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문화 불평등과 문화적 정체성 : 광주지역 사례를 중심으로 = Cultural Inequality and Cultural Identity - Focus on the Case of Gwangju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T10868127

    • 저자
    • 발행사항

      광주 : 전남대학교 대학원, 2007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전남대학교 대학원 , 사회학과 , 2007. 2

    • 발행연도

      2007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발행국(도시)

      광주

    • 형태사항

      119 ; 26 cm

    •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박해광

    • 소장기관
      • 전남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인용문이 복사되었습니다.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국문초록)
    현재 광주에서는 문화를 통해 어떠한 효과를 창출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활발한 반면, 그동안 광주시민들이 어떻게 문화를 이해하고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어떠한 문화적 실천을 하는지는 아직 진지하게 살펴본 바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실제로 어떻게 문화를 받아들이고 있으며, 어떠한 문화적 실천을 하는지 그리고 그러한 실천을 통해 어떠한 내용의 문화적 정체성을 내면화하는지는 진지하게 살펴보아야 할 문제이다.
    그래서 본 논문에서는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했다. 첫째, 광주 시민의 문화향유에서 나타나는 문화 불평등은 어떠한 성격을 갖는가? 둘째, 이러한 문화 불평등은 개인의 문화적 정체성을 어떠한 위치에 자리매김하는가?
    문화향유를 통해 얻어진 경험은 직접적인 정치보다 사회적으로 훨씬 더 설득력이 있을 뿐 아니라 일상생활의 결정적 요소로 작용한다. 그리고 이렇게 단절적으로 이루어진 문화향유에 관한 여러 경험들은 삶 속에서 특정한 해석 방식을 거쳐 일종의 정체성의 형태로 각인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문화 불평등의 존재는 정책적으로 해소되어야 할 것으로 여겨졌을 뿐, 그것이 사회학적으로 어떠한 의미를 갖는가 하는 문제는 그동안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하였다. 그래서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문화적 실천들이 다양한 ‘정체성들’과 어떻게 복잡하게 연결되고 얽혀있으며 이것이 결국 어떠한 성격의 문화 불평등으로 귀결되는지 광주의 사례를 통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본 논문의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연령과 학력, 소득에 따라 문화를 이해하는 방식에서 차이가 난다. 상층에게 문화란 경제력, 학력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지만, 하층에게 문화향유는 그러한 것들이 전제되어야만 가능하며 이러한 의식은 끊임없이 내면화되어 그 후의 문화향유를 제약한다. 아직 고급문화예술지향이 대다수이긴 하지만, 상층에서는 일상적 개념으로서 생활양식을 문화로 이해하는 경향이 높은 반면 하층이 문화를 이해하는 방식이 추상적인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실제로 가장 많이 선호하거나 참여하는 것은 대중문화이며, 대부분이 전통문화를 문화로 이해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문화에 대한 인식과 문화향유에서 나타난 경험의 불일치를 광주에서 나타난 문화 불평등의 가장 큰 특징으로 보고자 한다.
    왜냐하면 하층계급이 대중문화만을 소비할 때, 단지 향수의 차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필연적으로 문화에 대해 끊임없이 자신을 타자화하면서 그것을 소비할 것이기 때문이다. 고급문화는 그 문화가 본질적으로 고급이기 때문에 고급문화인 것이 아니라, 그것이 가진 위계와 차별화의 성격이 자연화 되었기 때문에 그러하다. 따라서 사람들이 대중문화를 주로 선호하는 것 자체가 불평등하다는 설명은 대중문화가 가치없는 대량문화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 아니라, 세계를 바라보는 좀 더 다양한 관점에서 단절되어 그로 인해 얻을 수 있는 경험을 박탈당하기 때문이고, 그러한 문화향유가 주체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특정 공간이나 이데올로기 속에 구획되고 한계지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전통문화를 문화로 간주했을 때에도 마찬가지로 나타나는 문제이다.
    광주에서 나타나는 문화 불평등은 연령과 계급, 거주지역의 영향력을 간과하고서는 이해하기 힘든 구조를 가지고 있다. 문화향유는 어느 정도 자율성을 띤 개인적․집단적 실천으로서 사회․경제적 구조 내의 위치를 그대로 반영하지는 않지만, 매우 특이한 방식으로 사회․경제적 구조를 재생산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문화격차가 가져오는 차별화의 경향, 특히 불평등의 심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번역하기

    (국문초록) 현재 광주에서는 문화를 통해 어떠한 효과를 창출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활발한 반면, 그동안 광주시민들이 어떻게 문화를 이해하고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어떠한 문화적 실천...

    (국문초록)
    현재 광주에서는 문화를 통해 어떠한 효과를 창출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활발한 반면, 그동안 광주시민들이 어떻게 문화를 이해하고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어떠한 문화적 실천을 하는지는 아직 진지하게 살펴본 바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실제로 어떻게 문화를 받아들이고 있으며, 어떠한 문화적 실천을 하는지 그리고 그러한 실천을 통해 어떠한 내용의 문화적 정체성을 내면화하는지는 진지하게 살펴보아야 할 문제이다.
    그래서 본 논문에서는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했다. 첫째, 광주 시민의 문화향유에서 나타나는 문화 불평등은 어떠한 성격을 갖는가? 둘째, 이러한 문화 불평등은 개인의 문화적 정체성을 어떠한 위치에 자리매김하는가?
    문화향유를 통해 얻어진 경험은 직접적인 정치보다 사회적으로 훨씬 더 설득력이 있을 뿐 아니라 일상생활의 결정적 요소로 작용한다. 그리고 이렇게 단절적으로 이루어진 문화향유에 관한 여러 경험들은 삶 속에서 특정한 해석 방식을 거쳐 일종의 정체성의 형태로 각인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문화 불평등의 존재는 정책적으로 해소되어야 할 것으로 여겨졌을 뿐, 그것이 사회학적으로 어떠한 의미를 갖는가 하는 문제는 그동안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하였다. 그래서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문화적 실천들이 다양한 ‘정체성들’과 어떻게 복잡하게 연결되고 얽혀있으며 이것이 결국 어떠한 성격의 문화 불평등으로 귀결되는지 광주의 사례를 통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본 논문의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연령과 학력, 소득에 따라 문화를 이해하는 방식에서 차이가 난다. 상층에게 문화란 경제력, 학력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지만, 하층에게 문화향유는 그러한 것들이 전제되어야만 가능하며 이러한 의식은 끊임없이 내면화되어 그 후의 문화향유를 제약한다. 아직 고급문화예술지향이 대다수이긴 하지만, 상층에서는 일상적 개념으로서 생활양식을 문화로 이해하는 경향이 높은 반면 하층이 문화를 이해하는 방식이 추상적인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실제로 가장 많이 선호하거나 참여하는 것은 대중문화이며, 대부분이 전통문화를 문화로 이해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문화에 대한 인식과 문화향유에서 나타난 경험의 불일치를 광주에서 나타난 문화 불평등의 가장 큰 특징으로 보고자 한다.
    왜냐하면 하층계급이 대중문화만을 소비할 때, 단지 향수의 차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필연적으로 문화에 대해 끊임없이 자신을 타자화하면서 그것을 소비할 것이기 때문이다. 고급문화는 그 문화가 본질적으로 고급이기 때문에 고급문화인 것이 아니라, 그것이 가진 위계와 차별화의 성격이 자연화 되었기 때문에 그러하다. 따라서 사람들이 대중문화를 주로 선호하는 것 자체가 불평등하다는 설명은 대중문화가 가치없는 대량문화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 아니라, 세계를 바라보는 좀 더 다양한 관점에서 단절되어 그로 인해 얻을 수 있는 경험을 박탈당하기 때문이고, 그러한 문화향유가 주체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특정 공간이나 이데올로기 속에 구획되고 한계지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전통문화를 문화로 간주했을 때에도 마찬가지로 나타나는 문제이다.
    광주에서 나타나는 문화 불평등은 연령과 계급, 거주지역의 영향력을 간과하고서는 이해하기 힘든 구조를 가지고 있다. 문화향유는 어느 정도 자율성을 띤 개인적․집단적 실천으로서 사회․경제적 구조 내의 위치를 그대로 반영하지는 않지만, 매우 특이한 방식으로 사회․경제적 구조를 재생산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문화격차가 가져오는 차별화의 경향, 특히 불평등의 심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제1장 서론 1
    • 1절 문제의 제기 1
    • 2절 논문의 구성 5
    • 제2장 이론적 배경 및 선행연구 검토 6
    • 제1장 서론 1
    • 1절 문제의 제기 1
    • 2절 논문의 구성 5
    • 제2장 이론적 배경 및 선행연구 검토 6
    • 1절 문화 불평등 6
    • 1) 문화 불평등에 대한 개념 정의 6
    • 2) 선행연구 검토 8
    • 2절 계급과 문화, 정체성 13
    • 1) 취향과 언어 14
    • 2) 문화적 정체성 18
    • 제3장 연구대상 및 연구방법 21
    • 1절 연구대상 21
    • 1) 설문조사 표본의 특성 21
    • 2) 심층면접조사 표본의 특성 24
    • 2절 연구방법 25
    • 1) 설문조사 25
    • (1) 인구사회학적 변수 25
    • (2) 문화시설과 문화행사의 참여적 수준 26
    • (3) 문화적 정체성의 측면 28
    • 2) 심층면접조사 31
    • 제4장 문화향유의 불평등 33
    • 1절 문화시설 이용의 단절 35
    • 1) 대중문화시설 이용 37
    • 2) 고급문화시설 이용 41
    • 3) 문화시설 이용의 집단적 단절 46
    • 2절 문화행사의 위계화와 참여 52
    • 1) 대중문화행사 참여 54
    • 2) 고급문화행사 참여 57
    • 3) 문화행사 참여의 위계화와 특성 60
    • 제5장 불평등과 문화적 정체성 66
    • 1절 문화에 대한 이해 66
    • 1) 문화에 대한 관념과 정의 66
    • 2) 집단별로 문화를 정의하는 상이한 방식 68
    • 2절 문화적 취향과 정체성 79
    • 1) 광주 시민들의 문화적 취향 79
    • 2) 문화예술 및 대중문화 선호의 분화 82
    • 3) 전통문화의 선호와 문화 불평등의 은폐 91
    • 3절 언어적 정체성과 상징폭력 95
    • 1) 광주지역 언어에 대한 정체성 95
    • 2) 집단적 언어 정체성의 차이 97
    • 3) 사투리의 문화적 위치와 정체성 101
    • 제6장 결론 106
    • 참고문헌 113
    • Abstract 118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