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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 부적응도식과 만성적 지연행동간의 관계 : 매개변인과 경로모형의 탐색 = (An) exploratory study of the relations between early maladaptive schemas and chronic procrastination : a search of mediation variables and pass 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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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049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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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최근 연구들은 성인의 20%정도가 만성적으로 지연행동하며 만성적 지연행동 결과 많은 부적응 문제가 초래됨을 보여주고 있다. 나아가 만성적 지연행동은 단순히 시간관리 기술부족이나 게으름의 문제가 아닌 다양한 심리적 변인과 관련되어 있는 복합적인 특성이고, 하나의 성격적 변인으로 간주될 수 있을 만큼 안정적인 특성임이 드러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만성적 지연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발달적 변인으로 Young의 개념인 초기 부적응도식을 주목하고, 대학생을 연구대상으로 하여 초기 부적응도식과 만성적 지연행동의 관계와 그 사이에서 작용하는 매개변인을 확인한 다음, 초기 부적응 도식 → 매개변인 → 만성적 지연행동의 경로모형을 탐색적으로 구안(具案)하고 이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연구 1에서는, 만성적 지연행동을 재는 두 척도와 초기 부적응도식 질문지의 요인분석을 통해 심리측정적 적절성을 확인하고, 어떤 초기 부적응도식들이 만성적 지연행동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중다회귀분석으로 확인하였다.
      그 결과 모든 척도들은 원 저작자들이 제시한 요인구조와 유사한 요인구조를 갖고 있음이 확인되었으나, 초기 부적응도식 질문지의 두 요인은 지연행동과 부적인 상관을 보임으로서 원 저작자의 이론적 가정과 다르게 적응적 도식일 가능성이 시사되었다. 위계적 중다회귀분석 결과는 네 개의 초기 부적응도식(자기희생 도식, 엄격한 기준 도식, 부족한 자기통제/자기훈련 도식, 의존/무능감 도식)이 만성적 지연행동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갖는 도식임을 보여주었다.
      연구 2에서는 먼저, 보다 설명력이 높은 경로모형을 구안하기위해 만성적 지연행동의 유형에 따라 별도모형을 구성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만성적 지연행동이 선행연구의 제안처럼 과연 두 유형으로 구분 측정될 수 있는지 검증하였다. 다음으로, 문헌 연구를 통해 설정한 네 개의 심리적 변인들을 요인분석한 후, 초기 부적응도식과 만성적 지연행동 사이에 매개기능을 하는 심리적 변인의 요인을 확인 하고자 하였다. 이 결과들에 기초하여 매개효과가 확인된 요인을 포함하는 초기 부적응도식 - 매개 요인 - 만성적 지연행동의 경로모형을 구안하고 이를 경로지수를 이용한 모델찾기 방법으로 수정한 후 검증하였다.
      연구 2를 수행하기 위한 첫째 절차로, 선행연구에서 만성적 지연행동이 감각추구 동기에 의한 각성형과 실패공포 동기에 의한 회피형의 두 유형으로 구분되며, 이 두 유형은 본 연구에서 사용한 두 만성적 지연행동 척도로 각각 측정될 수 있다고 하는 바, 이를 검증하였다. 즉, 두 지연행동 척도 각각을 종속변인으로 하고 감각추구, 실패공포의 두 동기를 예언변인으로 하는 중다회귀분석을 하였고, 두 지연행동 척도의 평균점수를 기준으로 구성한 고/고, 고/저, 저/고, 저/저 점수의 네 집단을 독립변인으로 하고 감각추구, 실패공포 두 동기를 종속변인으로 하는 변량분석 방법으로 차이검증 하였다. 그 결과 두 지연행동 척도는 감각추구와 실패공포를 차별적으로 반영하지 않음으로써 두 척도로 유형을 구분할 수 있다는 선행연구의 제안은 지지되지 않았다.
      연구 2를 수행하기 위한 둘째 절차로, 본 연구에서 설정한 네 개의 심리적 변인(감각추구, 실패공포, 완벽주의, 자기 효능감)의 요인분석을 통해 각 변인의 일차요인과 상위요인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이 네 개 심리적 변인의 6개 요인들 중 어떤 요인이 만성적 지연행동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기 위해 중다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자기효능감이 다른 요인들과 지연행동을 매개할 가능성이 관찰되었다. 이에 따라 Baron과 Kenny의 검증절차를 사용하여 이를 확인한 결과 권태민감, 성취추구 완벽주의, 실패공포가 자기효능감을 매개로 해서 만성적 지연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초기 부적응도식과 네 개 심리적 변인의 관계에서, 만성적 지연행동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연구 1에서 확인된 네 개의 초기 부적응도식 중에 어떤 도식이 권태민감, 성취추구 완벽주의, 실패공포, 자기 효능감 각각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중다회귀분석을 통해 확인 하였다. 그 결과 자기효능감은 네 개의 도식 모두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실패공포는 세 개의 도식이, 권태민감은 두 개의 도식이, 성취추구 완벽주의는 한 개의 도식이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 부적응도식과 네 개 심리적 변인의 관계, 네 개 심리적 변인과 만성적 지연행동의 관계에서 수행된 앞의 분석절차를 통해 초기 부적응도식과 만성적 지연행동 사이에 매개역할을 할 잠재적 매개요인을 확인하였으므로, 이에 상응하는 도식(엄격한 기준, 부족한 자기통제/자기훈련; 의존/무능감 도식) - 실패공포 - 자기효능감 - 만성적 지연행동; 도식(자기희생, 부족한 자기통제/자기훈련) - 권태민감 - 자기효능감 - 만성적 지연행동; 그리고 도식(엄격한 기준 도식) - 성취추구 완벽주의 - 자기효능감 - 만성적 지연행동의 세 매개 모형을 구안하여 AMOS 4.0으로 모형검증을 하였다. 그 결과 성취추구 완벽주의 매개모형은 자료에 잘 부합함을 보여주었으나, 권태민감 매개모형과 실패공포 매개모형은 자료에 잘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수정지수를 사용하여 두 매개모형을 수정하였고 수정된 모형은 자료에 잘 부합하였다.
      연구 2를 수행하기 위한 셋째 절차로, 연구 2의 둘째 절차에서 검증된 세 개의 매개모형을 통합하여 하나의 모형으로 구안하고 이를 검증하였다. 그 결과 통합모형은 자료에 잘 부합함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통합모형의 경로계수를 검토한 결과 유의미하게 나타나지 않은 일부 경로를 제거하고, 대신 몇 새로운 경로를 추가하는 것이 모형을 간명하게 하고 적합도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에 따라 수정된 경로모형이 제안되었고 이를 검증한 결과 부합도가 높으면서도 간명한 통합 경로모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구 3에서는 연구 2와 다른 표본을 사용하여 연구 2에서 확인된 모형을 교차 타당화 검증하였다. 검증 결과 부합도 지수가 기준치보다 약간 큰 값을 보였으나, 경미한 차이이었고 연구 3이 교차타당화 검증임을 고려할 때 이는 수용할 만한 수준이었다. 또한 연구 3에서는 연구 2에서 확인된 모형이 수정지수를 사용하여 탐색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므로 대안모형과의 비교검증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만성적 지연행동의 두 척도 중 한 척도(GP)로 측정한 모형에서 하나의 경로를 추가한 모형이 연구 2에서 확인된 모형보다 좋은 모형으로 나타나 이를 최종모형으로 채택하였고, 다른 한 척도(AIP)로 측정한 모형에서는 연구 2에서 확인한 모형이 가장 좋은 모형이었다.
      따라서 한 척도(GP)로 측정한 최종모형은 17개의 경로를 갖는 모형이고 지연행동 전체변량의 37.5%를 설명하였으며, 다른 한 척도(AIP)로 측정한 모형은 16개의 경로를 갖는 모형이고 지연행동 전체변량의 26%를 설명하였다.
      이 경로모형에서 네 개의 초기 부적응도식 중 의존/무능감 도식을 제외한 세 도식은 지연행동에 미치는 효과의 대부분이 직접효과이었고, 네 개의 도식 중에 부족한 자기통제/자기훈련 도식의 지연행동에 대한 설명력은 다른 세 도식 각각의 설명력의 거의 두 배 가까이 되었다. 초기 부적응도식이 지연행동에 미치는 대부분의 간접효과는 자기효능감을 매개로 하여 영향을 미치는 효과이었고, 세 동기적 변인들도 한 경로를 제외하고는 자기효능감을 완전한 매개로 하여 지연행동에 영향을 미쳤다. 또한 네 개의 도식 중 자기희생 도식, 엄격한 기준 도식은 지연행동에 부적으로 작용하고 있고, 네 개의 매개변인 중 성취추구 완벽주의와 자기효능감도 지연행동에 부적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논의에서는 본 연구결과의 시사점과 연구의 제한점을 기술하였다.



      주요어: 지연행동, 만성적 지연행동, 지연행동의 유형, 각성형 지연행동, 회피형 지연행동, 초기 부적응도식, 감각추구, 실패공포, 완벽주의, 자기효능감, 권태, 성취추구 완벽주의, 초기 부적응도식과 지연행동의 매개변인, 지연행동의 경로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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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연구들은 성인의 20%정도가 만성적으로 지연행동하며 만성적 지연행동 결과 많은 부적응 문제가 초래됨을 보여주고 있다. 나아가 만성적 지연행동은 단순히 시간관리 기술부족이나 게...

      최근 연구들은 성인의 20%정도가 만성적으로 지연행동하며 만성적 지연행동 결과 많은 부적응 문제가 초래됨을 보여주고 있다. 나아가 만성적 지연행동은 단순히 시간관리 기술부족이나 게으름의 문제가 아닌 다양한 심리적 변인과 관련되어 있는 복합적인 특성이고, 하나의 성격적 변인으로 간주될 수 있을 만큼 안정적인 특성임이 드러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만성적 지연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발달적 변인으로 Young의 개념인 초기 부적응도식을 주목하고, 대학생을 연구대상으로 하여 초기 부적응도식과 만성적 지연행동의 관계와 그 사이에서 작용하는 매개변인을 확인한 다음, 초기 부적응 도식 → 매개변인 → 만성적 지연행동의 경로모형을 탐색적으로 구안(具案)하고 이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연구 1에서는, 만성적 지연행동을 재는 두 척도와 초기 부적응도식 질문지의 요인분석을 통해 심리측정적 적절성을 확인하고, 어떤 초기 부적응도식들이 만성적 지연행동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중다회귀분석으로 확인하였다.
      그 결과 모든 척도들은 원 저작자들이 제시한 요인구조와 유사한 요인구조를 갖고 있음이 확인되었으나, 초기 부적응도식 질문지의 두 요인은 지연행동과 부적인 상관을 보임으로서 원 저작자의 이론적 가정과 다르게 적응적 도식일 가능성이 시사되었다. 위계적 중다회귀분석 결과는 네 개의 초기 부적응도식(자기희생 도식, 엄격한 기준 도식, 부족한 자기통제/자기훈련 도식, 의존/무능감 도식)이 만성적 지연행동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갖는 도식임을 보여주었다.
      연구 2에서는 먼저, 보다 설명력이 높은 경로모형을 구안하기위해 만성적 지연행동의 유형에 따라 별도모형을 구성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만성적 지연행동이 선행연구의 제안처럼 과연 두 유형으로 구분 측정될 수 있는지 검증하였다. 다음으로, 문헌 연구를 통해 설정한 네 개의 심리적 변인들을 요인분석한 후, 초기 부적응도식과 만성적 지연행동 사이에 매개기능을 하는 심리적 변인의 요인을 확인 하고자 하였다. 이 결과들에 기초하여 매개효과가 확인된 요인을 포함하는 초기 부적응도식 - 매개 요인 - 만성적 지연행동의 경로모형을 구안하고 이를 경로지수를 이용한 모델찾기 방법으로 수정한 후 검증하였다.
      연구 2를 수행하기 위한 첫째 절차로, 선행연구에서 만성적 지연행동이 감각추구 동기에 의한 각성형과 실패공포 동기에 의한 회피형의 두 유형으로 구분되며, 이 두 유형은 본 연구에서 사용한 두 만성적 지연행동 척도로 각각 측정될 수 있다고 하는 바, 이를 검증하였다. 즉, 두 지연행동 척도 각각을 종속변인으로 하고 감각추구, 실패공포의 두 동기를 예언변인으로 하는 중다회귀분석을 하였고, 두 지연행동 척도의 평균점수를 기준으로 구성한 고/고, 고/저, 저/고, 저/저 점수의 네 집단을 독립변인으로 하고 감각추구, 실패공포 두 동기를 종속변인으로 하는 변량분석 방법으로 차이검증 하였다. 그 결과 두 지연행동 척도는 감각추구와 실패공포를 차별적으로 반영하지 않음으로써 두 척도로 유형을 구분할 수 있다는 선행연구의 제안은 지지되지 않았다.
      연구 2를 수행하기 위한 둘째 절차로, 본 연구에서 설정한 네 개의 심리적 변인(감각추구, 실패공포, 완벽주의, 자기 효능감)의 요인분석을 통해 각 변인의 일차요인과 상위요인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이 네 개 심리적 변인의 6개 요인들 중 어떤 요인이 만성적 지연행동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기 위해 중다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자기효능감이 다른 요인들과 지연행동을 매개할 가능성이 관찰되었다. 이에 따라 Baron과 Kenny의 검증절차를 사용하여 이를 확인한 결과 권태민감, 성취추구 완벽주의, 실패공포가 자기효능감을 매개로 해서 만성적 지연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초기 부적응도식과 네 개 심리적 변인의 관계에서, 만성적 지연행동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연구 1에서 확인된 네 개의 초기 부적응도식 중에 어떤 도식이 권태민감, 성취추구 완벽주의, 실패공포, 자기 효능감 각각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중다회귀분석을 통해 확인 하였다. 그 결과 자기효능감은 네 개의 도식 모두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실패공포는 세 개의 도식이, 권태민감은 두 개의 도식이, 성취추구 완벽주의는 한 개의 도식이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 부적응도식과 네 개 심리적 변인의 관계, 네 개 심리적 변인과 만성적 지연행동의 관계에서 수행된 앞의 분석절차를 통해 초기 부적응도식과 만성적 지연행동 사이에 매개역할을 할 잠재적 매개요인을 확인하였으므로, 이에 상응하는 도식(엄격한 기준, 부족한 자기통제/자기훈련; 의존/무능감 도식) - 실패공포 - 자기효능감 - 만성적 지연행동; 도식(자기희생, 부족한 자기통제/자기훈련) - 권태민감 - 자기효능감 - 만성적 지연행동; 그리고 도식(엄격한 기준 도식) - 성취추구 완벽주의 - 자기효능감 - 만성적 지연행동의 세 매개 모형을 구안하여 AMOS 4.0으로 모형검증을 하였다. 그 결과 성취추구 완벽주의 매개모형은 자료에 잘 부합함을 보여주었으나, 권태민감 매개모형과 실패공포 매개모형은 자료에 잘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수정지수를 사용하여 두 매개모형을 수정하였고 수정된 모형은 자료에 잘 부합하였다.
      연구 2를 수행하기 위한 셋째 절차로, 연구 2의 둘째 절차에서 검증된 세 개의 매개모형을 통합하여 하나의 모형으로 구안하고 이를 검증하였다. 그 결과 통합모형은 자료에 잘 부합함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통합모형의 경로계수를 검토한 결과 유의미하게 나타나지 않은 일부 경로를 제거하고, 대신 몇 새로운 경로를 추가하는 것이 모형을 간명하게 하고 적합도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에 따라 수정된 경로모형이 제안되었고 이를 검증한 결과 부합도가 높으면서도 간명한 통합 경로모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구 3에서는 연구 2와 다른 표본을 사용하여 연구 2에서 확인된 모형을 교차 타당화 검증하였다. 검증 결과 부합도 지수가 기준치보다 약간 큰 값을 보였으나, 경미한 차이이었고 연구 3이 교차타당화 검증임을 고려할 때 이는 수용할 만한 수준이었다. 또한 연구 3에서는 연구 2에서 확인된 모형이 수정지수를 사용하여 탐색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므로 대안모형과의 비교검증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만성적 지연행동의 두 척도 중 한 척도(GP)로 측정한 모형에서 하나의 경로를 추가한 모형이 연구 2에서 확인된 모형보다 좋은 모형으로 나타나 이를 최종모형으로 채택하였고, 다른 한 척도(AIP)로 측정한 모형에서는 연구 2에서 확인한 모형이 가장 좋은 모형이었다.
      따라서 한 척도(GP)로 측정한 최종모형은 17개의 경로를 갖는 모형이고 지연행동 전체변량의 37.5%를 설명하였으며, 다른 한 척도(AIP)로 측정한 모형은 16개의 경로를 갖는 모형이고 지연행동 전체변량의 26%를 설명하였다.
      이 경로모형에서 네 개의 초기 부적응도식 중 의존/무능감 도식을 제외한 세 도식은 지연행동에 미치는 효과의 대부분이 직접효과이었고, 네 개의 도식 중에 부족한 자기통제/자기훈련 도식의 지연행동에 대한 설명력은 다른 세 도식 각각의 설명력의 거의 두 배 가까이 되었다. 초기 부적응도식이 지연행동에 미치는 대부분의 간접효과는 자기효능감을 매개로 하여 영향을 미치는 효과이었고, 세 동기적 변인들도 한 경로를 제외하고는 자기효능감을 완전한 매개로 하여 지연행동에 영향을 미쳤다. 또한 네 개의 도식 중 자기희생 도식, 엄격한 기준 도식은 지연행동에 부적으로 작용하고 있고, 네 개의 매개변인 중 성취추구 완벽주의와 자기효능감도 지연행동에 부적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논의에서는 본 연구결과의 시사점과 연구의 제한점을 기술하였다.



      주요어: 지연행동, 만성적 지연행동, 지연행동의 유형, 각성형 지연행동, 회피형 지연행동, 초기 부적응도식, 감각추구, 실패공포, 완벽주의, 자기효능감, 권태, 성취추구 완벽주의, 초기 부적응도식과 지연행동의 매개변인, 지연행동의 경로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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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search mediation variables and a pass model between early maladaptive schemas and chronic procrastination. For this purpose, a series of three research was executed. The first research examined the relations between early maladaptive schemas and chronic procrastination within 392 female and 197 male university students samples, using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finding indicated that four early maladaptive schema of Insufficient self-control/self-discipline, Unrelenting standards, Self-sacrifice, Functional dependency/incompetence was predictive of chronic procrastination across two measures of procrastination(Lay’s general procrastination scale: GP and McCown & Johnson’s adult inventory of procrastination: AIP). The second research was divided to three sub-research to accomplish following three goals. 1)to confirm Ferrari’s suggestion that the two type of chronic procrastination(arousal vs avoidance) were able to measured each other with GP and AIP. 2)to investigate mediating effect of the four psychological variables(sensation seeking, fear of failure, perfectionism, self-efficacy) between early maladaptive schemas and chronic procrastination. 3)to search a pass model of relations between early maladaptive schemas and chronic procrastination. The findings of the second research were showed that, 1)Ferrari’s suggestion was not supported to reveal no difference in both GP and AIP with the association between GP/AIP and sensation seeking/fear of failure, based on multiple regressions and the result of analysis of variance. 2)the four psychological variables(susceptibility of boredom as a factor of sensation seeking, fear of failure, achievement striving perfectionism as a higher order factor of perfectionism, self-efficacy)were mediating variables between early maladaptive schemas and chronic procrastination. And self-efficacy were mediated the relations between three motivational variables(susceptibility of boredom, fear of failure, achievement striving perfectionism) and chronic procrastination. 3)a pass model suggested for the basis of the mediating effect of four variables between early maladaptive schemas and chronic procrastination, was a suitable model within 137 female and 130 male university students sample. Finally, the third research confirmed the second research’s pass model by procedures of cross-validation test within 185 female and 145 male university students sample. This pass model of the second research was a good model. The results suggested that more psychological interventions were needed than time management training for the chronic procrastinator.





      Key Word : procrastination, types of procrastination, arousal type of procrastination, avoidance type of procrastination, early maladaptive schema, sensation seeking, fear of failure, perfectionism, self-efficacy, mediating variable of procrastination, pass model of procrast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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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search mediation variables and a pass model between early maladaptive schemas and chronic procrastination. For this purpose, a series of three research was executed. The first research examined the relations betwe...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search mediation variables and a pass model between early maladaptive schemas and chronic procrastination. For this purpose, a series of three research was executed. The first research examined the relations between early maladaptive schemas and chronic procrastination within 392 female and 197 male university students samples, using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finding indicated that four early maladaptive schema of Insufficient self-control/self-discipline, Unrelenting standards, Self-sacrifice, Functional dependency/incompetence was predictive of chronic procrastination across two measures of procrastination(Lay’s general procrastination scale: GP and McCown & Johnson’s adult inventory of procrastination: AIP). The second research was divided to three sub-research to accomplish following three goals. 1)to confirm Ferrari’s suggestion that the two type of chronic procrastination(arousal vs avoidance) were able to measured each other with GP and AIP. 2)to investigate mediating effect of the four psychological variables(sensation seeking, fear of failure, perfectionism, self-efficacy) between early maladaptive schemas and chronic procrastination. 3)to search a pass model of relations between early maladaptive schemas and chronic procrastination. The findings of the second research were showed that, 1)Ferrari’s suggestion was not supported to reveal no difference in both GP and AIP with the association between GP/AIP and sensation seeking/fear of failure, based on multiple regressions and the result of analysis of variance. 2)the four psychological variables(susceptibility of boredom as a factor of sensation seeking, fear of failure, achievement striving perfectionism as a higher order factor of perfectionism, self-efficacy)were mediating variables between early maladaptive schemas and chronic procrastination. And self-efficacy were mediated the relations between three motivational variables(susceptibility of boredom, fear of failure, achievement striving perfectionism) and chronic procrastination. 3)a pass model suggested for the basis of the mediating effect of four variables between early maladaptive schemas and chronic procrastination, was a suitable model within 137 female and 130 male university students sample. Finally, the third research confirmed the second research’s pass model by procedures of cross-validation test within 185 female and 145 male university students sample. This pass model of the second research was a good model. The results suggested that more psychological interventions were needed than time management training for the chronic procrastinator.





      Key Word : procrastination, types of procrastination, arousal type of procrastination, avoidance type of procrastination, early maladaptive schema, sensation seeking, fear of failure, perfectionism, self-efficacy, mediating variable of procrastination, pass model of procrast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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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 차
      • Ⅰ.서 론
      • Ⅱ.이론적 배경
      • 1.지연행동
      • 1)지연행동의 개념과 정의
      • 목 차
      • Ⅰ.서 론
      • Ⅱ.이론적 배경
      • 1.지연행동
      • 1)지연행동의 개념과 정의
      • 2)지연행동의 이론
      • 3)상황적 지연행동과 만성적 지연행동
      • 4)만성적 지연행동의 두 유형 :각성형과 회피형
      • 2.초기 부적응도식
      • 1)초기 부적응도식의 개념과 이론
      • 2)관련연구 개관
      • 3.지연행동과 초기 부적응도식의 관계
      • 4.매개 변인들
      • 1)감각추구
      • 2)실패공포
      • 3)완벽주의
      • 4)자기효능감
      • 5.연구목적 및 연구문제
      • Ⅲ.연구 1:초기 부적응도식과 지연행동의 관계
      • 1.목적
      • 2.방법
      • 3.결과
      • 1)지연행동 척도의 요인구조
      • 2)초기 부적응도식의 요인구조
      • 3)초기 부적응도식과 지연행동의 관계
      • 4.논의
      • Ⅳ.연구 2:지연행동 유형검증과 매개변인 및 모형 탐색
      • 1.목적
      • 2.방법
      • 3.결과
      • 1)척도의 요인구조
      • 2)만성적 지연행동의 유형검증
      • 3)매개변인 탐색과 검증
      • 4)매개 경로모형 탐색
      • 4.논의
      • Ⅴ.연구 3:경로모형 검증
      • 1.목적
      • 2.방법
      • 3.결과
      • 1)연구모형의 검증
      • 2)대안모형과의 비교검증
      • 3)최종모형의 상세경로
      • 4.논의
      • Ⅵ.종합논의
      • 참고문헌
      • 부 록
      • ABSTRACT
      • 표 목 차
      • <표 1> GP척도의 형태계수행렬
      • <표 2> GP척도에 대한 이차요인분석의 요인부하량
      • <표 3> AIP척도의 형태계수행렬
      • <표 4> AIP척도에 대한 이차요인분석의 요인부하량
      • <표 5> 초기부적응 척도의 내적 일관성 신뢰도
      • <표 6> 초기부적응도식 질문지의 도식별 문항
      • <표 7> 초기부적응도식간 상관계수
      • <표 8> 초기부적응도식 질문지의 이차요인 형태계수행렬
      • <표 9> 지연행동과 초기부적응도식간 상관
      • <표 10>GP에 대한 초기부적응도식의 단계별 회귀분석
      • <표 11>AIP에 대한 초기부적응도식의 단계적 회귀분석
      • <표 12>감각추구척도의 형태계수행렬
      • <표 13>사각회전의 결과로 산출된 감각추구 척도의 요인간 상관계수
      • <표 14>감각추구 척도에 대한 이차요인분석의 요인부하량
      • <표 15>사각회전의 결과로 산출된 실패공포 척도의 요인간 상관계수
      • <표 16>실패공포 척도의 형태계수행렬
      • <표 17>실패공포 척도에 대한 이차요인분석의 요인부하량
      • <표 18>Frost의 다차원적 완벽주의 척도의 형태계수행렬
      • <표 19>사각회전의 결과로 산출된 Frost의 다차원적 완벽주의 척도의 요인간상관계수
      • <표 20>Hewitt와 Flett의 다차원적 완벽주의 척도의 형태계수행렬
      • <표 21>사각회전의 결과로 산출된 Hewitt와 Flett의 다차원적 완벽주의척도의 요인간 상관계수
      • <표 22>완벽주의 척도에 대한 이차요인 분석의 요인부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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