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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風納土城 炊事用土器 硏究 : 製作技法과 使用痕의 分析 = (A)research for cooking pottery founded at Poongnap mud fort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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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0821317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고려대학교 대학원 , 2006

      • 학위논문사항
      • 발행연도

        2006

      • 작성언어

        한국어

      • 발행국(도시)

        서울

      • 형태사항

        87 p. : 삽도 ; 26 cm.

      • 일반주기명

        부록수록
        지도교수: 최종택
        참고문헌 : p. 73-77

      • 소장기관
        • 고려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고려대학교 세종학술정보원 소장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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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토기는 당대의 사회변화를 잘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문화 복원에 가장 좋은 자료가 될 수 있으며, 고고학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그만큼 크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고고학에서 토기연구는 편년에만 집중되어 왔고, 최근에 와서야 실험고고학을 통한 보다 본질적인 토기 연구가 이루어지기 시작했지만 아직 다양한 접근이 필요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토기 연구를 기존의 편년 중심적 연구에서 벗어나 흙으로부터 생산-유통-사용-폐기과정을 거치면서 토기에 어떠한 흔적들(증거)을 남기게 되는지 살펴보는 데 있다. 사용 흔적을 관찰하기 유리한 풍납토성에서 출토된 취사용토기들 중에서 원삼국에서 백제 한성기의 심발형토기와 장란형토기의 제작과 사용 시에 남긴 흔적들을 실험고고학, 민족지고고학 등의 자료를 접목하여 분석해 보았다. 두 기종에 대한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제작방법상의 특징은 첫째, 태토는 두 기종 모두 거칠고 소성도는 낮았다. 둘째, 1·2차 성형을 통해 심발형토기는 원판형 저부에서 동체-구연으로 윤적법으로 장란형토기는 동체-구연 성형 후 저부를 접합하였다. 셋째, 타날 방식에서 심발형토기는 중심축이 무릎 위로 올라가면 오른손잡이의 제작자가 타날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장란형토기는 횡치상태에서 타날하였고, 저부 타날은 토기를 든 상태로 타날하였다. 두 기종 모두 굴곡부에 방향이 틀어진다. 넷째, 물손질과 횡침선으로 접합흔과 타날 흔적을 일부 지웠다.
      취사방식상의 특징은 첫째, 심발형토기는 고형의 음식물을 오랜 시간 가열하는 삶기나 끓여서 죽이나 걸쭉한 스프 상태로 조리했다. 장란형토기는 액체 상태의 음식물을 끓이거나 고형의 음식물을 데치는 조리를 했다. 둘째, 심발형토기의 경우 바로 부뚜막의 지각 위 혹은 소형의 노지 위에서 조리하거나 소형의 노지형태에서 불에 바로 조리를 했다. 장란형토기는 주로 부뚜막에 고정시켜서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그 위에 시루를 걸쳐서 사용하고, 시루만 옮겨서 사용하는 방식을 취했다. 셋째, 두 기종 모두 그을음나 탄착흔이 여러 겹으로 기벽에 부착되어 있어 수회에 걸쳐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유사 기종에 있어서도 경질무문토기에서 심발형토기로 기술적 이입에 따른 변화가 있었지만 제작기법의 유사성과 적갈색계의 거친 태토를 그대로 계승하면서 취사용으로 정착 사용되었다. 장란형토기 적갈색계의 거친 태토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단경호와 제작기법에서 상당한 유기성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 사용방법에서는 대형의 경질무문토기에서 계승 발전된 것임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시·공간적으로 유사한 몽촌토성과 미사리 유적에서도 풍납토성과 마찬가지로 유사한 제작방식과 취사용으로 사용되었음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두 기종의 생산과 사용 단계에서 남은 흔적들에 대한 분석을 통해 원삼국에서 백제 한성기에 취사용으로 매우 유용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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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기는 당대의 사회변화를 잘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문화 복원에 가장 좋은 자료가 될 수 있으며, 고고학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그만큼 크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고고학에서 토기연구는 편...

      토기는 당대의 사회변화를 잘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문화 복원에 가장 좋은 자료가 될 수 있으며, 고고학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그만큼 크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고고학에서 토기연구는 편년에만 집중되어 왔고, 최근에 와서야 실험고고학을 통한 보다 본질적인 토기 연구가 이루어지기 시작했지만 아직 다양한 접근이 필요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토기 연구를 기존의 편년 중심적 연구에서 벗어나 흙으로부터 생산-유통-사용-폐기과정을 거치면서 토기에 어떠한 흔적들(증거)을 남기게 되는지 살펴보는 데 있다. 사용 흔적을 관찰하기 유리한 풍납토성에서 출토된 취사용토기들 중에서 원삼국에서 백제 한성기의 심발형토기와 장란형토기의 제작과 사용 시에 남긴 흔적들을 실험고고학, 민족지고고학 등의 자료를 접목하여 분석해 보았다. 두 기종에 대한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제작방법상의 특징은 첫째, 태토는 두 기종 모두 거칠고 소성도는 낮았다. 둘째, 1·2차 성형을 통해 심발형토기는 원판형 저부에서 동체-구연으로 윤적법으로 장란형토기는 동체-구연 성형 후 저부를 접합하였다. 셋째, 타날 방식에서 심발형토기는 중심축이 무릎 위로 올라가면 오른손잡이의 제작자가 타날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장란형토기는 횡치상태에서 타날하였고, 저부 타날은 토기를 든 상태로 타날하였다. 두 기종 모두 굴곡부에 방향이 틀어진다. 넷째, 물손질과 횡침선으로 접합흔과 타날 흔적을 일부 지웠다.
      취사방식상의 특징은 첫째, 심발형토기는 고형의 음식물을 오랜 시간 가열하는 삶기나 끓여서 죽이나 걸쭉한 스프 상태로 조리했다. 장란형토기는 액체 상태의 음식물을 끓이거나 고형의 음식물을 데치는 조리를 했다. 둘째, 심발형토기의 경우 바로 부뚜막의 지각 위 혹은 소형의 노지 위에서 조리하거나 소형의 노지형태에서 불에 바로 조리를 했다. 장란형토기는 주로 부뚜막에 고정시켜서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그 위에 시루를 걸쳐서 사용하고, 시루만 옮겨서 사용하는 방식을 취했다. 셋째, 두 기종 모두 그을음나 탄착흔이 여러 겹으로 기벽에 부착되어 있어 수회에 걸쳐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유사 기종에 있어서도 경질무문토기에서 심발형토기로 기술적 이입에 따른 변화가 있었지만 제작기법의 유사성과 적갈색계의 거친 태토를 그대로 계승하면서 취사용으로 정착 사용되었다. 장란형토기 적갈색계의 거친 태토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단경호와 제작기법에서 상당한 유기성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 사용방법에서는 대형의 경질무문토기에서 계승 발전된 것임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시·공간적으로 유사한 몽촌토성과 미사리 유적에서도 풍납토성과 마찬가지로 유사한 제작방식과 취사용으로 사용되었음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두 기종의 생산과 사용 단계에서 남은 흔적들에 대한 분석을 통해 원삼국에서 백제 한성기에 취사용으로 매우 유용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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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 차】
      • Ⅰ. 머리말
      • Ⅱ. 연구대상 및 연구방법
      • Ⅲ. 취사용토기의 형태적 특징
      • Ⅳ. 취사용토기의 제작기법
      • 【목 차】
      • Ⅰ. 머리말
      • Ⅱ. 연구대상 및 연구방법
      • Ⅲ. 취사용토기의 형태적 특징
      • Ⅳ. 취사용토기의 제작기법
      • 1. 재료와 제작용 도구
      • 2. 성형과 조정
      • 1) 1차 성형
      • (1) 심발형토기
      • (2) 장란형토기
      • 2) 2차 성형
      • (1) 심발형토기
      • (2) 장란형토기
      • (3) 타날방식
      • (4) 조정
      • 3. 건조와 소성
      • 4. 제작기법의 특징
      • Ⅴ. 취사용토기의 취사흔 분석
      • 1. 내면의 탄착흔
      • 1) 구연부
      • 2) 동체상중부
      • 3) 동체하부내저면
      • 2. 외면의 그을음
      • 3. 그을음 산화부
      • 4. 사용방법의 특징
      • Ⅵ. 풍납토성 취사용 토기의 특징
      • 1. 유사 기종과의 비교
      • 2. 인접 유적과의 비교
      • 3. 취사용토기의 변천양상
      • Ⅶ. 맺음말
      • 【참고문헌】
      • 【Abstract】
      • 【부록】
      • 【사 진 목 차】
      • 사진1. 예새 및 조개껍질, 내박자 및 타날구,제주도의 각 종 옹기제작도구
      • 사진2. 심발형토기 저부와 동체 a방식의 접합흔 접합부에 점토를 덧댄 흔적
      • 사진3. 심발형토기 내저면 지두흔과 원저흔 내저면에 격자흔과 접합부 표시선
      • 사진4. 심발형토기 외면 바닥면의 ‘口’자형 흔적
      • 사진5. 심발형토기 점토접합흔
      • 사진6. 심발형토기 구연부 내면에 남은 지두흔
      • 사진7. 방글라데시의 전통토기제작과정
      • 사진8. 장란형토기의 동체-저부 접합부
      • 사진9. 심발형토기 구순부와 구연의 물손질
      • 사진10. 심발형토기 저부 외측면 깎기정면흔과 격자타날흔
      • 사진11. 장란형토기의 구연과 동체가 연속하여 타날된 흔적
      • 사진12. 장란형토기의 구연부에 다른 문양을 타날한 경우
      • 사진13. 타날방식 복원도와 타날구
      • 사진14. 평행문, 동심원문, 부채꼴문양의 내박자
      • 사진15. 타날 후 나선형 횡침선, 타날 후 일직선 횡침선
      • 사진16. 내면조정종류 - 긁기, 물손질
      • 사진17. 흑반이 바닥에 형성된 경우, 내부에 형성된 경우
      • 사진18. 심발형토기 구연부 탄착흔 외면에 넘쳐 흘러내린 것으로 추정되는 흔적
      • 사진19. 심발형토기 내면 동체상중부 탄착흔과 외면 동하부 그을음
      • 사진20. 심발형토기 내면 동체중하부의 탄착흔과 외면동중상부의 그을음
      • 사진21. 심발형토기 내저면에 탄착흔이 두텁게 탄착된 흔적
      • 사진22. 장란형토기의 그을음
      • 사진23. 소형 장란형토기의 내면탄착흔과 외면그을음 및 구연부의 구멍
      • 사진24. ‘□자형’의 열원 위에 설치되어 남은 그을음과 火色 한쪽 면에 치우쳐 불을 받은 흔적
      • 사진25. 중도식경질무문토기의 내면 탄착흔과 외면 그을음 및 화색
      • 사진26. 원저단경호의 동체부-저부 접합방식
      • 사진27. 원저단경호 저부에 남은 흑반
      • 【도 면 목 차】
      • 도면1. 심발형토기와 장란형토기의 제속성
      • 도면2. 심발형토기의 저부접합방식
      • 도면3. 추정 타날구와 타날방향 모식도
      • 도면4. 심발형토기의 각 종 타날문
      • 도면5. 장란형토기의 각 종 타날문
      • 도면6. 심발형토기의 탄착흔과 그을음
      • 도면7. 심발형토기의 탄착흔과 그을음
      • 도면8. 심발형토기의 탄착흔과 그을음
      • 도면9. 심발형토기의 탄착흔과 그을음
      • 도면10. 심발형토기의 탄착흔과 그을음
      • 도면11. 심발형토기와 장란형토기의 탄착흔과 그을음
      • 도면12. 장란형토기의 탄착흔과 그을음
      • 도면13. 장란형토기의 탄착흔과 그을음
      • 도면14. 장란형토기의 탄착흔과 그을음
      • 도면15. 장란형토기의 탄착흔과 그을음
      • 도면16. 각 종 불의 세기
      • 도면17. 몽촌토성 미사리 출토 심발형토기의 탄착흔과 그을음
      • 도면18. 미사리 출토 심발형토기의 탄착흔과 그을음
      • 【삽 도 목 차】
      • 삽도1. 심발형토기의 견고비 구연부 이하의 동체형태 경부잘록도
      • 삽도2. 심발형토기의 고-구경관계 구연부 이하 동체형태-견고비와의 관계
      • 삽도3. 장란형토기의 견고비 경부잘록도
      • 삽도4. 장란형토기의 고-구경과의 관계
      • 삽도5. 심발형토기와 장란형토기의 기벽 두께
      • 삽도6. 심발형토기의 탄착흔의 유무에 따른 용량과 크기의 변화도
      • 삽도7. 장란형토기의 탄화흔의 유무에 따른 용량과 크기의 변화도
      • 【표 목 차】
      • 표1. 심발형토기의 문양 빈도표
      • 표2. 장란형토기의 문양 빈도표
      • 표3. 토기 제작단계에서 남는 흔적
      • 표4. 심발형토기의 제작방식 빈도표
      • 표5. 탄착흔과 그을음의 형성 비교
      • 표6. 심발형토기와 장란형토기의 탄착흔 양상 비교
      • 표7. 각 기종별 제작속성 및 특징 비교
      • 표8. 심발형토기와 장란형토기의 변천양상
      • 표9. 풍납토성과 미사리 주거지 내 출토 토기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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