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생활스트레스 및 분노와 여성의 신체화 증상이 연령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고, 이들 간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서울시와 경기도 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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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여자대학교 특수치료전문대학원, 2006
학위논문(석사) -- 서울여자대학교 특수치료전문대학원 , 특수심리치료학과 , 2006. 8
2006
한국어
186.5 판사항(4)
서울
v, 53p. ; 26cm
참고문헌: p. 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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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생활스트레스 및 분노와 여성의 신체화 증상이 연령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고, 이들 간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서울시와 경기도 수원시에 거주하고 있는 성인여성으로 최근 2개월 이내에 신체적 증상이나 질병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경험이 없는 만 20-59세 여성 320명을 대상으로 여성의 신체화 및 생활스트레스 정도와 분노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연구문제 1. 생활스트레스 및 분노와 여성의 신체화는 연려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연구문제 2. 생활스트레스와 여성의 신체화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
연구문제 3. 분노와 여성의 신체화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
연구문제 4. 생활스트레스 및 분노와 여성의 신체화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
연구 결과는 첫째, 중년기(40-59세)는 중년기 이전의(20-39세) 여성에 비해 생활스트레스와 하위요인 중 경제·직업스트레스, 부부관계 스트레스, 가족갈등 스트레스가 더 높음을 알 수 있다. 중년기 이전의 여성은 중년기 여성에 비해서 분노표현과 분노통제, 분노억제 그리고 특성분노-분노기질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신체화 증상은 생활스트레스와 상관이 유의하였으며, 가족갈등 스트레스, 건강문제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신체화 증상이 많아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셋째, 여성의 신체화 증상은 분노경험 및 분노표현과 상관이 유의하였으며, 상태분노, 분노억제, 분노표출이 높을수록 신체화 증상이 많이 나타났다. 이는, 여성의 경우 특성분노 이외에 문화적인 요인 등의 변인에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고 볼 수 있다.
넷째, 상태분노와 분노억제, 가족갈등스트레스가 여성의 신체화 증상을 가장 잘 설명해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상태분노가 신체화 증상을 가장 잘 설명해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본 연구는 밝혀진 결과를 토대로 여성의 신체화 증상의 기제를 밝혀 여성의 신체화에 대한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개입 방안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 이에 대한 심리 치료 및 상담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Psychosocial factors can exert on psychosomatic symptom. The aims of this study were to evaluate the relationship of lifestress, anger and psychosomatic symptom according to age. The psychological data of three hundred twenty adult women, had lived in...
Psychosocial factors can exert on psychosomatic symptom. The aims of this study were to evaluate the relationship of lifestress, anger and psychosomatic symptom according to age. The psychological data of three hundred twenty adult women, had lived in Seoul and Suwon, who did not experience any disease conditions in recent two months were analyzed. Psychosomatic symptom was measured with the use of a psychopathology scale (SCL-90-R).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lifestress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middle aged group (40-59 years) compared with young aged group (20-39 years).
Second, the psychosomatic symptom was correlated positively with the lifestress, especially family and health related stress.
Third, the psychosomatic symptom was increased by the anger experience and the anger expression. In other words, we though that the women were influenced by variable factors such as a culture except the trait anger.
Finally, the most credible factors that could explain the psychosomatic symptoms were the state anger.
This study revealed the mechanism of psychosomatic syndrome of women which provided the basic data for improving it.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