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제6차년도 한국노동패널조사」의 개인 경제활동상태 자료를 이용하여 비제도적 사회자본이 구직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이 연구는 사회자본의 사용으로 기능적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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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국민대학교 대학원, 2006
학위논문(석사) -- 국민대학교 대학원 , 사회학과 한국사회전공 , 2006. 2
2006
한국어
336 판사항(4)
331.1 판사항(21)
서울
vii, 100 p. : 삽도 ; 26cm
참고문헌: p. 8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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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이 연구는 「제6차년도 한국노동패널조사」의 개인 경제활동상태 자료를 이용하여 비제도적 사회자본이 구직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이 연구는 사회자본의 사용으로 기능적 효...
이 연구는 「제6차년도 한국노동패널조사」의 개인 경제활동상태 자료를 이용하여 비제도적 사회자본이 구직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이 연구는 사회자본의 사용으로 기능적 효과가 명확히 나타나는 곳을 개인의 직업탐색과정이라고 본다. 점점 치열해 지는 경쟁사회, 혹은 이익사회에서 직업탐색 활동은 행위자가 어떠한 방법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구직자들의 직업탐색 활동방식과 그 성과는 이들이 처한 사회적 맥락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사회는 높은 실업률 문제를 보이며, 경기침체를 경험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구직활동의 성과는 자신이 처한 사회적 맥락 속에서 타인과의 신뢰, 호혜적 규범을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 즉, 비제도적 사회자본을 축적해 가고, 이를 어떻게 사용해 가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이 연구는 구직자의 비제도적 사회자본의 활용이 노동시장으로의 진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실증분석을 시도하였다.
실증분석을 위해 사회자본에 대한 이론적 배경을 살펴보았고, 한국 사회학계에서 논의되고 있는 사회자본 개념 차이를 통합적 의미의 개념으로 인식하여, 분석을 위한 조작적 정의에 사용하였다. 경제활동상태에 영향요인으로는 개인속성변수(성별, 연령, 학력)와 구직경로(공식경로, 비공식경로)를 사용하였고, 이들 요인이 경제활동상태에 미치는 영향과 범주간의 거리 관계를 분석하였다. 연구방법으로는 두 가지 분석기법을 사용하였다. 첫 번째 분석기법은 로지스틱 회귀분석(logistic regression) 방법이고, 두 번째 분석기법을 대용분석(correspondence analysis)방법이다.
분석결과를 보면 개인의 구직과정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방법은 현재 사회적 맥락을 고려할 때 비공식경로라는 결론을 얻게 되었고, 남자는 여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업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대응분석을 통해 나타난 결과는 4가지 특징으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경제활동상태에 대한 성별효과에서 남자는 미취업과 거리가 가깝게 위치하고 있고, 이들은 교사, 교수, 스승을 통해(비공식경로2)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여 대응하고 있다. 반면에 여자는 경제활동상태에서 취업과 거리가 가깝게 위치하여 나타나고 있고, 이들은 신문, TV, 벽보 등의 광고를 통한 공식경로와 가깝게 위치하여 대응하고 있다. 이와 같은 결과는 남자의 경우 구직분포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친구, 친지를 통해(비공식경로3)를 사용하면, 경제활동상태에서 취업일 가능성이 높을 것을 생각된다. 여자는 구직경로 분포에서 남자와 마찬가지로 비공식경로를 주로 사용하지만 경제활동상태에서 취업인 경우는 공식경로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분석된다.
둘째, 학력 계층별로 보면 초등학교 졸업인 경우 미취업과 거리가 가깝게 위치하고 있다. 4년제 대학 졸업과 대학원석사의 경우 취업과 거리가 가깝게 위치하여 대응하고 있다. 학력과 구직경로의 거리 관계를 보면, 고등학교 졸업과 2년제 대학 졸업자는 비공식경로와 거리가 가깝게 위치하고 있고, 4년제 대학 졸업과 대학원 석사는 공식경로와 거리가 가깝게 위치하여 대응하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인 경우 비공식경로와 거리가 가깝게 위치하고 있고, 중학교 졸업인 경우 공식경로와 거리가 가깝게 위치하여 대응하고 있다.
셋째, 경제활동상태에 대한 연령효과에서 20대와 40대는 취업과 거리가 가깝게 위치하고 있고, 30대는 미취업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여 대응하고 있다. 연령과 구직경로의 거리 관계를 보면, 20대의 경우 학교-직장의 이행기에 있는 만큼 학교, 스승을 통한 비공식경로와 거리가 가깝게 위치하여 대응하고 있고, 40대~70대의 구직자는 공식경로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여 대응하고 있다. 30대는 다른 연령계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다양한 구직경로를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구직경로는 비공식경로로 친구, 친지들 이거나, 취직하고 싶은 직장에 근무하는 사람, 전 일자리에서 업무상 알게 된 사람으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며 대응하고 있다. 이는 노동시장 진입 후 사회자본의 축적정도가 학교-직장의 이행기에 있는 20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구직과정에서도 다양한 비공식경로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넷째, 경제활동상태에 대한 구직경로 효과에서 비공식경로의 사용은 공식경로의 사용에 비해 취업과 관계될 가능성이 높다. 경제활동상태에서 취업인 경우 비공식경로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미취업인 경우 공식경로와 거리가 가깝게 위치하며 대응하고 있다.
다중대응분석을 통해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는 크게 4 가지 특징으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경제활동상태에서 취업은 30대 남자와 거리가 가깝게 위치하고 있고, 구직경로에서 전 일자리에서 업무상 알게 된 사람(비공식경로11), 친구, 친지들을 동해(비공식경로3), 일하고 싶은 곳을 직접 찾아다니면서(공식경로7), 공공 직업안내소를 통해(공식경로4)와 거리가 가깝게 위치하여 대응하고 있다. 이는 취업인 30대 남자의 경우 사회자본 축적 정도에 따라 비공식경로를 사용해 노동시장으로 진입 또는 이직하는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사회자본 축적 정도가 높은 개인은 비공식경로를 주로 사용하고, 사회자본의 축적 정도가 낮은 개인은 공식경로를 사용한다고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사회자본 축적 정도가 낮은 사람은 합리적 선택이라는 측면에서 사회자본 외에 개인이 갖는 능력으로 공식경로를 이용하며, 사회자본 축적 정도가 높은 사람은 사회연결망에서 대인과의 신뢰, 호혜적 규범을 동원하는 비공식경로를 이용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둘째, 경제활동상태에서 미취업은 10대 여자와 거리가 가깝게 위치하고 있으며, 이들이 사용하는 구직경로는 가족을 통해(비공식경로8), 신문, TV, 벽보 등의 광고(공식경로6)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여 대응하고 있다. 미취업인 10대 여성은 가족을 통한 비공식경로와 광고를 통해 획득한 구직정보인 공식경로를 주로 사용하지만 노동저장 진입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10대의 경우 사회자본의 축적정도가 낮다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이들은 경제활동상태에서도 미취업일 가능성이 크다.
셋째, 연령계층별로 40대와 50대 그리고 60대는 학력에서 중학교졸업, 고등학교졸업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들은 구직경로에서 친구, 친지를 통해(비공식경로3), 사설 직업안내소(공식경로5)와 거리가 가깝게 위치하여 대응하고 있다. 연령계층별로 40대부터 60대까지는 학력에서 중학교졸업과 고등학교졸업과 저리가 가잡게 위치하여 대응하고 있는데 이와 같은 결과는 한국사회의 역사적 맥락에서 분석이 가능하다. 과거 한국사회의 경제상황은 매우 빈약하여 적절한 교육 수준에 도달하기 워한 개인의 복구를 충족시키기는 어려웠다. 이러한 상황은 연령계층이 높아질수록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볼 수 있다. 해문에 이들은 노동시장 진입을 위한 구직방범에서 사설 직업안내소와 같은 공식경로 또한 사용한다고 할 수 있다. 앞서 분석된 결과에서는 연령계층별로 비공식경로인 친구, 친지를 이용하는 구직방법이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관계에서 학력효과를 추가하여 분석해 보면 40대~60대에서 공식경로를 사용하고, 학력이 높은 구직자는 비공식경로를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는 경제활동상태와 구직경로의 로지스틱 회귀분석결과가 보여주는 것과 같이 비공식경로를 사용하는 구직자는 공식경로를 사용하는 구직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업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말해준다.
마지막으로 학력별로 4년제 대학교 졸업과 대학원 석사 졸업은 연령계층에서 20대와 거리가 가깝게 위치하고 있으며, 이들은 구직경로에서 교사, 교수, 스승을 통해(비공식경로2)와 학교, 학원의 취업정보알선을 통해(공식경로1), 그리고 인터넷 등 통신망을 통해(공식경로9)와 가깝게 위치하여 대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력별로 4년제 대학교 졸업과 대학원 석사 졸업은 연령계층에서 20대와 거리가 가깝게 위치하고 있으며, 앞서 보여준 40대부터 60대까지의 연령계층에서 나타나는 특징과 반대로 한국 경계상황의 발전은 개인이 원하는 교육수준에 도달할 수 있는 배경으로 작용하였고, 노동시장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도 학교의 취업정보나 교사, 교수, 스승의 도움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을 해석할 수 있다. 20대의 경우 학교-직장의 이행기에 있는 연령계층으로 구직과정에서 공식경로와 비공식경로를 모두 사용하늘 특징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구직경로를 통해 노동시장에 진입해야 하는 20대의 경우, 노동시장으로 진입하게 되면 사회자본 축적을 통해 또 다른 직장으로의 이직에서 사회자본을 동원하여 구직에 성공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와 같이 분석결과를 종합해 보면, 개인의 구직과정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방법은 현재 사회적 맥락을 고려할 때 비공식경로라고 생각된다. 이러한 결론을 뒷받침하기 위해 범주 간의 거리 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대응분석을 실시하였고, 이들 변수 간에 나타나는 특징적인 거리 관계를 분석한 결과 또한 구직과정에서 비공식경로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사설을 실증하였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s that non-systemic social capital has on job-seeking actions based on the sixth yearly collected information on an individual's economically active conditions attained by the Korean Labor and Income Panel Study ...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s that non-systemic social capital has on job-seeking actions based on the sixth yearly collected information on an individual's economically active conditions attained by the Korean Labor and Income Panel Study (KLIPS). This study regards an individual's job-seeking process is where the functional effect derived from the usage of social capital is shown the most evidently. Therefore the objective of this research is to unravel the way to apply the network based on trust and reciprocity, in other words, non-systemic social capital, during the job-seeking procedure and what are the functional effects that can be obtained from the usage. There were two kinds of methods that were used for the analysis. The first one is the Logistic Regression, which was the primary method for this study. The second one was the Correspondence Analysis, which was used to examine the relations between the variables involved inthe analyzing process.
I clarified the causes and effects of the clashing of the variables related to the individual's characteristics and other related factors with the detailed factors that are included in the categories of official and unofficial courses which past researches carried out by Western scholars classified as job-seeking actions. I also analyz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variables related to one's characteristics and the dependent variables (condition of one's economic activeness) by studying the job-seeking course category which was used as the parameter. According to the research results, the method that can prove to be effective in one's job-seeking process after considering the social surroundings would be the unofficial course used as the non-systemic social capital. The unofficial course showed to relatively have more possibility of resulting in the state of being employed than being unemployed.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correspondence analysis, it was verified that each category is closely related and corresponding through the unofficial course to the state of being employed or hired.
This study was focused on examining the impact non-systemicsocial capital has on the job-seeking actions. The results clearly show that non-systemicsocial capital is an effective influential factor in the process of finding a job. Therefore a person can utilize non-systemic social capital in important cases such as seeking a job and can expect functional effects from this action. However one should always be careful about believing the normative interpretation that states that a person with scanty accumulation of non-systemic social capital would be alienated from economic activities. That is because the social capital in this study is strictly restricted to the job-seeking course of a job hunter whois wishing to enter the labor market. The job-hunting course that is being used in the searching for jobs process can be utilized in a complex form. Because, a job hunter who is relatively limited in the area of non-systematic social capital accumulation can enhance her accumulation of systematic social capital in order to simplify her entry into the labor market. Still, this study is expected to provide helpful information through the tight network that has been created amongst the people in a communal society to those who have to confront Korea's constantly changing labor market. In order to acquire this goal, there is a need for an organized and continuous research and examination about the elements that influence one's economic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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