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에서는 민주화 이후 국가기구 민주화에 대해서 ‘검찰개혁’을 소재로 하여,‘책임성’과 ‘자율성’이라는 정치학 이론들에 기반한 분석틀을 통해 김영삼 정부, 김대중 정부, 노무...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T10949448
서울 : 고려대학교 대학원 , 2006
학위논문(석사) -- 고려대학교 대학원 , 정치외교학과 비교정치전공 , 2006.8
2006
한국어
서울
vii, 97 p. : 삽도 ; 26 cm.
부록수록
지도교수: 최장집
참고문헌 : p. 91-93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본 논문에서는 민주화 이후 국가기구 민주화에 대해서 ‘검찰개혁’을 소재로 하여,‘책임성’과 ‘자율성’이라는 정치학 이론들에 기반한 분석틀을 통해 김영삼 정부, 김대중 정부, 노무...
본 논문에서는 민주화 이후 국가기구 민주화에 대해서 ‘검찰개혁’을 소재로 하여,‘책임성’과 ‘자율성’이라는 정치학 이론들에 기반한 분석틀을 통해 김영삼 정부, 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에서 검찰개혁이라는 게임을 둘러싼 주요 행위자(선출된 대표, 검찰) 간 전략적 선택의 상호관계를 각각 분석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민주화 이후 검찰의 자율성은 제도적으로 보장된 자원인 수사권과 기소권의 빈번한 행사를 통해서 강화되어 온 반면, 이에 상응하는 검찰의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한 선출된 대표들의 입법 활동에 의한 제도적 장치들은 아직까지 미비한 실정이다. 실제 검찰개혁에서도 검찰의 제도적 자원인 ‘수사, 기소권’을 직간접적으로 제한하려는 모든 개혁안들에 대해서 검찰은 조직적이고 강한 저항을 표출함으로써, 조직의 자기 이익을 추구하고 있으며, 이는 선출된 대표와 관료 간 관계를 다룬 이론들 중 ‘관료적 과잉공급 모델’이 한국 검찰 조직의 행태를 설명함에 있어서도 적실성을 지니고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이후 검찰개혁은 책임성과 자율성이라는 상충되는 요소들 사이의 균형점을 찾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하며,‘책임성과 연계된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한 모색이 되어야 할 것이다.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