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Hofstede의 불확실성 회피와 경제학의 의사결정의 예측을 토대로 불확실성 회피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학적 변인들을 체면민감성, 사회적 불안, 자아존중감을 중심으로 검증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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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중앙대학교 대학원, 2006
학위논문(석사) -- 중앙대학교 대학원 , 심리학과 사회문화심리전공 , 2005. 12
2006
한국어
서울
iii, 47 p. ; 26 cm
참고문헌: p. 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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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본 연구는 Hofstede의 불확실성 회피와 경제학의 의사결정의 예측을 토대로 불확실성 회피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학적 변인들을 체면민감성, 사회적 불안, 자아존중감을 중심으로 검증하였다. ...
본 연구는 Hofstede의 불확실성 회피와 경제학의 의사결정의 예측을 토대로 불확실성 회피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학적 변인들을 체면민감성, 사회적 불안, 자아존중감을 중심으로 검증하였다. 본 연구를 검증하기 위하여 설문지를 통해 체면민감성, 사회적 불안, 자아존중감을 측정하고, 불확실성 회피는 불확실성 상황을 실험적으로 조작하여 측정하였다.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한 결과 체면민감성과 사회적 불안은 불확실성 회피를 예측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인임이 밝혀진 반면 자아존중감은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크게 두 가지 시사점을 가진다고 볼 수 있다.
첫째, 본 연구를 통하여 Hofstede의 불확실성 회피에 대한 좀 더 명확한 심리적 원인들을 탐색할 수 있었다. Hofstede의 연구는 불확실성 회피에 대한 원인을 단지 문화의 영향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었지만, 본 연구를 통해서 불확실성 회피의 중요한 요인으로서 체면민감성과 사회적 불안이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미래에 대한 예측 즉 경제학 분야에서 주로 다루어 왔던 의사결정에 대한 과정은 심리적 특성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본 연구를 통해 알 수 있었다. 기존의 경제학 분야의 연구들에서는 의사결정을 다루는데 있어서 심리적 요인들을 간과하고 인간을 모두 합리적인 존재로 전제하는 오류를 범했다고 볼 수 있는데, 체면민감성 이나 사회적 불안의 개인적 수준에 따라서 불확실성 상황에서의 의사결정 양식이 다르다 라는 연구 결과는 이러한 점을 좀 더 명확히 해주었다고 볼 수 있다.
반면, 자아존중감은 불확실성 회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아니다라는 것이 본 연구를 통해서 검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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