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도로 공급의 한계와 심각한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하여 대중교통활성화 정책으로 2004년 7월에 대중교통체계를 전면 개편하였다. 추진된 개편사업은 크게 버스노선체계, 버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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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원, 2006
학위논문(석사) --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원 , 교통관리학과 , 2006.8
2006
한국어
534.04 판사항(4)
서울
65 p : 삽도 ; 26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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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서울시는 도로 공급의 한계와 심각한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하여 대중교통활성화 정책으로 2004년 7월에 대중교통체계를 전면 개편하였다. 추진된 개편사업은 크게 버스노선체계, 버스운...
서울시는 도로 공급의 한계와 심각한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하여 대중교통활성화 정책으로 2004년 7월에 대중교통체계를 전면 개편하였다.
추진된 개편사업은 크게 버스노선체계, 버스운영체계, 대중교통요금 통합 제도가 있으며,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은 간・지선 체계의 버스노선체계 개편으로 중앙버스전용차로의 도입을 통하여 버스의 수요 상승을 가져왔다고 평가되고 있다. 그런데 수요의 증가가 어떤 원인으로 인해 증가되었는지 증명된 바가 없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대중교통(버스 및 지하철)을 이용객을 대상으로 버스체계 개편 전・후에 이용하는 교통 수단의 변화 및 그 요인을 대중교통체계 개편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연구의 시간적, 경제적 여건을 고려하여 교통수단 변화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을 중심으로 개별 면접 설문조사를 시행하였으며, 서울시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무작위 표본 추출 조사를 통하여 직접 또는 E-mail로 회수하여 보완하였다.
분석 결과, 승용차에서 대중교통으로의 전환율은 7.3%로 나타났으며, 수단 변화 요인은 중앙버스전용차로의 도입이 40.8%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요금체계 개편, 간선・지선 이원화의 버스노선체계 개편 순으로 변화의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중교통간 전환율은 버스→지하철 전환율은 3.0%, 지하철→버스 전환율은 3.5%로 나타났고, 단독↔환승통행간 전환의 경우 12.1%로 나타났다. 또한 전환요인은 요금체계 31.9%, 중앙버스전용차로 24.6%, 버스노선체계 15.3% 순으로 분석되었다.
승용차 및 대중교통간 전환율과 전환 요인은 정책 시행에 따른 효과 분석 자료로서 대중교통개편의 향후 개선 방향에 우선 순위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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