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한국사회가 점차 민주화되고 다원화되면서 시민사회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시민단체의 본질과 정당성, 사회적 역할 등에 관해 보다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고찰과 논의가 ...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T10499663
서울 : 고려대학교 대학원 , 2006
학위논문(석사) -- 고려대학교 대학원 , 행정학과 행정학전공 , 2006.2
2006
한국어
서울
iv, 147 p. : 삽도 ; 26 cm.
지도교수: 박종민
참고문헌 : p. 139-147
0
상세조회0
다운로드오늘날 한국사회가 점차 민주화되고 다원화되면서 시민사회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시민단체의 본질과 정당성, 사회적 역할 등에 관해 보다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고찰과 논의가 ...
오늘날 한국사회가 점차 민주화되고 다원화되면서 시민사회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시민단체의 본질과 정당성, 사회적 역할 등에 관해 보다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고찰과 논의가 요구된다. 이 시점에서 본 논문은 한국 시민단체의 결사체적 특성을 자발성, 수평성, 공식성, 이질성을 통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분석결과, 첫째, 가입과 탈퇴는 개인의 의사에 의해 이루어졌지만, 가입하는 과정에서 개인 스스로 적극성을 띠고 가입하기 보다는 주위의 권유나 지인을 통해서 소극적으로 가입하는 특성을 보여주었다. 둘째, 의사결정구조와 과정이 소수의 명망가와 상근직원을 중심으로 수직적인 체계를 가지고 있었다. 셋째, 세 시민단체가 모두 정관을 가지고 있었으며, 직원채용방식과 임원의 선출방식은 개인적 연줄망(personal networks)과 지인의 권유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또한 사회운동의 성격이 일반회원들을 중심으로 하기보다는 엘리트 중심적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넷째, 조직을 구성하는 일반회원과 임원들은 동질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약하면 한국의 시민사회는 그 기반이 아직은 미약하며, 이로 인해 시민사회단체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그 폭이 협소한 실정에 있으며, 이는 민주주의를 공고화하고, 일반시민들이 시민적 기술과 덕목을 위한 학습을 하는데 있어서 시민사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없다는 한계로 나타나고 있었다.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