다 실존적 ‘지금’이 우위에 있음을 주장한다. 왜냐하면 하이데거는 시간 탐구를 실존론적이고 존재론적으로 접근하려 하기 때문이다. 시간성은 “현존재의 존재 의미”로서 현존재의 존재 현상이다. 이렇게 근원적 시간성이 해명될 때, 아리스토텔레스의 시간의 의미도 드러나게 된다다는 것이 하이데거의 시간에 대한 해석이다.
하이데거에 의하면, 아리스토텔레스의 시간은 눈앞의 존재자와 관련된 시간으로서 비본래적 시간성(세계 시간)에서 파생되어 나온 것이다. 따라서 시간이 언제나 존재자에서 경험된다면, 시간은 탁월한 존재자인 현존재에서부터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 본고의 주장이다.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