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교 학생들의 국가의식 수준을 측정하고 분석하여, 국가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하고 국가정체성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인식시킬 수 있는 학교교육의 방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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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건국대학교 대학원, 2000
학위논문(석사) -- 건국대학교 대학원 , 교육학과 초등교육전공 , 2000
2000
한국어
524.3 판사항(4)
633 판사항(20)
서울
iv, 71p. : 삽도 ; 26cm
참고문헌: p. 6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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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교 학생들의 국가의식 수준을 측정하고 분석하여, 국가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하고 국가정체성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인식시킬 수 있는 학교교육의 방향을 ...
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교 학생들의 국가의식 수준을 측정하고 분석하여, 국가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하고 국가정체성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인식시킬 수 있는 학교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데 있으며 그 구체적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학교 아동들의 국가적 충성심은 남·여 아동간에 어떤 차이가 있으며 도시 어린이와 농촌 어린이간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둘째, 초등학교 아동들의 상징의식에 대한 인식은 남·여 아동간에 어떤 차이가 있으며 도시 어린이와 농촌 어린이간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세째, 초등학교 아동들의 민족적 긍지에 있어서 남·여 아동간에 어떤 차이가 있으며 도시 어린이와 농촌 어린이간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네째, 초등학교 아동들의 국가와의 일체감에 대한 인식은 남·여 아동간에 어떤 차이가 있으며 도시 어린이와 농촌 어린이간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다섯째, 초등학교 아동들의 통일안보에 대한 인식은 남·여 아동간에 어떤 차이가 있으며 도시 어린이와 농촌 어린이간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여섯째, 초등학교 아동들의 한국미래의 전망에 대한 인식은 남·여 아동간에 어떤 차이가 있으며 도시 어린이와 농촌 어린이간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위와 같은 연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정체성에 관련된 여러 가지 자료와 선행 연구물을 참고로 하여 추진하였다.
연구의 방법은 서울 시내 서울 가 초등학교와 서울 나 초등학교,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K 초등학교와 남양주의 ㅈ 초등학교의 6학년 남자 아동 212명과 여자 아동 192명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아동들의 국가정체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아동의 학교별, 성별, 주거상황별, 사회경제적 수준별로 집단을 구분하고 각각의 설문의 문항에 응답을 하도록 하였다.
각각의 수집된 설문지는 코딩작업을 거쳐 SPSS/PC+를 이용하여 자료를 처리하였으며 설문지의 문항구성은 국가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아동들의 인식, 태도, 견해 등을 측정할 수 있는 6개 영역으로 분류 작성하였다. 즉 국가적 충성심, 상징의식, 민족적 긍지, 국가와의 일체감, 통일안보, 미래상 등의 영역으로 분류하였고 질문지의 구체적인 내용은 부록에 수록하였다.
그리고 사용된 통계기법은 명목척도로 구성된 문항은 χ^(2) 검증을 실시하였고 각각의 빈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국가적 충성심에서, 남·여 아동간에는 인식의 차이가 크게 나타나지 않았으며, 태극기에 대한 자긍심은 서울 가급의 학교가 28.9%인데 반하여 경기지역은 48.8%로 경기지역 어린이들이 태극기에 대한 자긍심이 높게 나타났고, 우리나라에 대한 인식도 서울 나급의 7.9%에 비하여 경기지역이 29.3%로 높았으며, 외국으로의 이민에 대한 생각도 서울 가급의 학교가 34.4%인데 반하여 겅기지역에서는 14.0%만이 응답하여 상류지역에 속한 학생들이 이민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대체적으로 우리나라에 대한 자긍심은 조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상징의식에서, 남·여 아동간에는 인식의 차이가 크게 나타나지 않았으며, 애국가에 대한 인식은 서울 나급의 학교가 50.8%, 경기지역이 32.9%로 서울의 학교가 더 높았으며, 개천절의 의미는 경기지역의 아동들이 46.3%, 서 나급의 학교아동은 27.8%로 경기지역의 아동들이 더 많이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무궁화에 대한 애착심과 단군신화에 대한 민족긍지도 농촌어린이들이 더 높았다.
세째, 민족적 긍지에서, 남·여 아동간에 인식의 차이는 크게 나타나지 않았으며, 한국인으로의 자긍심에서 서울 가급 학교의 아동들이 28.9%, 경기지역의 아동들이 56.4%가 응답하여 경기지역의 아동들이 더 자긍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통문화의 우수성에 대해서도 농촌 어린이들이 68.0%로 나타나 자긍심이 더 많았다.
네째, 국가와의 일체감에서, 남·여 아동간에 인식의 차이가 나타났다. 국가의 발전이 곧 나의 발전이라는 의견에서 남자는 76.9%인데 비하여 여자는 62.9%였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일하겠다는 남자가 63.7%인데 비하여 여자는 50.2%였으며, 나라 위기시에 나라를 위해 일치단결해야 한다에서 남자는 그렇지 않다가 18.6%인 데 여자는 30.7%가 응답하여 남자가 여자보다 더 국가 위기시에 일치단결하려는 마음이 강하게 나타났다. 국가의 발전이 나의 발전이라는 생각이 서울 가급의 학 교는 61.8%, 경기 지역은 78.0%로 경기지역의 아동이 더 높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마음도 농촌 어린이들이 더 높게 나타났다.
다섯째, 통일안보에서, 남·여 아동간에는 인식의 차이가 크게 나타나지 않았으며 국가를 방위할 능력에 대해 서울 가급의 아동들은 19.5%, 경기지역의 아동들은 40.5%가 응답하여 경기지역의 아동들이 더 긍정적이었으나, 대체적으로 우리나라의 국방력에 대하여 불안해 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북한의 남침으로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에 대해 전체적으로 그렇다 80.8%, 그렇지 않다가 19.1%로서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매우 높아 아동들이 전쟁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다음 세대에 대한 기대감이 남자는 매우 그렇다가 49.5%인데 비하여 여자는 40.7%가 응답하여 남자가 더 높았고, 서울 가급 학교는 32.8%, 경기지역은 58.7%가 응답하여 농촌 어린이들이 더 긍정적인 사고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적 충성심, 상징의식, 민족적 긍지, 국가와의 일체감, 통일안보, 미래상 등 모든 국가정체성의 인식에서 농촌 어린이들이 도시 어린이들보다 만족감, 긍지, 애착심, 자부심 등이 높고 국가정체성이 긍정적으로 발달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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